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대수붐은온다 | TIBIU

카메라 앞에서 v더블 피스v
떡대수붐은온다 · 年下攻 · 年上受漫画连载“네 영상을 본 사람들이 그곳에 댓글을 달겠지. 암캐. 걸레 보지. 육변기 등등.” 재벌 후계자라는 본모습을 꽁꽁 숨기고 단 한 번, 음란 방송을 해 본 유현. 욕망을 참지 못한, 정말 한순간의 일탈일 뿐이었는데 그의 세상은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말했잖아. 보자마자 한눈에 알아봤다고. 목덜미에 그렇게 야한 점을 박아 놓고 방송을 하다니. 이건 제발 좀 알아보고 강간해 달라 외치는 거나 다름없잖아.”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얼굴만은 찍혀서는 안 됐다. 그랬다가는 지금껏 지켜 온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릴 게 틀림없었다. 띠링. 또다시 촬영 소리가 머리 위에서 떨어졌다. 반사적으로 몸이 튀었지만, 두 눈을 감고 주먹을 꽉 움켜쥐었다. 고개만 들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았다. 유현은 어느 순간부터는 머리 위에 있는 카메라도 잊은 채 자지 빠는 것에 집중했다. 아니. 사실은 이 영상이 올라가면 거기에 달릴 댓글들이 떠올라 견딜 수가 없었다. 얼마나 더러운 댓글들이 달릴까.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능욕할지 기대감에 가슴이 들떴다. 기왕이면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해 주었으면 하고 바랐다. *** “토끼.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 안 할 거야?” 밭은 호흡을 내뱉는 유현에게 재희가 다시 한번 물었다. 감사 인사. 어떻게 인사해야 하지. 새하얀 머릿속은 이성적인 판단을 마비시켰다. 붙들고 있던 재희의 팔을 놓았다. 그리고 유현은 얼굴 옆으로 손가락을 가져왔다. 브이. 카메라를 향해 인증 사진 찍듯 손가락 두 개를 양쪽에서 펼쳤다. 10대 때도 해 본 적 없는 유치한 포즈였다. 동시에 그는 카메라 너머에 있을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 오늘도 조루 보지를 봐 주셔서, 흣, 감, 사합니다.” 누가 알아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다. 어차피 카메라에 담긴 건, 싸구려 걸레 보지일 테니까. 그러니. “잘, 부탁드립니다.”
18+인간 병기, 윤 중위
떡대수붐은온다 · 年上受 · 狡猾攻漫画连载※ 본 소설에서 등장하는 배경과 모든 집단, 인물, 설정,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이며, 자보드립을 포함한 저속한 성적 표현, 갱뱅, 배뇨플(장내 배뇨) 등 부도덕한 상황과 강압적인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밤마다 쥐새끼처럼 어딜 빠져나가나 했더니. 혼자 재미 보고 계셨네요.” 윤태진은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군인이었다. 밤마다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홀로 후장 자위로 욕구를 달래는 모습을 한도건 소위에게 들키기 전까지는. “보아하니 그 손가락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할 것 같은데, 박아 줘요?” 믿기지 않는 상황이었다. 외부에 알려지게 된다면 조직 내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심할 경우에 불명예 제대를 해야 할지도 몰랐다. “먹고 싶으면 알아서 구멍 벌리고.” 태진에게 선택지란 없었다. 밀려오는 이 감정은 두려움일까, 흥분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