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자] | TIBIU![[최현자] 作者档案](/assets/default-avatar.svg)

이별 그리고 그 후
최현자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이 도서는 와 연작입니다. 죽도록 사랑했던 남자 재형에게 버림을 받은 하경. 임신을 알렸음에도 재형은 기어이 하경을 외면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어느 날, 하경의 눈앞에 재형이 나타나는데…. “다시 시작하자.” “내 대답은 거절이야. 두 번 다시 이재형이란 인간이랑 얽히고 싶지 않아.” “나랑 생각이 아주 다르네. 난 최선을 다해서 널 잡을 생각인데.” “어디 한번 마음대로 해 봐! 7년 전에 내가 그랬던 것처럼 죽을힘을 다해서 매달려 보라고.”
사랑 그리고 그 후
최현자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이 도서는 와 연작입니다. 사랑의 완성은 결혼이라고 했던가. 서경도 그런 줄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엄청난 착각이었다. 서경아, 미안해. 널 사랑해서, 널 아프게 해서, 정말 미안해. 지헌 씨, 미안해. 우리는 아니었나 봐. 잘못된 만남이었나 봐. 그럼에도 나는, 당신을 사랑해. “나는, 나는 서경아. 안 될 것 같아.” 지헌이 서경의 손목을 꽉 움켜잡은 채 말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 없이는 안 될 것 같아.” 서경은 지그시 눈을 감았다. “우리, 도망갈래? 그럴래?” 힘껏 입술을 깨물었다 놓은 서경이 눈을 뜨고 몸을 돌려 지헌을 바라보았다. “아니. 난 싫어.” 서경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서경아….” “반칙은 한 번이면 충분해. 또다시 그러고 싶진 않아.”![밀회[개정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밀회[개정판]
[최현자]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부모님이 남긴 엄청난 빚과 동생의 생명을 담보로 평생 서정임 회장에게 빚 갚음을 해야 하는 서영은, 인생에 있어 딱 한 번 일탈을 꿈꾸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서정임 회장을 너무나 증오하는, 서정임 회장의 하나뿐인 손자 차동욱, 그를 만났다. 생각해도 안 되고 보고 싶어 해도 안 되고, 그를 마음에 담아서는 더더욱 안 되는 일인데, 서영의 마음은 자꾸만 동욱을 담으려 하고 있었다. 그것도 하루하루 다른 크기로. “그러니까 널 정부로 얻는 대신, 난 서정임 회장님이 원하는 대로 살아라. ……또 다른 계약의 연장인 건가?”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또 쳐봐도 이서영에게 차동욱은 사랑이 아닌 모양이었다. “좋아. 그럼 내가 서정임 회장님을 버리면 되는 건가?” “동욱 씨!” “네 말대로라면 내가 서정임 회장님의 손자이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잖아. 그러니까 내가 다 버리면 되는 거 아니야? 안 그래?” 갖고 싶었다. 금단의 열매와도 같은 이 남자가 서영은 미치도록 갖고 싶었다. 그가 원한다면, 아니, 허락만 해준다면 어떤 이름으로든 그의 곁에 있고 싶었다.
사랑을 잃다
[최현자]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아무리 어려도 넌 내 여자야…….’ 그때부터 저 오물거리는 작은 입술에 못 견딜 정도로 입맞춤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어졌다. 마음껏 빨고 핥으며 저 입술을 맛보고 싶은 충동이 커져만 갔다. “나 오빠랑 잘 거야. 여기서 잔다는 건 단순히 잠을 잔다는 거 말고 그 이상을 말하는 거야. 그러니까 난 오늘 오빠랑 세, 세, 섹스를 할 거라고!” ‘서은아……. 내 작은 사랑아……. 너 언제 이렇게 컸니.’ 가까스로 참고 또 참았던 서은을 안고자 하는 욕망이 결국 와르르 무너져버렸다. 너무…… 좋았다. 너무 좋아서 이대로 미쳐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이미 오래전에 깨어나 일어선 지후의 남성이 지난밤 일을 떠올리자 더욱더 강한 욕망으로 서은의 몸을 원하고 있었다. 그러나 서은은 이미 잠에 취해 고른 숨소리를 내고 있었다. 지난밤에도 다시 한 번 서은의 몸을 맛보고 싶어 고통스럽기까지 한 자신의 상태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더니. “한서은! 너 때문에 미치겠다.”![어린 연인[개정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어린 연인[개정판]
[최현자]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던 수학이 그놈 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되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재수생활! “엄마! 이건, 이건 정말 안 되는 일이야! 절대!” 하필이면 그놈이 오늘부터 내 과외선생이라니. “채은아!” “응?” “안고 싶어!” 놀란 채은의 눈이 동그래졌다.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피식 웃던 우혁이 장난스럽게 덧붙였다. “……라고 말하면 나 짐승 되는 거지?” 농담인 것처럼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을 하고 있었지만 채은은 알 수 있었다, 그녀를 안고 싶어 하는 우혁의 마음을. 그리고 알아졌다. 왜 그렇게 갑자기 그녀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지도. “오빠!” “응?” “안기고 싶어!” 채은이 말갛게 웃으며 말을 이었다. “……라고 말하면 나 밝히는 여자 되는 건가?” 우혁은 제 입술을 삼켜 버리는 채은으로 인해 더 이상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