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난아 | TIBIU
18+위험한 관계
오난아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첫사랑으로 만나 10년이 넘게 사귀고 있는 남친 현우와의 관계가 지루해져 가던 중, 처음으로 그의 집에 간 날이었다. 소파 위에서 한창 뜨겁게 달아올라 있을 때였다. “어이쿠, 구경 잘했습니다. 차현우 씨.” “형. 언제 왔어?” 그 일이 있고 얼마 후, 다행히 취업에 성공했다. 소문에 의하면 내가 속한 팀에 키 크고 잘생긴 팀장도 마침 새로 온다고 해서 기대가 되기도 했다. “자. 여기는 오늘부터 자기들하고 함께 일하게 될 차태경 팀장이야.” 그런데, 이럴 수가... 그 팀장은 바로 남친의 형인 태경이었다. “아까부터 자꾸 날 쳐다보는데 나에게 원하는 게 뭐야?” 에라, 모르겠다. 그냥 관둬버리자. 어차피 관둘 회사, 막말이라도 내뱉고 관두자 싶었다. “팀장님 알몸이요.” “내 알몸? 그걸 보고 싶어서 그렇게 날 쳐다본 거야?”
남편의 장난감
오난아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단역만 전전하던 배우 수민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왔다. 인기작가의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을 하게 된 것. 그러다 어처구니없는 버릇 때문에 드라마 남주 김동하와 실수로 원나잇을 할 뻔했는데... "네가 내 순결을 뺐었으니 책임져." 참나, 이건 무슨 신박한 개소리지? 이 남자, 미친 건가? 우린 아직 안 했다구요!- R18封面已屏蔽
불순한 사정
오난아 · 短篇集 · 浪漫喜剧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책임져.” “내가 널 왜 책임져야 하는데?” “숫총각 꼬셔서 따 먹었으면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냐?” 친구 소민이네 집에 놀러간 날, 술에 꼴아서 평소 잠버릇이 그대로 나와버렸다. 성인이 되어서까지 종종 엄마 찌찌를 만져야 잠이 들던 난, 이번엔 엄마 젖 대신 소민이 남동생 태헌이의 거시기를 주물럭대고야 만것이다. 물론 그걸 빌미로 뜨겁게 달아올라 둘이 붙어먹은 건 보너스. 그게 끝인 줄 알았는데, 이 녀석. 순진하게 사귀자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