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 | TIBIU
18+하트 바터
디큐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자 신비주의 알파, 채정원. 기죽지 않고 덤벼드는 새파란 신인, 현우성에게 유일한 약점을 들키고 만다. “근데 선배님. 그 ‘도미넌트’라는 거…, 완전 씹변태잖아요.” “뭐라고?” “번호 알려 주세요. 선배님이 도… 도미넌트인 거 알려지기 싫으면…….” 은밀한 성향을 들켜 흔들릴 위기에 처하지만, 곧 그에게도 저와 같은 무게의 비밀이 있다는 걸 알아차린다. ▷서울/27B: 이상형이 채정원이에요? ▷서울/27B: 대화는 됐으니까 얼굴이나 몸 먼저 보여줘요ㅋ “미안한데 이제 알려 줄 필요 없겠는데. 이 게이 새끼가.” 도미넌트와 게이. 서로의 약점을 계기로 현우성은 기꺼이 채정원의 서브가 되어 주겠다며 제안해 온다. “선배님의 그 변태 놀이에 맞춰 줄 사람, 필요하지 않아요?” “……너 지금 뭐라고 했냐.” “서브인지 뭔지 그거 필요하잖아요. 제가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남자를 상대로 플레이를 할 마음까지는 들지 않았지만, 지배욕을 자극하는 것만큼은 부정할 수 없어 현우성을 플레이 룸에 들이는데……. “넌 굴욕스러운 상황에서도 흥분하는 마조야. 기대하는 티를 숨길 줄도 모르는 변태에다 게이 새끼지.” “……네.” 인심 쓰는 척 서브가 되어 주겠다더니, 이 새끼…… 천성이 마조잖아?
가이드 온 미(Guide on me)
디큐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에스퍼 폭주 대란’. 예고조차 없었던 S급 에스퍼의 무차별적인 폭주. 폭주를 멈추지 못하는 돌연변이 에스퍼는 ‘뮤턴트(mutant)’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당시 유일하게 폭주하지 않았던 S급 에스퍼 최윤은 기억을 잃고, 그를 가이딩 할 수 있는 유일한 가이드 모강현은 5년간 자취를 감춘다. 가이딩을 받지 못해 폭주에 시달리는 최윤을 위해 복귀를 결심한 모강현은 혼자만의 기억을 간직한 채 그저 묵묵히 최윤의 곁을 지키려는데……. “다시는 소령님만 두고 떠나는 일 없을 겁니다.” “그 말… 정말인가요.” “믿어주세요. 그리고 좀 더 저를 원해주세요.” 끝나지 않은 비극. 과거에 가려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몸을 내던지는 모강현은 점점 망가져만 가고, 기억의 파편을 묻어둔 최윤은 지옥 길도 마다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가이드만을 따른다. “정말 위험한 순간이 아닌 이상 저 외에 다른 누구도 가이딩 하지 말아요.” “방금 그거, 그냥 해주는 말 같은 거 아니죠?” “……내 거라면서요. 내… 내 허락 없이 당연히 안 되는 거잖아요.” “응. 믿어줘요.” 과거와 현재, 모든 게 엇갈려버린 현실에서도 그들은 서로를 품은 마음에 조금씩 다가서기 시작한다. “나는 지금껏 단 한 순간도 당신의 가이드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으니까.”![사랑은 힐로 주세요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사랑은 힐로 주세요 [e북]
디큐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뉴비공 #타겜랭커였공 #인겜귀척공 #쫄보말랑공 #존댓말공 #미인공 #네임드수 #하드캐리힐러수 #직진불도저수 #얼빠수 #짝사랑수 #미남수 #게임물 #MMORPG #공시점 랭킹 1위에서 하루아침에 뉴비가 되었다. 랭커 출신 겜창 김설원은 새롭게 시작한 MMORPG 게임 ‘라스트 블레이즈’에서 우연한 기회로 명문 길드 Savior에 가입한다. 그런 가녀린 뉴비의 앞에 날을 세우며 나타난 길드 마스터 ‘천설’. 김설원은 까칠한 욕과 달달한 힐을 번갈아 주는 힐러에게 점점 길든다. 