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소녀 | TIBIU

조폭 카페
불꽃소녀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한국의 산토리니, 부산의 마추픽추라 불리는 이곳 함천문화마을. “여긴 그 옛날 피난민들이 모여 살았던 판자촌이었다고, 바다는 잘 보이지도 않는데 무슨!” 함천고개에서 나고 자란 24살 미주. 가난과 불편함의 상징과도 같았던 이곳이 어느 순간 관광지가 되어버린 게 그저 황당하기만 할 뿐, 언젠간 여길 벗어나겠다는 희망을 품고 할머니와 살아가고 있었다. “아줌마, 저기 집은 왜 또 부숴요? “아 저거? 웬 서울 남자가 매입했다 카드라, 저기에다 카페 건물을 짓는다 카대?” 문화마을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하늘마루 전망대 옆, 3층짜리 베이지색 카페가 들어서게 되고…. 전망대 카페, 빨간색 이태리 스포츠카, 그리고 키가 크고 잘생긴 아저씨. “야! 내 차 만지지 마.” "아직 만지진 않았는데요..."사실이었다. 만지려고 했었지 만지진 않았으니까. “뭐?” 그렇게 그와의 첫 만남 후, 미주는 카페의 바리스타가 되는데…. 월급 5백만 원, 카페 운영시간 네 마음대로, 카페 휴무도 네 마음대로, 단! 5월에 있을 마을 축제 기간 전까지 최고의 에스프레소를 뽑아낼 것. 함천마을에 새롭게 생긴 카페 ‘킷포시’의 근무 조건이었다. 카페와 아저씨… 대체 정체가 뭘까?
18+그대, 은드랑게타
불꽃소녀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작중 사건, 지명, 인물 등은 모두 창작된 것이며 일부 현행법과 다른 부분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987년 서울, 부유한 집안에서 첼로를 전공하던 보경은 아버지 회사가 갑자기 부도나면서 도망치듯 이탈리아 유학길에 오른다. 턱없이 부족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겨우 구한 일자리가 하필이면 마피아 조직원 소유의 레스토랑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리고 그곳에서 레스토랑을 습격한 다니엘을 만나게 되는데…. 마피아에 대해 알 리 없던 보경은 로마 경찰에게 레스토랑을 습격한 사람의 얼굴을 봤다며 대질 증언을 하겠다고 했지만. “아니, 나 이 사람 몰라요. 처음 보는 사람이에요.” 무슨 이유에선지 증언을 번복한다. 그런 보경에게 관심이 생긴 다니엘은 그녀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는데…. “여긴 어쩐 일이세요?” “아, 그게 널 쫓아다니다가.” “네? 나를 쫓아다녔다고요?” “응.” “왜… 왜요?” “좋아하니까.” 유혹의 탈을 쓴 위험으로 만연한 80년대 이탈리아. 위기에 빠진 보경은 자신을 정조준한 혼혈 마피아 다니엘에게서 도망칠 수 있을까?
깡패 비서실무론
불꽃소녀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우리 직원 하나 올려 보낼 테니까 델꼬 쓰이소.” “뭐… 뭐라구요?” 수의사 출신 민주는 이복동생이 망쳐 놓은 화장품 회사를 어쩔 수 없이 이어받는다. 하지만 회사의 최대 주주가 된 전국구 조폭 두목이 대표이사 선임을 조건으로 깡패를 비서로 채용하라 압박한다. “살다 살다 깡패가 비서라니!” 면접을 보러 온 남자는 촌스러운 올백 머리에 재킷 안에는 칼을 넣고 다니는 무시무시한 깡패.출근 첫날부터 비서 데스크에서 해장국을 시켜 먹는데…. “이봐요!” “와요, 한 젓가락 하실랍니까?” 하지만 웬걸? 이 깡패가 일을 너무 잘한다? 토익 900점, 3개 국어 가능, 명문 국립대 졸업, 비상한 머리와 배우 뺨치는 외모까지…. 깡패 맞아? 악의 축인 줄 알았던 깡패 비서 강석진은 점점 유능한 비서로 변모하게 되고, 초보 CEO 현민주는 가랑비에 옷이 젖듯 깡패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대체 이 남자는 깡패일까, 비서일까. 전국구 조폭 조직으로부터 회사를 지키기 위해 선택한 적과의 동침이 어느새 민주의 마음을 흔드는 봄 바람이 되어 버렸다. 비서인 듯 비서 아닌 깡패, 강석진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