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쵸엘 | TIBIU
18+잔혹한 굴레 속에서
쵸쵸엘 · 奇幻 · 重生漫画连载#동양풍 #판타지물 #가상시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회귀 #고수위 #집착남 #동정남 #절륜남 #순정남 #상처녀 이번이 세 번째 삶이었다. 두 번의 죽음 뒤, 눈을 뜨면 늘 이곳이었다. 하지만 왕의 사냥개 무진은 그녀를 쉽게 찾아냈다. “무사님, 저를 가지세요. 그리고 제발…… 여기서 보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여인의 속삭임이 이성을 마비시키며 방 안의 공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무진은 더 이상 유혹을 버텨 낼 재간이 없었다. 이 촉감을, 유혹하는 눈빛을, 이성을 마비시키는 이 모든 것을 어찌 거부할 수 있을까. “어찌 이리 머릿속을 혼탁하게 만드십니까.” 그는 짐승 같은 기세로 여인의 뒷머리를 잡아당겨 그 붉은 입술을 통째로 삼켜 버렸다. 무진은 제 달아오른 기둥을 여인의 비좁은 틈새에 맞추려 애썼다. 쾌락의 물을 뚝뚝 흘리며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사내의 서툰 움직임에 유화가 직접 손을 뻗어 뜨거운 기둥을 움켜쥐었다. “으윽……!” 생전 처음 느껴 보는 생경하고도 짜릿한 자극에 입에서 굵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사내의 것은 마치 제집을 찾은 듯 비좁은 속살을 가르고 쑤욱 밀려 들어갔다. 뜨겁고 질척한 내벽이 제 비대해진 양물을 빈틈없이 조여 오는 감각은 처음 마주하는 쾌락이었다. ‘내 것이다. 이 몸, 이 숨소리, 이 눈빛, 모든 것이 나의 것이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잔혹한 굴레 속에서》
18+선녀의 하나뿐인 서방님
쵸쵸엘 · 占有欲/嫉妒 · 恋爱漫画连载#동양풍 #가상시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인외존재 #운명적사랑 #고수위 #절륜남 #환생남 #직진남 #선녀 #순정녀 선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서화는 그녀를 시기한 언니들에 의해 천계로 올라가지 못하고 ‘무령국’에서 30년을 기다려야 했다. 그런 그녀에게 운명을 바꿀 사내가 나타나는데……. “낭자, 아무리 내가 미천한 촌부라 하나 사내와 여인이 이리 나신으로 서로의 속살을 마주한 것이 얼마나 불온하고 민망한 상황인지 알고 있습니다. 여인으로서 수치를 당하셨으니 그 울분이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니…….” 그가 말끝을 흐리자 뒷말이 궁금해진 서화가 재촉하듯 되물었다. “그러니?” “제가 낭자를 정인으로 삼고 평생 책임지겠습니다.” “……네에?” 장난삼아 시작한 유혹 끝에 경험한 농밀한 입맞춤. 그것만 한 번 더 하고, 보낼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사내에게 비술이 발동되지 않았다. 찌익, 찔걱. ‘으응? 왜 쓰러지지 않는 거지? 아니, 쓰러지기는커녕 이, 이것은……!’ 그녀의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아래에서 묵직한 통증이 시작되었다. “후으윽, 이리도 좁을 수가……. 하아, 너무나 황홀합니다.” 그 말과 함께 연호의 거대한 양물이 서화의 질구를 비집고 개척하듯 조금씩 밀고 들어왔다. ‘마, 말도 안 돼.’ “자, 잠깐…… 하으윽!” 연호는 황홀경에 빠진 듯 본능적인 허리 짓을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아파하는 정인을 달래듯 목덜미에 입술을 묻고 혀로 느릿하게 훑으며, 귓가에는 계속 괜찮을 거라는 속삭임을 건넸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선녀의 하나뿐인 서방님》
