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모리 | TIBIU

녹흔
남모리 · 现代背景 · 美人攻漫画连载※본 작품은 민감한 단어, 욕설, 강압적인 관계, 여성과의 관계(공, 수 포함된 쓰리썸), 공이 여성과 스킨십하는 장면 등의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씨발, 진짜.” 짓씹듯 욕을 중얼거리는데 문이 삐걱하며 열렸다. 장신의 남자가 바람을 일으키며 들어왔다. 세정은 거울로 남자와 시선을 마주쳤다.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깔끔하게 다려진 흰 셔츠가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찰나로 생각한 세정은 허리를 숙여 얼굴에 물을 끼얹었다. 그러다 우연히, 시선이 남자의 하반신으로 닿았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남자의 좆에. 가림막 따위는 없는 좁은 화장실이라 보고 싶지 않아도 보인 것이다. “뭘 봐.” 그 한마디가, 녹슨 감정의 시작이었다. * * * 전세사기로 하루아침에 삶이 망가진 문세정. 시궁창 같은 현실 끝에서 만난 쓰레기 같은 남자, 주태건. 여름의 끝자락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해솔이네 백도
남모리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첫사랑 #원앤온리 #쌍방삽질 #입덕부정 #오해/착각 #구원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자낮공 #미인공 #음침공 #상처공 #헤테로공 #순정공 #연하공 #존댓말공 #동정공 #어른인 척 하는 애새끼공 #다정공 #짝사랑공 #미인수 #햇살수 #상처수 #본인만 모르는 유혹수 #연상수 #동정수 #얼빠수 #짝사랑수 해솔은 이사 다음 날, 동네 쓰레기 집하장에서 우연히 도연을 마주친다. 더러운 뒷골목과는 어울리지 않는 복숭아 향을 풍기는 그는 제 옆집에 살고 있었다. 통성명이나 하려고 남자를 불러 세웠는데……. 마주친 얼굴에 그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우연한 계기로 도연과 가까워진 해솔은 도연을 향한 마음이 점점 커져만 가는 걸 느낀다. "형, 왜 이렇게 예뻐요?" 도연도 제게 플러팅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형 닮은 여동생 있어요?" 돌아온 건 헤테로 인증이었다. 그런데도 해솔은 어떻게든 접점을 만들기 위해 도연의 영역을 기웃거리고, 도연은 그런 해솔에게 계속해서 곁을 내주는 듯하면서도 은근히 벽을 세운다. 과연ᅠ진짜ᅠ도연의ᅠ속마음은ᅠ뭘까? ✻ 공: 백도연(22세) 프리랜서 타투 도안 디자이너로 존재 자체가 남신인 195cm의 압도적 피지컬의 소유자. 모종의 이유로 늘 후드를 고집하며 자발적 외톨이를 추구한다. 하지만 무엇 하나에 꽂히면 끝을 보고야 마는 집요한 성격. 최근 그 집착의 대상이 옆집 형에게로 옮겨 가는 것 같아 불안불안하다. ✻ 수: 강해솔(27세) 과일 가게 사장. 이름처럼 햇살같이 맑고 예쁘다. 그러나 마냥 예쁘기보다는 개성적인 미인. 옷 아래 감춰진 하얗고 깨끗한 속살은 묘하게 퇴폐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첫눈에 반한 도연이 제 여동생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새벽마다 낯선 여자가 그의 집을 드나드는 모습을 보며 속앓이한다. 도연에게 거절당할까 두려우면서도 그의 외모에 홀려 매번 무력하게 빠져든다. **글 중에서** “왜 자꾸 아닌 척하는지 모르겠어. 우리 사이, 좀 이상한 거 너도 느꼈잖아.” “내가 형 주울래요. 주운 사람이 임자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