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 TIBIU

진짜 엔딩
동래 · 初恋 · 朋友变恋人漫画连载#동정공 #절절하게후회하공 #뒤늦게깨닫공 #늦게라도직진하공 #동정수 #공한테상처입었수 #호락호락하지않수 #다시시작하기무섭수 -우리가 앞으로 사귀면서 서로한테 상처를 안 줄 수 있을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난 윤성과 같이 다니며 친해진 주헌. 친구로 여겼던 윤성이 점점 신경 쓰이고, 자신의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 아님을 깨닫는다. 마침내 용기를 내서 윤성에게 고백하고 두 사람은 연인이 되지만, 윤성이 자신을 좋아하는지 확신하지 못한 채 혼자만 하는 연애에 지쳐 이별을 고하고 사라져버리고 만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두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고, 뒤늦게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윤성은 주헌을 되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이미 마음을 정리한 듯 주헌은 윤성에게 무심하기만 한데…? 과연 어긋났던 두 사람의 마음은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우린 예전하고 다르잖아.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다정공 #울보공 #무심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헌신공 #짝사랑공 #절륜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헌신수 #단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단행본 #삽질물 #일상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3인칭시점 [미리보기] “너 일부러 이래? 나 보라고 청승 떠는 거야?” 주헌이 나직한 목소리로 윤성을 다그쳤다. 윤성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묵묵히 주헌 앞에 서 있었다. “내가 다 괜찮다고 했잖아. 너한테 화난 거 없다고.” “…….” “나는 그냥…. 그냥 다 잊고 끝내고 싶어.” 조금도 감정적이지 않은, 한없이 차분한 목소리였으나 진심을 말하는 주헌의 마음속에선 거대한 파도가 일렁였다. 윤성이 말끔히 씻겨갔다가, 거짓말처럼 다시 밀려왔다. 그때까지도 내내 조용하던 윤성이 괴로운 듯 얼굴을 구겼다. 속에서 끓어오른 감정이 쏟아진 건 그 직후였다. “난 안 끝났어.” “…뭐?” “난 너랑 끝낸 적 없어.” 윤성은 단호하게 주헌의 말을 가로막았다. 끝내고 싶다는 주헌의 말을 부정하듯 그가 작게 고개를 가로저었다. 그제야 주헌의 시선이 윤성의 얼굴을 향했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처럼 새빨개진 얼굴이 낯설게 느껴졌다. “난 그때 좋아한다는 말도 제대로 못 했는데. 근데 네가 그냥 가버렸잖아.” 분명 원망이었으나 그것이 저를 향한 것처럼 느껴지진 않았다. 흘러간 시간에 대한 덧없는 미련과 후회가 주헌의 발끝을 맴돌았다. 말없이 그를 지켜보던 주헌이 이내 고개를 돌렸다. 그를 계속 바라보고 있기가 힘들었다. “그때는 말 못 해서 미안해. 늦어서 미안해, 주헌아.” “…….” “넌 다 잊고 싶어 하는 거 아는데, 나는 못 하겠어. 안 끝냈으면 좋겠어…….” 윤성이 조심스럽게 주헌의 손을 붙잡았다. 그러쥔 손아귀에 힘이 들어가기는커녕 겁에 질린 듯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 윤성의 두려움이 주헌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다. “너 좋아해. 계속 좋아했어.”
임프린티드
동래 · 治愈 · 初恋漫画连载#네임버스 #배우X매니저 #잔잔달달물 #예민까칠공 #입덕부정공 #점점수며들공 #해맑은햇살수 #운명을믿수 #회복탄력성좋수 어린 시절 빗장뼈에 낯선 이름 세 글자가 생긴 순간부터 운명을 믿기 시작한 채운. ‘도희성’이라는 이름의 주인이 배우였다는 것을 알고 긴 시간 동안 그를 짝사랑하며 호기심과 열망을 안은 채 지켜보던 채운은 덜컥 희성의 매니저가 되어 버리고, 이를 기회 삼아 희성에게 직진한다. 혹시 희성에게도 제 이름이 새겨져 있을지 기대하며 그를 향한 마음을 키우던 중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는데…. “내가 봤는데. 거기 내 이름 써 있는 거.” 과연 채운이 바라는 대로 두 사람의 운명은 서로를 향하고 있을까? [미리보기] “혹시 저 마음에 안 드세요?” “넌 논리가 없는 타입은 아니지.” “하, 다행이다.” “근데 고집은 좀 있고.” “…….” 그 잠깐 안심하는 꼴을 못 보고 희성이 말을 덧붙였다. 시시각각 변하는 채운의 얼굴을 희성이 퍽 흥미로운 눈으로 지켜보았다. “채운아.” “…네?” 희성이 제 이름을 다정히 부르는 것에 면역이 없는 채운이 당황한 얼굴로 그를 바라보았다. 애초에 저렇게 부른 적이 한 번도 없으니 놀랄 수밖에 없었다. “내가 너 싫어하는 거 같아?” “어… 아뇨?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네가 싫을 이유가 뭐가 있어.” 친절한 건지, 냉랭한 건지 도통 구분이 가지 않는 모호한 말투와 표정이었다. 채운이 긴장한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는 사이 희성은 여유로운 얼굴로 픽 웃을 뿐이었다. “선만 안 넘으면 싫어할 이유도 없지.” 뼈가 있는 한마디에 채운의 머릿속 의문은 더더욱 커져 갔다. 선을 넘는다는 게 뭘까. 겁이 난다기보다는 오히려 궁금했다. “선을 어떻게 넘어요?” “내가 너 안 싫어했으면 좋겠다며. 그건 왜 물어?” “알아야 조심하죠.” 채운의 대답에 그가 헛웃음을 지었다. “이게 넘는 건가?” 채운이 불쑥 그의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었다. 고개를 들면 입술이든 어디든 맞닿을 것처럼 가까운 거리였다.
