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뿔고래 | TIBIU

갈급
흑뿔고래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8년 전 첫사랑과 재회했다. 한때는 아이돌 연습생이었고, 배우로도 짧게 활동했지만 이제는 그저 평범한 카페 매니저가 된 ‘정수현’. 그렇게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배우로 복귀해 달라는 권유를 받게 된다. 그래서 가벼운 마음으로 응했을 뿐인데… 처참하게 끝나버린 첫사랑 ‘이재하’와 재회하고 말았다. 좋은 인연은 아니었기에 다시 엮일 일도 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어째선지 이재하는 계속해서 자신과 엮이려고 하는데……. *** “너한테 다시 흔들릴 일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없을 거라고. 그러니까, 혹시라도, 네가 좀 잘해준다고 예전처럼 주무를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이만 접어.” 흔들리던 눈동자가 결국 아래로 향했다. 이젠 나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는 너를 보며 오히려 기분이 더욱 진창으로 처박히는 기분이 들었다. 지금 이 관계에. 아니, 관계라고 말조차 할 수 없는 이 만남에 피해자와 가해자라는 게 존재할 수 있어? 그럴 리가 없는데도 너는 왜……. “…난 그런 게… 아니라…….” “…….” “정말 아니야, 정말…….” 진심으로 상처받은 것처럼, 비련의 주인공이라도 된 것처럼 군다. 네가 조심스럽게 시선을 들어 올렸다. 나를 한 번 담았다가, 다시금 두 눈을 내리깔았다. “좋아해.” 그 말과 함께 네 눈에서 기어코 눈물이 떨어졌다. 공들여 연출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이었다. “푸핫…!” 웃음이 터졌다. 기껏 네가 꺼낸 말이 그것이라는 사실이 너무 우스워서 참을 수가 없었다. 계속 터지려는 웃음을 간신히 삼키며 이재하의 어깨를 세게 움켜쥐었다. “지랄하지 마, 미친 새끼야.” ※ 본 도서에는 비하, 욕설, 협박, 가스라이팅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무래기 악역인데 주인공이 집착한다
흑뿔고래 · 重生 · 架空历史漫画连载정신을 차렸더니, 동생이 읽던 판타지 소설 속 조무래기 악당으로 빙의한 채였다. 그것도 아버지의 명령에 어쩔 수 없이 주인공을 납치했다가 죽임당하는! 문제는,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내가 이미 주인공을 납치한 뒤였다는 거다. 게다가 이미 몇 차례 이 상황이 반복되었다는 것도. ‘빙의에 회귀? 무슨 종합세트냐고.’ 목표는 살아남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이 납치한 주인공에게 잘 보여야만 한다! ****** “나, 아, 아, 안 무서워요! 혀, 형아 조, 조, 좋아해!” “…대체 왜요?”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데, 이 순간만큼은 그럴 수가 없었다. 첫날부터 이어진 이 무조건적인 신뢰와 호감의 근원은 대체 뭘까. 도대체 무엇이기에 카일루스는 내게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내 질문에 카일루스가 두 눈을 접으며 웃었다. 이 질문만을 기다려 온 것 같은 모습이었다. “기, 기, 기사님이니까!” 상상도 하지 못한 답이 돌아왔다. “뭐라고요?” 잘못 들은 건가 싶어 다시금 물었다. 이런 내 반응이 의외였는지 카일루스의 눈꼬리가 축 처졌다. “혀, 형아는 기, 기, 사님인 거죠? 나, 나, 나를 구하러 오, 온?” “…….” “…아, 아, 아니야?” 기사님이란다. 자기를 구하러 온 기사님이라고. 내가.
왜 하필 흑막의 동생이죠?
