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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샤워 (일반판)
TREEK,차옌,자태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17년 차 무자각플러팅공과 7년 차 짝사랑수의 서툰 이야기 문서윤은 도망쳤다. 그만둔 피아노,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의 외도. 그리고 7년을 짝사랑한 소꿉친구 우연재에게서도. "서윤아, 내가 1년 반도 아니고 2년이나 조용히 기다렸는데, 꽃신 안 줘?" 차마 떨쳐낼 수 없는 마음을 홀로 붙잡기로 한 서윤은 '친구'라는 미명하에 연재와 함께한다. 그의 여자친구를 만날 때도, 갑자기 안아오는 그를 감당해낼 때도 철저히 마음을 숨겨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윤은 연재에게 남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켜 버리고 만다. 서윤은 제 짝사랑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해야만 했다. "우연재. 나… 남자 좋아하는 거 아니야." "서윤아, 차라리 날 좋아해. 편하잖아, 그럼." *원작 : 차옌 [웹소설] 햇빛 샤워- R18封面已屏蔽
沐浴阳光 (完整版)
TREEK,자태,차옌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父亲的外遇、母亲的离世、初恋的结束,连同钢琴也无法再继续坚持下去,于是书赟选择了入伍来逃避这一切。 - R18封面已屏蔽
햇빛 샤워
차옌 · 校园 · 现代背景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미지의 악보를 마주한 순간 느껴지는 감정은 감히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호기심, 미약한 두려움, 그와 함께 동반되는 흥분, 정복하고 싶다는 욕심, 가슴을 뛰게 만드는 설렘. 그래서 문서윤은 도망쳤다. “짝사랑이라 다행이네, 그치.” “……뭐?” “감정 정리하기 쉽잖아.” 우연재는 거짓말을 차갑게 일축했다. 지금껏 잘 참아 왔는데 제 결함을 이렇게 손쉽게 들키고 싶지는 않았다. 하물며 문서윤에게. 나도 다른 애들이랑 똑같으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 우연재가 아니면, 제게 존재할 리 없는 상대. 문서윤이 좋아하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 “차라리 나를 좋아해. 편하잖아, 그럼.” - R18封面已屏蔽
단군이세요?
감고순 · 校园 · 现代背景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새싹)광공 #(고지식한)고조선공 #가난수 #동정수 #아슬아슬한(?)로코 #삐끗하면피폐물 중고거래 어플 에 기타 판매 글을 올린 우수 회원, 여선웅. 그런데 기타를 사기로 한 구매자의 행동이 어쩐지 수상하다. 「썬더볼트: 지금 어딘데요? ㅡㅡ」 「썬더볼트: 대체 집에는 언제 가는데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아직도 밖인 게 말이 되냐고요.」 만나기 전부터 자신의 귀가 시간과 위치를 꼬박꼬박 캐묻더니, “나 진짜 모르겠어요?” “네?” “나를, 어? 언젠가 본 적이 있다든가.” 얼굴을 마주한 제게 자신을 정말로 기억하지 못하는 거냐며 추궁해 온다. '……또라이인가?' 이 ‘수상한 거래자’가 올림픽을 막 마치고 온 금메달리스트 천제환인 것도 놀라운데.......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걸까? * 2년 전. 천제환은 형의 원나잇 파트너를 빼돌렸다. “제가 오늘 그…… 꼭 섹스를 해야 되거든여…….” “미쳤어요?” 섹스가 무슨 개학 전날 몰아서 해야 하는 방학 숙제도 아니건만, 이 ‘수상한 남자’는 아까부터 계속 섹스 타령이었다. “오늘 처음 만난 사이에 어떻게 섹스를 하냐고요.” 지금껏 누구에게도 말한 적은 없지만, 천제환은 섹스는 꼭 결혼할 사람과 해야 한다는 고조선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씨발, 뭔 남자 입술이 이렇게…… 예쁘지.’ 천제환은 천천히 멀어지는 남자의 입술의 궤적을 그대로 쫓아갔다. 뒤로 기댔던 등을 곧추세우고, 작고 동그란 남자의 머리통을 잡아챘다. 통통한 입술 사이로 혀를 밀어 넣자, 제 어깨를 그러쥐는 손길이 느껴진다. 박하 향을 풍기는 좁고 뜨거운 입 속에서 헤매는 혀를 제 것으로 당겨와 빨았다. 첫 키스였다. “나 처음인데, 형이 책임질 거야?” “으응…….” “대답해요. 나는 평생 한 사람하고만 섹스할 거니까.” 제게 몸을 문질러 오는 남자의 서툰 몸짓에, 겨우 한 줌 남아 있던 이성이 모두 휘발되었다. “씨발. 형이 먼저 나 건드린 거야.” 착각으로 시작된 관계가 마늘처럼 알싸한 오해를 거쳐 사랑이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