
18+망가지기 쉬운 베로샨
금꿀비 · 浪漫奇幻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역하렘 요소 및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족의 압력과 가난을 피해 술탄의 하렘으로 입성하게 된 베로샨. 일평생 부모의 혹독한 관리 속에서 살았기에, 남자라고는 조금도 몰랐던 그녀의 앞에 매혹적인 두 남자가 나타난다. “술탄의 하렘을 관리하는 환관, 세르 마쉬 인사드립니다.” 그를 지나치는 누구나 한 번쯤 뒤를 돌아볼 법한 아름다운 남자, 세르 마쉬와- “감히 술탄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다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나 보군.” 하렘의 주인이자 오만한 술탄, 카자한 하마디. 판이한 성격과 외모를 가진 남자들은, 저만의 방식으로 서서히 베로샨의 마음을 조여온다. . . . “사랑해요. 당신에게는 안된 일인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대도 변함없어요.” “너는 내 것이니 내게만 몸을 허락하고. …나를 사랑해라.” 두 남자의 휘몰아치는 연정 속에서, 베로샨은 생에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선택을 내리려 하는데….
절실
금꿀비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신성그룹 오너 일가의 차녀 임서연의 스폰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배우, 백리우.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사님.” “그 말 하지 말랬잖아.” “……싫었어요?” “네가 호스트바 선수도 아니고.” “호스트, 요?” 애타는 마음을 감추고 관계의 종말을 미뤘지만 끝끝내 계약 해지 합의서를 받게 된다. “이제 내가 필요 없어져서 그래요?” “류태음이 있으니까?” 제게는 여전히 임서연이 너무나 기중하면서도 애절해서. 그 무엇보다도 간절한 의미를 담아…… 절박한데. 서연이 제게 원하는 건 사심을 섞지 않은 육체뿐인 관계, 단지 그거 하나였으니까. * 조용히 서연을 안은 그가 작게 속삭였다. “안아도 돼요?” 무언가를 억누르는 것 같은 물음에 서연의 감각이 곤두섰다. 그녀는 어색한 기류를 피하려 부러 건조하게 내뱉었다. “지금 안고 있잖아.” “……내가 말하는 게 뭔지 알면서 그래요.” 낮게 깔린 음성에 서연은 그를 올려다보았다. 자신을 향한 눈동자에서 예민한 균열이 엿보였다. 그 눈동자에 얽힌 열망에 조금씩 동화되는 기분이었다.
절대로 악마와 엮이지 말 것
금꿀비 · 奇幻 · 治愈漫画连载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 누구보다도 뻔뻔하게, 그 누구보다도 집요하게. 누군가를 짓밟아서라도 올라서려 했다. 높이, 더 높이. 그리고 그렇게 살아온 삶의 끝자락, “그만, 그만……!” 카네리아는 이 세계의 가장 어둡고 깊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내 수발을 들어라, 인간.”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키이스. “흥미롭게 보았는데. 네가 밑바닥부터 갖은 염병을 다 떨면서 기어올라 종국에는 작위까지 사들이는 걸 말이야.” 그는 카네리아에게 더없이 달콤한 제안을 한다. “설마 펄펄 끓는 쇳물에 담가지는 게 취향에 맞았나?” “아니요, 그런 거 절대로 아닙니다. 주인님!” 지옥에서의 끔찍한 형벌을 피하기 위해 카네리아는 키이스의 곁에 머물게 되는데. “다칠 뻔했다. 자칫하면, 죽을 뻔했고.” “진짜 절, 아세요” 이 남자, 아니 악마. 어쩐지 숨기는 게 있는 것 같다? * * * 고통에 찬 숨을 내쉰 키이스가 불현듯 고개를 들었다. 검은 허공처럼 어두운 머리칼이라 미처 몰랐는데, 뜨끈한 핏물이 그의 얼굴을 온통 적시고 있었다. “리, 아…….” 쇳소리가 섞인 듯 음산한 목소리. 순수한 악이 있다면 가졌을 만한 그런 소리였다. 그가 매일 밤 나를 안아 주었던 것처럼 양팔로 그의 목을 끌어당겨 안았다. “무서워하지 마요. 난 키이스가 어떻게 변하든 두려워하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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