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상어(WSRH) | TIBIU
18+카타르시스(Katharsis)
고래상어(WSRH)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작품은 픽션이며,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 설정 등은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 내용에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당신 지옥이야…….”] 첫사랑 김주혁이 저지른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도망 다니던 이무영은 불법으로 수면제를 얻기 위해 뒷세계로 들어가 최정현을 만나게 된다. 덥수룩하게 기른 곱슬머리, 날카로운 콧날, 귀에 걸린 커다란 십자가 귀걸이, 몸에 즐비한 흉터. 180이 다 되는 자신의 키가 무색할 만큼 커다란 몸집, 날카롭다 못해 서슬 퍼런 눈. 남자를 보자마자 이무영은 압도당한다. 그 후 이무영은 김주혁이 자신을 배신한 이유와 사건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최정현의 밑으로 들어가 그의 개가 되기로 하며 거래를 한다. 최정현과 지독하게 얽히기 시작하며, 몸도 마음도 점점 더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두 사람. 빠져나가려고 발버둥 쳐 봐도 최정현은 이무영을 놔주지 않는다. 밑바닥 끝에서 만난 두 사람은 과연 어떨 결말을 맞게 될까? [미리 보기] 목덜미를 덮을 정도로 길고 거먼 머리칼이 땀에 젖어 이마에 달라붙어 있다. 자신을 쏘아보는 고동색 눈동자가 지극히도 매혹적이었다. “무는 거 봐라.” 이무영은 들들거리는 입술을 보여 주지 않으려고 짓이기듯 깨물며 코로 습한 숨을 토해 냈다. 누군가와 몸을 섞는 일도 처음인 데다 본인이 깔린 경우를 생각한 적이 없어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았다. 구멍이 찢긴 듯한 하반신의 느낌과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서늘한 고통, 하얀 시트가 피로 번져 있는 것을 보건대 뒤는 이미 엉망진창일 것이다. “윽!” “왜 소리를 참고 그래. 좋은 거 같이 하자는데.” 최정현은 이무영의 구멍에서 나오는 애액보다 피가 윤활 작용을 돕고 있다는 것에 입맛을 다셨다. 성기는 완전히 들어가지 못하고 절반만 들어가 있었다. 그런데도 온몸이 저릿할 정도로 좋았다. 전부 넣지도 않았는데 이 정도라니, 최정현은 시니컬하게 웃었다. 딱 미치겠다는 표현 말고는 생각나는 말이 없었다. “무영아.” 이무영이 술을 못 마신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술을 줬을 때 한두 잔이면 기절할 줄 알았는데 자신을 반항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버티다가 쓰러진 게 마음에 들었다. 원래 안을 생각은 없었다. 한껏 달아올라서 야해 빠진 얼굴로 자신에게 매달리는 이무영을 보기 전까지는. 그 상태로 뒤에 손을 넣고 몇 번 추삽질 했더니 경련하듯 몸을 떨며 절정에 오른 이무영을 보고 이성이 날아가 버렸다. 시트가 이무영의 피와 정액으로 범벅이었다. 최정현은 그 침대에 누워 이무영의 허리를 잡아당겨 보이는 구멍에 그대로 성기를 쑤셔 넣었다. “으윽!” “힘 좀 빼라, 다 안 들어갔다니까.” “아읍, 윽!” 나름 잘 길들였다고 생각했는데 왜 안 들어가. 최정현은 중얼거리다 안 되겠는지 제 허리를 들어 올리며 성기를 억지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무영은 허리띠로 결박된 손을 버둥거렸다. 이무영이 아픈 것을 참아 내는 듯 묘한 신음을 흘리자, 최정현은 그것을 반찬 삼아 거세게 허리 짓을 해서 성기를 뿌리까지 처박았다. “아윽!” 꿈틀거리며 성기를 잡아 쥐는 내벽의 조임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여기까지 넣다가 기절해서 끌려 나가는 놈이 대다수였다. “와, 씨발…….” 최정현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담배를 입에 물었다. 기절은커녕 허리를 세우고 입술을 악무는 이무영의 꼴이 볼만했다. 이무영이 최정현을 노려보며 신음과 함께 나직하게 읊조렸다. “개새끼…….” 이거 봐라? “개새끼가 개새끼라고 하네. 이제 힘 빼라.” 이무영의 어깨가 움찔거렸지만, 몸을 떨지 않으려 애쓰는지 달싹거리는 새빨간 입술에 피가 맺혔다. 아, 새끼. 성질머리하고는. 최정현은 슬쩍 허리를 튕겨 성기를 깊숙이 집어넣었다. “윽! 으…… 윽!” 질퍽거리는 소리가 살인적으로 들릴 만큼 치욕적이었다. 이무영은 수치심에 숨을 참고 이를 악물었다. “
