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랑몰랑 | TIBIU
18+재회한 그와 그녀는
몰랑몰랑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까칠남 #절륜남 #직진남 #사이다남 #집착남 #평범녀 #직진녀 #유혹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더티토크 #고수위 #씬중심 말도 안 되는 스폰 제안을 받고 20년 만에 어렸을 적 머물었던 항연으로 떠난 김재원. 그곳에서 첫사랑이자 과거 소꿉친구, 이설아와 재회하게 되는데…. *** “좋아, 좋냐고? 불렀으면 대답을 해야지!” 멍청이가 된 것 같은 그녀를 두고 방아질을 해대며 재원이 독촉했다. 설아는 저릿저릿한 자극에 머릿속이 난도질당하면서도 어떻게든 대답하려 노력했다. “좋, 좋아. 아으흐읏! 재, 재원아, 좋, 좋아!” 허우적거렸던 두 팔로 그의 목을 감싼 설아는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그는 설아의 적극적인 태도에 순간 두 눈깔이 돌았다. 이미 박차를 가한 속도에 더 과격하게 허리를 돌리자, 추잡한 소음이 쪽방에서 메아리치듯 울렸다. 퍽! 퍽! 퍼억! 퍼어억! 이윽고 이를 간 재원이 사정하기 전, 그녀를 향해 외쳤다. “씨발! 몸 파는 인간도 이렇게 호응 안 해! 너 솔직하게 말해. 이미 다른 남자랑 떡 쳐봤지? 존나 걸레처럼 다리 다 벌리고 다닌 것 아니야?” *남주/ 김재원 (28) 모델계의 떠오르는 신예 루키. 불쾌한 스폰 제안에 20년 만에 항연으로 내려온다. 그곳에서 어렸을 적 유일한 친구였던 설아를 다시 만나는데…. *여주/ 이설아 (28)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고 혼자서 여관을 운영 중이다. 20년 만에 내려온 재원을 숙박객으로 맞이한다. 그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 아쉬워하지만 계속 마주하는데….
18+천마의 몽둥이
몰랑몰랑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동양풍 #무협물 #영혼체인지/빙의 #갑을관계 #몸정>맘정 #계략남 #절륜남 #냉정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고수위 #씬중심 에서 조연은커녕 삼류 엑스트라로 빙의한 그녀는 떨어져도 천마 신교의 본거지, 천산에서 깨어났다. 여기까지도 그럭저럭 좋다고 치자. 문제는……. “날뛰는 음기를 다스려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거늘. 운기조식으로 다스리기 어려운 불손한 기운을 친히 내가 받아먹는데 고마워하지 못할망정 앙탈이라니.” “아흐흥, 흐흣!” 무시무시한 뱀이 그녀의 아랫배에 머무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열점을 찌르는 가운데에 이선화는 괜히 신세 한탄을 했다. 이게 다 빌어먹을 몸뚱이 때문이었다. 태음신맥(太陰神脈)에 걸린 그녀는 시한부 인생이었다. *** “속, 속이… 으, 아항, 빼, 빼줘요!” 감히 천마를 앞에 두고 강경하게 소리를 질러본 건데, 씨알도 먹히지 않았다. 사정의 여운에 취했던 무결은 그녀의 단언을 헛소리로 치부했다. 울컥울컥 씨물이 범람해 다리 사이로 질질 흘러내리지만, 그의 허리 짓은 속도만 낮췄을 뿐 멈추지 않았다. 헌데…. “아직 양기는 넘기지도 않았다.” 으르렁거리는 그가 길었던 방출을 마치자마자 가녀린 허리를 세우게끔 했다. 퍼붓는 쾌감에 넋을 잃었던 이선화는 그의 돌발 행동에 깜짝 놀랐다. 두 다리가 절로 그의 허리를 감자마자 무결은 그녀를 품에 안고 침상에서 일어서는 게 아니겠는가? 졸지에 나무 기둥에 달라붙은 매미처럼 그에게 매달린 이선화는 입술이 벌어졌다. 밀고 들어온 성기가 그녀의 체중을 더 싣자 귀두 머리가 자궁구를 쑤셔 넣다 못해 받쳤다. 더 깊어진 삽입에 허리를 비트는 그녀가 교성을 토해내지만, 무결은 그녀를 내려줄 생각이 없는 듯했다. 두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쥔 그가 다시금 추삽질했다. 기댈 곳이라곤 온전히 천마밖에 없어서, 이선화는 좋든 싫든 두 팔로 그의 목을 감았다. 무결은 그녀를 내려다보며 속삭였다. “지금 먹고 있는 자지가 누구인지 똑똑히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거뿐만 아니라 여태껏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도 마찬가지다.” “흐으…….” “살고 싶거든 지금처럼 교합에만 충실해라.” *여주/ 이선화 태음신맥으로 시한부 인생이다. 살기 위해서 음기를 다스리든, 양기를 빨아들여야 한다. 천마와의 교합을 통해 목숨을 이어 나간다. *남주/ 무결 마교의 천마. 채음보양인 방중술을 통해 음기를 빨아들이고 강해지려 이선화와 교합한다. 헌데 하면 할수록 다른 사심이 들어차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