흑뿔고래 · ABO · 执着攻漫画连载[판타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차원이동/영혼바뀜, 구원, 짭근, 우성알파공, 미남공, 냉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열성오메가수, 순진수, 짝사랑수, 잔망수, 도망수] 판타지 소설 『빙의부터 영웅까지』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흑막인 레이젠의 양동생이자 그에게 죽게 될 세이안에게로. ‘정작 본편에선 이미 죽은 상태인 엑스트라라니…….’ 하지만 절망하기엔 세이안이 물려받을 재산이 너무나 많았다. 그래서, 이 악물고 살아남기로 했다. [퀘스트임 1. 레이젠에게 ‘형아’라고 세 번 이상 말하기 30/3 2. 레이젠과 30분 이상 같이 있기 120/30 3. 레이젠과 5초 이상 손잡기 0/5 보상 : 『빙의부터 영웅까지』 본문 및 「레이젠 번외」] 거지 같은 퀘스트가 주어져도 어떻게든 해냈다.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 최대한 무해한 척, 레이젠에게 껌뻑 죽는 동생인 척했다. 그런데… "발현하셨습니다. 열성 오메가로." 갑자기 원작에 없던 설정이 등장하더니. "네가 그랬잖아. 너와 난 세상에 단둘뿐인 사이라고." 간신히 도망친 곳까지 흑막이 쫓아와 버렸다?
옆집에서 랭킹 1위를 주웠습니다
흑뿔고래 · 喜剧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도서에는 작중 대사와 등장하는 커뮤니티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본 도서는 작품 분위기와 설정을 표현하기 위해 현실과 다르게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19살>20살공 #랭킹1위공 #자낮공 #수앞에서만댕댕이공 #구원자공 #형바라기공 #여우공 #D급헌터수 #기록자수 #정많수 #말발로는적수없수 #쌍방구원 지구 멸망 퀘스트 중 최후의 던전에서 사망한 D급 헌터 배연호. 죽음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뜬 순간 지구 멸망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어안이 벙벙한 것도 잠시 어차피 5년 뒤 멸망할 세상, 미래 지식을 이용해서 한 번쯤 떵떵거리며 살아 보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길을 나서다 옆집 사는 꼬맹이와 마주친 순간 시스템 창이 요동친다. 시스템 창은 연호가 기록자이고, 구원자와 함께해야 한다며 퀘스트를 준다. 귀찮기만 한 연호는 퀘스트를 그냥 넘기려고 하지만, 퀘스트 실패 페널티가 전부 사망이다…? 게다가 그 세계의 구원자가, 옆집 사는 꼬맹이가 회귀 전 싸가지 없기로 소문이 자자했던 헌터 랭킹 1위 윤지혁이라니…? 이거 가능한 일이냐고! 그리고 그날 밤, 차원의 도서관장이라는 존재를 마주하게 된다. 그는 기록자와 구원자에 대해 알려 주며 연호에게 선(善)을 행하라고 협박(?!)같은 조언을 하면서 새로운 시스템을 알려 주는데…? [훌륭해요! 자, 그럼 우리 후배님을 위해 선배들이 머리 터지게 고민해 도입한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안내해 드릴게요!] ‘혹시 전투 스킬 같은 건가?’ [바로, 구원자 호감도 시스템입니다!] [미쳤나 봐.] […….] [아, 혹시 제가 방금 소리 내어 말했나요?] 자칭 선배님이 참으로 인자한 미소를 지었다. [구원자와 기록자는 원, 만, 한 관계를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씹는군. 씹기로 한 거야. 기록자가 되어 구원자와 함께 세계의 멸망을 막아야 하는 것도 막막한데, 호감도까지 올리라고… 잠깐, 그런데… 내가 뭘 했다고 호감도가 저 모양이야? [구원자 호감도 90% 돌파!] ‘좋아해요. 제가 형을 너무 좋아해요.’ 회귀 전 랭킹 1위 윤지혁과 완전히 다른 현재의 윤지혁을 보며, 점점 마음이 흔들리는 연호. 안쓰럽고 상처 많은 지혁을 보듬어 주고 싶지만, 사람에게 받은 상처가 큰 연호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형, 그냥 저 좀 좋아해 주시면 안 돼요?” 발칙한 연하는 그런 연호의 복잡한 속도 모르고 점점 포위망을 좁히는데…. 연호는 과연 세계를 멸망에서 구하고, 절절한 연하의 사랑에 응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