오징어 절찬 유혹 중
고래상어(WSRH) · 喜剧 · 日常漫画连载#후반약피폐주의 #오징어주웠공 #조폭공 #입험하공 #입덕부정공 #오징어였수 #꼬셔야만살수있수 #공포인지사랑인지모르겠수 #인외수 “야, 거기 변태. 알몸 씹새끼야. 딱 거기 있어.” 바닷속을 유유히 산책하던 중 뜻밖의 사고로 20년 오징어생이 끝날 위기에 처한 오진호. 처음 마주한 남자와 사랑을 나누면 인간으로 살게 해 주겠다는 용왕의 말에, 이 사고의 장본인인 한성태를 꼬시기로 마음먹지만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 게다가 우연히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어 혼란스럽기만 한데…. 과연 진호는 무사히 인간이 될 수 있을까? [미리보기] “아저씨.” “…아저씨?” “누가 가르쳐 줬는데 열다섯이 넘게 나이 차이가 나면 아저씨라고….”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던 포식자의 얼굴이 다시 험악하게 굳어 가는 것을 보고 진호는 천천히 손을 마주 잡았다. 꼼지락거리는 손가락을 엮었다가 풀었다가 정신없이 움직이는데 성태가 결국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정신 사나우니까 가만히 좀 있어, 씨발 진짜!!!” 움츠러든 몸이 안마 의자처럼 덜덜거린다. 포식자의 사랑을 받으려면 온몸으로 어필하는 수밖에 없다. 진호는 과거 낚시꾼들이 했던 말들을 총동원했다. ‘형님, 오늘 다 잡고 목욕탕 가시죠? 제가 등 시원하게 밀어 드리겠습니다.’ ‘오. 좋지. 니가 때밀이보다 훨 배로 낫더라. 기분도 좋고.’ 때를 민다는 것이 살을 밀어다가 노폐물을 떼어 내는 작업 같아서 이 몸뚱이로는 조금 과감한 선택이다 싶지만, 기분이 좋다고 들었다. 손으로 마찰시켜서 밀어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몸이 떨리며 이가 딱딱거리기 전에 성태의 눈치를 살폈다. “아저씨….” “왜.” “제가 등 밀어 드릴까요?” 옛날부터 저런 식으로 살아남았구나. 어린놈을 데려다가 개 같은 짓만 시켰네. 성태는 한숨을 후 내쉬었다. “필요 없어.” “그럼….” 낚시꾼이 그랬다. ‘오늘 저랑 주무시고 가시죠. 기분 좋게 서비스로 쭉 모시겠습니다.’ “오늘 저랑 같이 잘래요? 서비스로 쭉….” “입….” 성태가 눈을 부릅떴다. 포식자가 먹이를 향해 질주하기 전에 다짐을 마친 모습이었다. “닥쳐.”
사일런스 하트
고래상어(WSRH)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동정공 #수한정다정공 #육아물한스푼 #정신과의사수 #동정수 #햇살수 #쌍방구원 #계약결혼 오메가에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 때문에 평생 오메가인 것을 숨기고 산 지오. 어느 날 대기업 HK의 후계자인 한재영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받는다. “조건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 걸 보니 사업가다웠다. 지오는 테이블 밑으로 손을 깍지 끼고 힘을 주었다. “신약이요.” “그게 다인가?” “네.” “대표님 조건은요?” “아이를 봐 줬으면 해.” HK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신약. 형질을 숨길 수 있는 약을 얻는 조건으로 지오는 계약 결혼에 동의하고, 한재영은 지오에게 아이를 봐 달라는 조건을 걸며 계약을 진행한다. 그런데, 분명 서로 필요한 걸 얻기 위한 계약일뿐이었는데 어느새 점점 서로에게 스며든다…? “유지오.” “네.” “집에 가면 계약서 찢어.” 한재영은 지오가 놓으려는 손을 힘주어 붙들었다. “약도 필요하다면 줄게. 형질이 알려지는 게 싫으면 그대로 지내도 좋아.” “그….” “같이 살자. 지금처럼.” 계약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과연 진정한 사랑으로 변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