18+붉은 눈을 삼킨 시간 [e북]
쵸쵸엘 · 复仇 · 占有欲/嫉妒漫画连载#동양풍 #가상시대물 #신분차이 #복수 #소유욕/독점욕 #고수위 #집착남 #절륜남 #오만남 #도망여주 “이 나라의 왕세자인 내가, 너를 범한다면 어떨 것 같으냐.” 혈안족의 유일한 생존자 ‘주설’은 왕세자 ‘연휘’의 전리품이 되었다. * “주설아, 나를 보아야지. 너를 끊임없이 안고 길들일 내 몸을 보아야지.” 나직한 명령에 그녀는 천천히 고개를 돌려 사내를 응시했다. 은빛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린 모습은 달빛을 머금은 듯 신비로우면서도 위험했다. 한동안 무자비하게 몰아붙이던 사내는 이내 상체를 낮게 숙였다. 한 손으로는 침상을 짚어 지탱하고, 다른 한 손은 아래로 뻗어 출렁이는 가슴을 한 움큼 움켜쥐었다. “허억, 윽……. 주설아, 어떠냐. 지금 어떤 느낌인지, 후, 말해 보거라.” 여인은 밀려드는 쾌락을 감당하지 못한 채 고개를 잘게 양옆으로 흔들었다. 눈물로 얼룩진 그녀의 시야가 어지럽게 뒤섞였다. “너를 은애한다. 아니, 은애한다는 말로는 부족해. 이토록 나를 전율케 하는 것은 오직 너뿐이다.” 그는 제 무릎 위에서 흔들리는 여인의 가느다란 허리를 부서질 듯 움켜쥐며, 뜨거운 숨결을 귓가에 쏟아 냈다. 쾌락에 젖어 몽롱해진 눈동자가 집착으로 번들거렸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붉은 눈을 삼킨 시간》
18+자작가에 남겨진 마지막 밤
쵸쵸엘 · 短篇集 · 浪漫奇幻漫画连载#서양풍 #금단물 #피폐물 #애증 #소유욕 #정략결혼 #쌍방삽질 #집착남 #후회남 #무심녀 #고수위 #씬중심 세리아의 나이 열 살, 부모님의 재혼으로 그녀보다 4살 많은 루시엘과 가족이 되었다. 하지만 둘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긴 시간 숨겨왔다. “남이라고? 우리가 남이라고? 그 긴 시간 함께하며 너는 그렇게 생각했구나. 언제든 헤어져 다시는 볼 수 없어도 아무렇지 않을 사이라고.” 붙잡은 팔목에 힘이 들어갔다. “그럼, 루시엘은 나를 정말 여동생이라고 생각했어? 수시로 여자를 들여 난잡한 행위를 하며 곤란하게 하고, 나이 많은 백작에게 아무렇지 않게 나를 보내잖아. 피를 나눈 사랑하는 동생이라면 이랬을까?” 그저 이 관계 자체가 그를 미치게 했다. 저택으로 여자를 끌어들이는 자신을 보면서도 늘 평온한 표정을 짓던 세리아가 미웠다. “하아, 하….” 서로의 거친 숨소리가 이어졌다. 루시엘은 열기로 가득한 눈으로 세리아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싫어? 내가 이러는 게 싫어? 말해봐. 너도 원하잖아. 아니야?” 세리아는 차마 아니라고 말할 수 없었다. 그녀는 정말로 원했다. 옆방에서 여자의 교성이 들릴 때마다, 다른 여자를 안는 소리에 머리가 미쳐버릴 것 같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그 난잡한 행위를 자신이 이어가는 상상을 하곤 했다. 세리아는 이 모든 감정들이 끔찍했다. *여주/ 세리아 레노어 (21) 불꽃처럼 선명한 붉은 머리, 검은 눈동자, 유리처럼 흰 피부 도톰하고 붉은 입술.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미인.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으나, 가족이 된 루시엘를 사랑한다. *남주/ 루시엘 레노어 자작 (25) 백금빛 머리 짙은 눈썹 갈색 눈동자 날카로운 콧대, 단단한 근육질 체격 미남자. 욕심이 많다. 동생을 욕망하지만, 백작의 제안에 동생과 백작의 결혼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