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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숨솜 | TIBIU
作者档案
숲숨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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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숲숨솜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보고 싶어, 듣고 싶어!
숲숨솜 · 喜剧 · 日常
漫画连载
슈퍼마켓 상추 더미 속에서 자다가 우연히 무제의 집으로 딸려 오게 된 달팽이 명주. 명주는 불현듯 자각한다. 저를 키우기로 마음먹은 주제에 별 관심 주지 않는 인간을 좋아하게 되어버렸다는 것을. 눈도 잘 보이지 않고 소리도 듣지 못하지만 그 인간이 너무 보고 싶고 듣고 싶다. 어느 새벽, 하늘이 그 염원을 이루어 주기라도 한 듯 명주는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뜬금없이 나체의 침입자를 마주한 격인 무제는 명주를 경찰에 신고한다. “해명은 경찰서 가서 해.” 사건이 일단락된 후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한 무제. 분명 모든 일이 무사히 끝났는데 자신을 달팽이라고 주장하는 막무가내 범죄자가 왜 이렇게 마음에 밟히는 걸까. “하, 나 미치겠네, 진짜…….” 고집스럽게 눈을 감고 있던 무제는 신경질적으로 미간을 찌푸린 채 이불을 박차고 일어났다. 인간의 사랑을 간절히 바라다 못해 사람이 된 달팽이 명주와 얼떨결에 아방한 동거인을 떠맡게 된 무제의 사랑스러운 동거 일지.
漫画
무지개 끝에는 보물이 [e북]
숲숨솜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무지개 끝에는 보물이 있단다.” “보물이?” “그래, 무지개와 땅이 맞닿는 곳에 가면 레뿌리칸이라는 작은 요정이 금화가 든 항아리를 지키고 있지.” 귀가 닳도록 들었던 무지개 설화. 그래서였다. 눈이 부시도록 청명한 허공에 여우비가 흩뿌려진 어느 날, 광활하고 짙은 무지개를 발견하자마자 무턱대고 달려 나간 건. 정말로 보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은 딱히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곳에서 외계인을 만나는 상황도 딱히 예상했던 바는 아니었다. “너같이 간지러운 말 하는 아랫것들을 한두 번 본 게 아니야. 그걸로 기분이 좋아질 줄 알았다면 착각이다. 오히려 죽이고 싶은 것에 가깝지.” 그것도 무척이나 퉁명스럽고 예의 없으며, 눈이 부실 만큼 예쁜 외계인을. “나 좀 데려가. 흐윽, 데려가라고…….” 게다가 울보이기까지 한 이 외계인을 어떻게 해야 할지. 참으로 처치 곤란이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