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단둘이, VVIP 병실에서
능릿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현대물 #몸정>맘정 #운동선수 #전문직 #유혹남 #능글남 #연하남 #까칠녀 #능력녀 #고수위 한국 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연소 교수 박정아는 병원장의 부름에 야심한 밤 VVIP 병실로 향한다. 병실의 주인은 유명 축구 선수 안은성, 그는 최근 경기에서 중심을 세게 맞아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제가 경기 전날 섹스하면 팀이 우승하고, 못하면 지는 징크스가 있어요. 감독님도 인정할 만큼 강한 징크스인데 발기가 안 돼서 경기를 못 뛰는 상황입니다." “음, 정말 난감한 징크스네요.” 그간 다양한 환자의 증상을 마주했지만, 섹스와 관련한 징크스 치료는 처음이었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할 때도 실물을 보셔야죠? 이거 걷을까요.” 은성이 하체를 가리고 있던 이불을 반쯤 걷으며 질문을 던졌다. 살짝 떠 있는 이불 아래로 수북한 음모와 축 늘어져 있는 살덩이가 얼핏 보였다. “실물은 안 봐도 되니 바지 입으시죠.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방식은 비뇨기과랑 다릅니다. 은성 씨의 정신 상태, 감정, 사고, 행동 기능 등을 면담을 통해 파악하면서 증상의 원인을 찾을 겁니다.” “그렇군요, 그럼 얘기하기 편하게 소파로 가시죠.” 은성은 정아가 선 반대 방향으로 몸을 돌려 침대에서 내려왔다. 그런데 아래를 가리고 있던 이불을 손에서 놓치면서 아무것도 입지 않은 하체가 드러나 버렸다. 버섯 모양을 닮은 매끈한 귀두, 미세한 혈관이 감싸고 있는 검붉은 기둥, 아까는 잘 보이지 않던 거대한 고환이 정아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발기하면 얼마나 더 커지려나. 불쑥 떠오른 호기심에 저도 모르게 얼굴을 붉힌 그때, 은성의 페니스가 꿈틀거리더니 낮게 깔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교수님, 일부러 뚫어져라 보는 거예요? 발기하나 안 하나 테스트 중입니까?” *** 분명 소파에 앉아 있었는데 언제 잠들었지? 대체 어디에 누워 있는 거지? 잠시 머릿속이 새하얘졌던 정아는 함께 있던 이를 떠올리고 그의 이름을 불렀다. “은성 씨 여기 있어요?” 주변을 더듬거리며 안경을 찾아보는데 뭔가 물컹한 것이 손에 잡혔다. 너무나 낯선 촉감에 놀라며 악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아주 가까운 곳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쉿, 옆 병실에 들리겠어.” “……은성 씨? 불 좀 켜주세요. 제 안경은 어디 있어요?” “여기요.” 대답이 들린 동시에 오른팔이 허공으로 붕 떠올랐다가 어딘가에 내려앉았다. 좀 전과 다르게 단단하고 길쭉한 뭔가가 손안에 쏙 들어왔다. 그것을 움켜쥔 순간 금기를 건드린 것처럼 등줄기에 소름이 쫙 돋았다. 얼른 손을 놓으려는데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렸다. “읏.” 이거 은성 씨 신음 아니야? 정아는 소리를 깨달은 동시에 손에 쥔 것이 무언지도 자연스레 알게 됐다. 바로 그의 음경이었다. 황급히 손을 빼내려 했지만 손목을 쥔 은성의 손아귀의 힘이 너무 셌다. “이거 놔요!” “잠깐만, 느껴봐요. 지금 발기했잖아.” “……발기했다고요?” 그의 발기부전을 치료하러 온 것을 떠올린 정아는 찜찜한 기분을 뒤로하고 손의 감각에 집중했다. 정말로 음경의 부피가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교수님,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봐요.” 귓가에 스치는 은성의 목소리와 숨결이 한층 끈적해져 있었다. 일단 그의 옆에서 떨어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몸은 반대로 움직였다. 겹쳐져 있는 은성의 손이 이끄는 대로 손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여주/ 박정아 (34세) 한국대 정신건강의학과 최연소 교수. 성적 무쾌감증. 학문과 일에 매진하느라 남자에 관심이 없다. 어느 날 억지로 떠맡은 VVIP 환자 안은성의 거대한 페니스를 목격하면서 잠들었던 성욕이 눈을 뜬다. *남주/ 안은성 (31세) 유명 축구 선수. 발기부전을 치료하려 극비리에 VVIP 병실에 입원했다. 젊고 아름다운 여의사 정아의 진료 중 강한 끌림을 느끼고, 그녀와의 섹스를 꿈꾸며 작정하고 유혹하기 시작한다.
18+미쳐버린 남사친
능릿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현대물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짝사랑남 #유혹남 #동정남 #상처녀 #고수위 #삽질물 #달달물 스물넷에 마흔 살 아저씨랑 선이라니? 나연은 맞선을 피하기 위해 십년지기 남사친 서담에게 가짜 애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는데... “왜 그런 말 있잖아. 키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남자로 느껴진다고. 난 10년 내내 너한테 그런 느낌이었는데.” “서담, 너 미쳤어?” “어, 너한테 미쳤어. 좋아한다는 말, 진심이야.” 단골 술집에서 듣게 된 진한 고백, 그리고 이어지는 은밀한 스킨십. 흥분한 담을 진정시키려 대화를 시도한 순간, 담이 원피스를 움켜쥐더니 단숨에 허리춤까지 끌어올렸다. “내 좆이 커진 것처럼 너도 지금쯤 축축해졌을걸. 확인해 볼까?” 가랑이 사이로 거침없이 들어온 그의 손이 음부를 넓게 감싸 쥐었다. “이럴 줄 알았어. 속옷까지 흠뻑 젖었는데.” 중지를 틈새에 끼우고 지그시 누른 채 위아래로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예민한 속살을 사정없이 뭉개고 비비자 온몸이 녹아내릴 듯 뜨거워졌다. “아흑, 제발 그만……. 하아!” 나연은 더운 숨을 색색 몰아쉬며 연신 신음을 토해냈다. 애액이 울컥 쏟아져 나오는 느낌에 부끄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미친, 이렇게 질질 싸대니 더 박고 싶잖아.” 담이 나연의 탱탱한 볼기를 꽉 움켜쥐며 하체를 바짝 붙여왔다. 다리 사이를 뚫고 들어올 듯 위협적으로 부풀어 오른 성기가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의 중심이 안을 가득 채우는 상상이 절로 떠오르며 아랫배가 뻐근하게 당겨왔다. 그때 담의 손이 스타킹과 팬티를 한 번에 움켜쥐며 거친 목소리로 말했다. “안 되겠다. 우리 그냥 여기서 하자.” *여주/ 한나연 (24) 불우한 가정사로 인한 상처를 안고 있다. 그를 아는 이는 십년지기 남사친 서담뿐. 집안에서 밀어붙인 강제 맞선을 피하려 서담에게 남친 연기를 부탁한다. *남주/ 서담 (24) 관심 있는 건 공부와 운동, 그리고 여사친 나연뿐. 오랜 세월 짝사랑했던 그녀와 연인 연기를 펼치며 억눌러왔던 감정이 폭발하고 마는데......
능릿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