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밍 | TIBIU

어느 우성 오메가의 개인적인 우울
마리밍 · 初恋 · 重逢漫画连载#슈퍼스타공 #수만보이공 #발레했공 #공의오랜팬이수 #발레유망주였수 #경험없수 “내가 니카의 아이를 가지면 어떨까?” 뉴욕의 가난한 유학생인 유신은 당장 다음 학기의 대학 등록금이 부족하자, 술김에 파격적인 보수를 약속하는 대리 임신에 지원한다. 우성 오메가임에도 경험이 없던 유신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계약을 취소하기 위해 센터를 찾아가지만, 계약 상대방이 자신이 오랫동안 좋아하던 인기 영화 배우 닉 메드인 것을 알게 되는데. 돈도 돈이지만 오랜 팬이었던 상대방과의 계약을 차마 거절하지 못하는 유신. 한편, 계약에 따르면 마주칠 일이 없어야 하는 닉을 유신은 우연히 센터에서 도와주게 되고, 유신에게 한눈에 반한 닉은 유신을 찾아나서는데...... [외전] 아이들과 달달하고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닉과 유신 부부. 슈퍼스타답게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닉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의 가족들에게도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닉은 자녀들을 위해 가족들을 매스컴이나 인터넷에 전혀 노출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닉이 새 영화 촬영으로 잠시 유럽 로케를 떠난 사이, 유신은 근처 대학에 임시 한국어 교사로 일하게 되고, 유신이 슈퍼스타의 배우자인 줄 모르는 학생들 사이에서 작은 소동이 일어나게 되는데...... [미리보기] 렌즈를 통하지 않고 직접 만난 닉은 훨씬 다정하고, 훨씬 더 멋있었다. 지금보다 더 자신을 반하게 만들어서 대체 어쩌려고. “유신, 그럼 이제 나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진 거야?” “니카, 그거랑은 좀 다르죠. 이건 그냥 계약의 연장선이에요. 앞으로 생길 아기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할 테니까요.” 거짓말이다. 자신이 닉과 친해지기 싫을 리 없다. 그저 선을 넘는 것이 무서웠다. 억제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맞아, 아기를 위해서.” 유신은 고집스럽게 그와의 거리감을 유지하려 애썼다. 하지만 정작 닉이 동의하자, 덜컹 심장이 내려앉는 것만 같았다. 저런 말을 왜 저렇게 달콤하게 하는지, 그 목소리가 또 너무 좋아 새삼 버거웠다. “그래서 나에 대해 뭐가 궁금한가요?” “물으면 대답해 주는 거야?” “대답할 수 있는 거라면요.” “그냥 넘어가 주지 않고, 굳이 여기서도 조건을 건단 말야.” “싫으면 관둬요.” “그게 재밌단 거야.”
반짝반짝 - 맨해튼 러브 스토리
마리밍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알파오메가 #달달물 #사랑꾼공 #미남공 #능력수 #미인수 잘나가는 사업가 라이언은 휴가를 선언하고 무작정 떠난 뉴욕에서 세계적인 뮤지컬 작곡가의 양아들인 크리스를 만나게 된다. ‘아뇨, 전 한 번 스쳐 지나간 적이 있어서요. 그쪽은 아마도 절 기억하지 못하겠지만요. 순간이지만 꽤나 매너스서튼 씨의 취향이라고 생각했었죠. 일단 오메가기도 하고요.’ 그리고 라이언은 사랑스럽지만 어딘가 수상쩍은 크리스에게 한눈에 반해 속수무책으로 빠져들고 마는데....... *** “잠깐, 크리스 네가 ‘천사와 안젤리카’를 썼다고?” “아.” 크리스도 자신이 한 말을 깨달은 듯 멈칫했다. 그러나 곧 마음을 정했다는 듯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 “라이언,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댄 시모어를 안다면, 그와 그의 오메가 양아들에 대한 소문을 모르지는 않죠?” “하지만 사실이 아닐 거잖아.” “네, 아니에요.” 라이언의 부정에 크리스도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라이언은 다시금 자신의 짐작이 틀림없다고 확신했다. “당신은 어떻게 항상 그렇게나 제가 원하는 말을 제게 해 줄까요?” 불이 꺼지지 않는 뉴욕 맨해튼에서 펼쳐지는, 반짝반짝한 사랑 이야기!
할리우드의 휴일: 어느 우성 알파의 수상한 결혼
마리밍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국민 배우이자 우성 알파 김태주는 아카데미 시상식 뒤풀이 파티에 참석한 다음 날 아침, 살아 있는 천사를 제 침대에서 발견하는데. 『1,267,101 likes taeju0308 여기는 라스베이거스, 방금 나의 천사와 결혼했습니다♥』 아니,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어떻게 제가 간밤에 아무것도 안 했을 수가 있죠? 근데 제가 이 천사의 법적인 남편이라고요……? #선결혼후연애 #베타>우성오메가수 #오해/착각 #계약 #할리우드 #탑배우공 #미남공 #미인수 #허당계략수 #혼혈수
죽고 싶어지는 것은 너의 차례
마리밍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우성 알파 X 극열성 오메가] #오메가버스 #후회공 #임신수 #도망수 #리맨물 “사랑해. 진심이야. 첫눈에 반했어.” 반쯤 의무로 참석한 대학 동기의 결혼식에서, 강은수는 그 우성 알파를 만난다. 정태건. 은수가 일하는 태성자동차의 부사장이자, 태성그룹 창립자의 손자인 재벌3세. 그런 우월한 뒷배경조차 압도하는 화려하고 날카로운 눈앞의 미모가, 순간 은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완벽한 외형과 달리 정태건은 점잖은 개새끼였다. 극열성 오메가인 은수를 베타라고 착각한 채 원나잇을 제안해 오는 태건을, 은수는 자신이 태성의 직원인 것을 밝히지 않은 채 받아들인다. 원래라면 하룻밤의 인연으로 끝났을 그 만남은, 몇 개의 우연과 필연이 겹쳐져 어영부영 이어지게 되는데…… *** 동시에 입술이 닿아 왔다. 아까 소파에서 한 뒤로 처음으로 하는 키스였다. “사랑해.” 하지만 입술과 입술이 맞닿기 직전, 은수는 보았다. 저 우성 알파가 내뱉는 달콤한 말과 달리 그의 눈동자는 전혀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차라리 몸이 마음에 들어서 섹스하고 싶었다고 하는 쪽이 더 믿음이 갔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다고 해도 놀랍지 않았다. 어차피 은수도 딱히 태건이 좋아서 여기 있는 것도 아니었다. 외모도 목소리도 몸까지 취향이고, 다시 볼 일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에 순순히 따른 것이었다. 어떤 의미에서 오히려 서로가 욕망으로 대등한 관계일지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