미스컨셉션(Misconception)
동래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술자리에서 주원이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말을 듣게 된 신우. 우연히 그의 사생활을 보고 문란하다고 판단했지만, 통학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원과 룸메이트가 된다. “형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는데요?” “원래는 없었는데 요샌 확실히 차분한 사람이 좋네. 시끄럽고 요란한 사람은 같이 있으면 좀 피곤해서.” “그렇게 따지면 주원이 형 이상형이 뭐 조신우게요.” 주헌이 말이 농담인 걸 알지만 계속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데……. 진짜로 저 형이 나 좋아하나? *** 한편, 주원도 신우의 행동이 의아하다. “신우야, 언제까지 같이 귀가할 거야?” “제가 불안함 안 느낄 때까진 같이 다닐 거예요.” 신우는 주원이 남자와 함께 있던 모습을 보고도 이 집에 들어왔다. 심지어 위험하다는 이유로 귀찮음을 감수하면서도 며칠째 주원의 귀가를 책임지고 있었다. 주원 역시 점점 의문이 든다. 나 좋아하는 거 아니야?
부토니에 콘
동래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잘생긴 얼굴, 큰 키, 정 많은 성격의 부잣집 막내로 고난 없이 살아온 원선오. 그리고 대학 졸업을 앞둔 시점, 때를 기다린 듯 정략결혼을 통보당한다. 심지어 상대는 ‘임신가능자’인 남자! “나 진짜 결혼하게 둘 거야? 형은 내가 남자랑 결혼해도 괜찮아?” “넌 남자하고 결혼하는 게 아니라 혜명하고 하는 거야.” 아는 거 하나 없는 타인과 결혼이라니. 반발해 보지만 순식간에 상견례까지 진행되어 버리고, 전혀 속내를 알 수 없어 더 꺼림칙한 결혼 상대 ‘기주형’에게서 이 결혼을 수단으로 써 보자는 수상한 제안을 받는다. “앞으로 2년, 딱 그 정도면 돼요. 부모가 정해 준 사람하고 억지로 평생 살 바에야 나하고 짧고 굵게 살다 헤어지는 게 낫지 않겠어요?” 생각도 못 한 기간 한정 사기 결혼. 그러나 계획은 언제나 다르게 흘러간다는 것을 두 사람은 직접 깨닫게 되는데…. * * * “만약 엄마가 이 사실 알면 기절하실 거예요. 그쪽 머리채 잡고 흔들 수도 있어요. 욱하면 성질이 장난 아니시거든요.” “그러니 비밀로 해야죠. 혜명과 오원은 모르는 우리 둘만의 비밀이니까.” 선오를 나쁜 길로 인도하는 주형의 음성은 한없이 정직하고 다정했다. 누구라도 그의 말에 넘어갈 수밖에 없을 듯했다.
리바이브: 망돌 회생 프로젝트
동래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배경, 기업명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7인조였던 그룹이 5인조가 되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응원한 연습생은 군대를 가 버렸다. 케이팝을 좋아한 이래, 망돌만 응원하는 저주에 걸린 취준생 해영. 그가 손을 대는 순간 어떤 그룹이든 반드시 다사다난해졌다. “혹시 시간 되시면 홍대에 버스킹 보러 오세요!” “예?” “이따 봬요!” ‘리바이브영’ 처음 들어 보는 그룹이라 낯설다는 이유로 서치를 전전하다, 거듭된 면접 탈락으로 홧김에 지원한 그들의 기획사에 덜컥 합격했다. 문제는 그 회사의 직원이 해영 포함 넷뿐인 소소소기업이라는 것! 소속된 그룹은 오직 리바이브영 하나뿐. ‘X발, 내가 해도 저거보단 잘할 텐데.’ 어린 시절부터 번번이 그의 발목을 잡아 온 빌어먹을 책임감은 또다시 해영을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빠트리고……. “저 연습해서 잘 부르게 되면…… 해주세요.” “그냥… 형이 괜찮다고 하면 괜찮은 것 같고, 좀 안심되는 것도 있고요.” 그는 리바이브영이라는 그룹을 개천의 용, 아니 개천의 장어 정도로는 만들어 주고 싶어졌다. 십몇 년의 덕질 생활 동안 수백 번은 더 중얼거렸던 그 말을, 드디어 실행에 옮길 때가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