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별 | TIBIU
사제론(師弟論) 9장
개밥별 · 架空历史 · 王族/贵族漫画连载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로 여심을 압도하는 사내. 출중한 지성과 무예를 겸비하고도 여색에는 무관심한 남자. 예영 공주의 스승, 일관. 예영의 생에 유일하게 욕심난 존재는, 그녀가 절대 가질 수 없는 것이었다. “기생들이 물자지라고……. 속이 텅텅 비었다고. 태풍에도 까딱하질 않는다고…….” 정갈하고 반듯한 모습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도저하고 웅숭깊었던 목소리가 왜 짐승 소리를 낼까? “놓아주십시오.” “스승께서 직접 떼어 내시면 되지 않습니까?” “소신이 감히 밀어내기엔…… 공주 자가의 옥수가…….” 일관은 어느새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예영을 곧장 잡아먹으려는 포식자처럼 선포했다. “물리치기 싫을 만큼…… 보드랍습니다.” 천지간에 소문난 왈패 공주이자, 임금이 애지중지하는 가장 큰 보물 예영 공주는 과연 선비 일관을 가질 수 있을까.
계략 청혼
개밥별 · 治愈 · 初恋漫画连载뱃속에서부터 교제한 모태 친우이자, 한 스승에서 배우고 자란 죽마고우 담희와 청윤. 두 사람은 소꿉장난처럼 혼인을 약조했지만 담희의 부친이 임금의 미움을 받으며 가문이 몰락하고 마는데. “잊어 줄 수 있어?” “아니, 절대 못 잊게 할 수는 있어.” 청윤의 인생 목표는 여전히 주담희와의 혼인! 잡으려면 빠져나가고 가지려면 도망치니 계략을 실행할 수밖에. 그는 청혼의 덫을 놓고 혼례의 수렁을 파기 시작했다. 비상한 그의 머리가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돌았다. “넌 아무것도 하지 마. 넌 나한테 철저하게 당한 거니까. 누군가 억울하냐고 물으면 잠자코 시집오면 돼. 그게 네가, 앞으로 유일하게 할 일이야.” 동양풍, 친구>연인,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직진남, 절륜남, 능글남, 상처녀, 외유내강, 달달물, 성장물, 힐링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