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월 | TIBIU
18+밤새 우는 서큐버스
문정월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서큐버스인 소을은 후배 사준과의 첫 만남에서 기적처럼 성년을 맞이한다. 그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번번이 사냥을 실패하고, 결국 위험한 상황에 놓인 소을은 사준을 유혹하기로 하는데……. * “아, 좋아…. 아니, 그만… 흐아, 하앙!” 질척하게 젖은 내벽이 욕심을 부리며 성기를 물어 당겼다. 몇 개월 만에 이어진 식사에 몸이 본능적으로 게걸스럽게 정기를 빨아들였다. 어느 순간부터 소을은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이며 사준을 재촉했다. 사준 역시 처음 맛보는 쾌락에 흠뻑 젖어 들어갔다. 거친 몸짓에 콰당! 테이블 위에서 떨어졌다. 고통을 느낄 새도 없이 둘은 풀밭을 뒹굴었다. 소을은 낙하를 무서워했다는 사실조차 잊었다. 그저 내벽 어딘가를 잘못 누른 듯 선득한 쾌감에 몸서리쳤다. “하앙, 아흣, 흐… 배, 불러, 아, 좋아…. 하읏!”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너무 좋았다. 이대로 정신을 놓고 싶을 만큼 좋았다. 억센 풀이 등 뒤를 거칠게 긁었지만 자지러지는 신음만 쏟아냈다. 순간, 사준이 위치를 바꿔 누우며 소을을 품에 끌어안고 추삽질을 이어갔다. 소을의 시야로 잔뜩 흥분한 사준과 짓눌린 풀들이 들어왔다. 비릿한 정액 냄새와 질펀한 체액 냄새, 그리고 추적하게 젖어드는 흙과 풀 냄새가 피부를 야릇하게 찔렀다. “아흐으, 하앙…! 아, 아, 아! 흐읏!” 뇌를 관통하는 쾌감만 전신을 채우고 있었다. 퍽, 퍽, 난폭한 몸짓이 이어졌다. 내벽이 경련했고 정액을 뿜어냈던 성기는 쉬지 않고 그 속을 들쑤셨다. 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아…. 소을은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도 알아채지 못하고 흥분에 잠식당했다.
에스퍼-가이드 교감 프로젝트
문정월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가이드버스 #현대물 #OO버스 #재회물 #미인공 #울보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복흑/계략공 #다정수 #연상수 #순정수 #첫사랑 #달달물 , 속칭 ‘데이트’에 동원된 것만 벌써 일곱 번째. 강원도 리조트라는 다소 황당한 장소에 도착하자, 나타난 에스퍼는 다름 아닌 전 남자친구 여하준이다. 가이딩 거부증을 앓고 있던 하준은 몇 년 만에 만난 상현에게 가이딩을 요구하는데……. *** 상현을 모조리 삼키고 싶은 것은 자신이었는데, 되려 자신이 삼켜지는 것만 같아 더욱 흥분이 끓었다. 고작 몇 번을 쑤셔 댔다고, 주인을 알아본 개처럼 벌써 만족감이 차올랐다. 하준은 잔뜩 들뜬 고양감을 여실히 드러내며 퍽퍽, 자비라곤 없는 몸짓으로 성기를 박아댔다. “아, 읏! 너무, 깊어……. 흣, 하응!” “후으, 형… 좋아요. 정말 좋아요…….” 몇 년 만에 이루어진 섹스라 그런지 몸은 지나치게 빨리 뜨거워졌고, 쾌감에 금세 잠식되어 들어갔다. 추억 속에서만 존재했던 목소리가 온몸을 두드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신을 앗아가는 것만 같았다. 상현은 쿵쿵 찧어대는 허리 짓에 맞춰 익숙하게 엉덩이를 움직였다. 벌써 머릿속이 희뿌옇게 아찔한 쾌락으로 이끌었지만, 지나치게 빠르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벌써 두 번이나 사정했지 않은가. 하준은 아직 단 한 번도 사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득한 쾌락 속에 떠올리지도 못했다. “하읏, 아, 좋아……. 하준아, 아, 어떻게, 빨리, 더, 아……!” “후우, 너무 조여요, 형. 힘, 풀어요. 응?” 하준이 힘이 바짝 들어간 목에 낙인을 찍듯 몇 번이고 입술을 묻고, 잘근잘근 씹었다. 살 한 점 남기지 않고 통째로 먹어 치우고 싶었다. 하준은 훤히 드러난 목빗근을 짓씹으며 점점 과해지는 욕구를 애써 달랬다. “아흣!” “형, 아… 가이딩이 다 이런 걸까요?” *공/여하준 가이딩 거부증을 앓고 있는 S급 에스퍼. 4년 전 상현에게 이별을 고하고 단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았다. *수/권상현 평범한 E급 가이드. 하준을 기다리며 마침내 가이드가 되지만, 고작 E급으로는 바뀌는 것이 없었다.
18+온정 넘치는 형수님
문정월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오메가버스 #현대물 #OO버스 #원나잇 #금단의관계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단정수 #상처수 #호구수 #순진수 #하드코어 #강압적 관계 #NTR #수면간 하룻밤 실수로 얽힌 형수님과 도련님! 남편 도해온이 출장 간 사이, 형수 나연수는 신혼집으로 시동생 도해정을 부른다. 연수는 술에 잔뜩 취한 채 해정을 맞이하고, 해정은 예전 그와의 정사를 떠올린다. 마침 연수는 술에 취해 잠이 드는데……. *공/ 도해정 형의 상견례 때 연수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어쩌다 연수와 단 하룻밤 섹스하게 되고 머릿속이 혼란스럽다. 그러다 마침내 또다시 기회가 찾아온다. *수/ 나연수 계속되는 남편의 외도로 지친 와중, 기댈 곳은 다정한 시동생 해정밖에 없다. 비록 하룻밤 실수를 한 사이이긴 하지만, 여태 그래왔듯 모른 척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