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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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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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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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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1 部作品
18+
특별한 하녀
한니 · 浪漫奇幻 · 架空历史
漫画连载
비비안은 고아가 된 이후 영지 내 가장 부유한 평민, 주점의 여주인 도리스 뮐러의 보호 아래 살아왔다. 비록 그녀는 매달 제 임금에서 우수리를 떼먹곤 했지만… 나름대로 키워준 값을 내며 운 좋게 살고 있다는 그녀에게 도리스 뮐러가 은밀한 소식을 속삭인다. 후작가에서 하녀를 구하고 있는데, 그 급여가 상상 초월이라는 소식. 문제는 그 하녀가 된 순간, 그녀는 후작 것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도리스 뮐러의 소개장을 받아 겁 없이 상경한 비비안은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라는 후작의 ‘특별한 하녀’로 취직하고. 멋모르는 신참 ‘특별한 하녀’는 저택의 주인인 후작의 앞에 서기 위한 은밀한 교육을 진행하는 와중, 후작이 아닌 '특별한 하녀'의 교육을 담당하는 후작의 충성심 깊은 집사 프레데릭에게 끌림을 느끼고 마는데… *** 제 주인은 비비안을 보고 자신의 철없던 소년의 첫사랑을 추억했다. 상처뿐이었던 치기 어린 첫사랑을. 그런 제 주인은 본 적 없는 눈을 하고 들은 적 없는 말을 했다. 그 모습은 프레데릭에게 무척이나 낯설었다. 그 때문이었을까. 자꾸만 그녀에게 눈이 간 것은.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은 속절없이 커져만 가고, 결국에는 비비안에게 빠지고 만다. 프레데릭은 처음으로 주인의 것을 탐내었다. 몰려오는 배덕감. 그럼에도 주체할 수 없는 쾌락과 희열은 더욱더 깊은 늪으로 끌고 들어갔다. 빠져나올 수 없는 새까만 늪. 발을 디디면 저항할 수도 없이 빨려 들어가 진흙에 압박당하다 단념하여 숨이 점점 멎게 되는, 그런 미래가 뻔히 보였다. 하지만 넘어가 버린 선은 너무나도 쉽게 오갈 수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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