한편 학교에서는 영문도 모른 채 제 주변을 빙빙 맴도는 남자, 별칭 ‘패디과 스토커’ 때문에 긴장감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문제는 양아치 같은 그 남자의 앞에서도 자꾸만 앙칼진 천설이 생각난다는 것이다. 아무리 겜창이라지만… 이거 정상이야? [미리보기] 천재영이 옅은 미소를 지었다. 어이없네. ‘/^^’나 ‘/웃음’ 따위의 간단한 명령으로도 가능한 게임에서는 한 번 웃어 주질 않더니 현실에서는 참 실없게도 웃는다. “입어 주는 거로 알고 있을게.” “아직… 저 아직 대답 안…….” “할 게 많아. 그러니까 내가 연락하면 피하지 말고 받아.” “…….” “도망가지도 말고.” 도망이라는 말이 심장이 콕콕 찔렀다. 처음엔 얼굴로 정들게 하더니 이젠 아주 약점을 잡고 쐐기를 박을 셈인가. “또 피하면…….” “…….” “죽어.” 쐐기, 맞네, 씨발……. 말을 듣지 않으면 아예 목숨을 끊어 버릴 작정이었네……. 아무리 그래도 죽인다니, 설마 게임 얘기겠지? 장난기 하나 없는 표정이 불안감을 자극했다. 별안간 사람 목숨을 쥐고 흔드는 이 남자가 정말 망한 파티도 다 살린다는 그 네임드 힐러 천설이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구애하는 인턴의 이중생활
디큐 · 职场 · 年龄差漫画连载#MMORPG #PVP #(쁘띠)리맨물 #미남공 #연하공 #순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플러팅광공 #미남수 #연상수 #단정수 #헤테로수 #상처수 #전프로게이머수 좋아하게만 해 달라고? 어이가 없어서…. 프로게이머 출신 직장인 안시현은 최근 두 남자에게 시달리고 있다. 학생 신분을 벗어나지 못한 회사의 빨간 머리 인턴, 그리고 통하는 거라곤 게임밖에 없는 길드의 또라이 딜러. 두 남자의 구애에 휘둘리던 그는 그것이 자신을 짝사랑하는 인턴의 이중생활이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미리보기] 성민규와 있었던 일들이, 그가 제게 했던 말들이, 단 한 장면도 잊히지 않고 생생하게 떠올랐다. 다시 생각해 보면 눈치채지 못하는 게 이상할 정도로 직설적인 표현들이다. 부끄러운 줄 모르는 성민규식 사랑이 안시현을 옭아매고 놓아주지 않았다. “그 소문이 사실이라고 하면, 내가 그런 쓰레기 같은 놈이라고 하면 그땐 조용히 멀어지게?” “아, 진짜…. 멀어지긴 뭘 멀어져요! 사람 좋아하는데 무슨 도덕성 같은 거라도 보는 줄 알아요?” 그리고 그 감정에 익숙해지는 자신이 무서웠다. 이것 또한 하나의 믿음이 되지 않을까. 그가 제게 좋은 감정을 품고 있는 것조차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다고 느끼지 않을까. 바라는 대로 그 미숙한 마음이 완전히 정리됐을 때 저조차도 모를 상실감에 빠지지는 않을까. “몰라요……. 그냥 제가 그런 쓰레기 같은 놈이 좋다는데 누가 어쩔 건데요.” “…….” “형도 나도 못 막는걸.” 성민규의 마음은 저를 상처 입힐 또 다른 가능성일지도 몰랐다.
유치한 어른을 조심해!
디큐 · 日常 · 甜宠漫画连载돈도 집도 가족도 없는 유지안의 하루는 24시간 만화방 아르바이트에 갇혀 있다. 보금자리로 삼은 만화방에서 불법 도박판이 벌어지기 전까지. 나쁜 어른의 손에 붙잡힐까 두려워 무작정 2층 창문에서 뛰어내린 순간, 운명처럼 만화방의 단골손님과 마주친다. 혼자서는 헤쳐 나가기 버거운 일에, 또 한편으로는 제대로 살아보고 싶어서, 결국 남자가 내민 손을 붙잡는다. “내가 원하면, 아무 의미 없이 땅바닥에 돈 버리는 짓이라도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물론.” “왜요? 그게 왜 당연한 거예요? 나한테 뭘 가르친다고 해서 그쪽한테 돌아가는 건 아무것도 없을 텐데…….” 호의를 가진 건지 악의를 품은 건지 모를 낯선 어른. “내가 예쁜 거에 좀 약하거든.” 경계를 풀지 않은 채 거리를 두려 하지만, 남자는 유치한 장난으로 유지안을 휘두르는 것도 모자라 그의 세상까지 바꾸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