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연마 | TIBIU
18+공작가의 망나니
울연마 · 悬疑 · 初恋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배뇨플, 폭행, 결장플, 임신 가능한 몸으로 신체 개조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말이지요, 공작님. 그러니까 형님, 당신을 따먹을 겁니다.” 전쟁터에서 공을 세우고 3년 만에 돌아온 공작가. 그런데 모리스에게 갑자기 잔인한 현실이 들이닥친다. 온갖 망나니짓을 하고 다니던 의붓동생 라파엘이 자신을 덮쳐온 것! “어떻게, 너 또한 퀴네스 가문의 아들로 살아왔으면서……. 어떻게 이딴 짓을 벌일 생각을 한 거냐.” “제가 언제 이 가문의 아들인 적이 있었던가요?” 거짓을 퍼트려 공작가의 위신을 떨어트리겠다는 협박에 못 이겨 라파엘에게 제 몸을 내어 준 모리스. 그런데 그와 몸을 섞을수록 모리스는 어린 시절 어쩔 수 없이 외면해야 했던 동생에 대한 제 진심을 떠올린다. “어서 이 정신 나간 자를 달래주시지요.” 하지만 깨달음은 너무 늦었다. 이미 비틀어질 대로 비틀어진 라파엘은 점점 더 모리스를 궁지로 몰아넣는데…….
귀접 전문 무당집
울연마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이 미친 귀신 새끼들아!! 집이든 집 밖이든 가리지 않고 달라붙어 몸을 탐하는 귀신들에게 박히는 삶을 살아온 기한. 어떻게든 귀신을 피하고자 노력해봤지만, 이 망할 것들이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아 몸은 개발될 대로 개발이 되어 버렸다.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데.” 그런 기한의 앞에 나타난 기생오래비같이 생긴 무당, 기태역! 자신의 몸에 귀신을 빙의시켜 퇴마한다는 태역은 기한에게 꽤나 솔깃한 제의를 해 온다. 자신의 일을 도와주면 기한에게 더는 귀신이 붙지 않게 해 주겠다는 것. 그런데 그의 일을 돕기 위해서는 빙의된 그와 섹스를 해야 한다. 귀신에게는 수도 없이 능욕 당했지만, 인간과 하는 섹스는 처음인데? 그래도 기한은 자신의 미래와 돈을 위해 태역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과연 이놈은 귀인일까? 웬수일까?
18+사이보그 블루스
울연마 · 奇幻 · 科幻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유사)사지절단, 폭력 및 유혈, 강압적인 행위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린… 미래의 연인 사이야, 블레이드.” 씨발, 이게 뭔 개소리야? 현상금 사냥꾼으로 살아가던 블레이드는 자신을 ‘미래의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미남자에게 겁탈당한다. 성교는 불필요하고 더러운 것으로 인식되는 미래 세계. 그러나 블레이드는 강간당하며 흥분하고 마는데. 전혀 달갑지 않은 첫 만남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점점 더 거대한 세계의 진실을 향해 나아간다. 이 세계가 숨기고 있는 것과, 콜린이 숨기고 있는 것을 향해서. * * * “블레이드……. 나 너무 보고 싶었어, 제발…….” 그때, 모든 당황스러움을 배가시키는 말이 흘러나왔다. 이 남자는 너무나 그리워하는 얼굴로 블레이드를 내려다보며 중얼거렸던 것이다. 제 이름은 어떻게 안 것인지, 보고 싶었다는 건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블레이드에게는 지금 그 말 속에 숨은 뜻을 찾아내는 것보다 제 몸을 더듬어 대기 시작하는 저 손길을 뿌리치는 것이 더 급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웬 미친놈이 문 뒤에 매복해서 자신을 덮쳐 놓고, 한다는 짓이 고문도 뭣도 아니고 허리를 만지고 욕정이 들끓는 얼굴로 보는 것이라니. 보통의 남성보다 키가 큰 블레이드 자신보다도 반 뼘은 더 커 보였다. 미형의 얼굴은 기이할 정도로 아름답게 빚어져 되레 인간 같지 않았다. 인공 지능이나 사이보그인가? 생각했으나 그런 것 같지도 않았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새끼가 자신을 덮치자마자 정확히 목뒤를 노려 약물을 주사했다는 것. 보통은 팔뚝에 놓을 텐데 그러지 않았다는 건, 적어도 하나는 확실하단 의미였다. 이 새끼는 날 알고 있다. 내 사지가 전부 기계라는 걸 알고 있다…….
18+F급, 에스퍼, 형
울연마 · 现代背景 · 监禁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혁은 생일이 고작 3일 차이 나는 유한을 친동생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S급 가이드인 유한이 자랑스럽다. 반면 유한은 고작 F급이면서 형 노릇을 하는 정혁이 같잖다. ‘언제 따먹을까…….’ 유한은 정혁을, 자신의 의붓형제이자 고작 3일 차이 나는 저 등신 F급 새끼를 범하고 싶었다. 그것이 유한의 아주 오랜 소원이었다. 그때, 정혁과 딱 맞는 가이드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 * * * “……파트너라니?” “어떻게 알았어. 너 나중에 오면 말해 주려고……” “만날 거야?” 유한이 성큼성큼 다가왔다. 목도리가 풀어진 채 소파를 내려다보는 유한은 평소보다 훨씬 커 보였다. 정혁은 소파에 앉은 채로 유한을 올려다보았다. 유한의 말투가 심상치 않아 보였다. 어딘가 떨리는 듯한, 두렵거나 싫은 감정이 느껴지는……. “어……. 그래야겠지? 그야, 이런 기회가 두 번 다시 없을지도 모르고…….” 유한의 반응에 당황한 탓에, 정혁은 괜히 주절주절 말을 길게 덧붙였다. 유한의 얼굴 일부분이 경련하는 것이 보였다. 마치 가면이 깨지기 직전 같았다. “……한아?” “씨발.” 곱상한 동생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왔다. 유한은 욕지거리를 짓씹으며 이마를 짚었다. 머리를 손으로 쓸어 넘겼다. “내가 여태까지, 어떻게 지켜 왔는데……. 딴 새끼한테 몸을 팔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