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크림 | TIBIU

일단은 서브수였습니다
김크림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키워드 #현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친구>연인 #동갑 #일공다수 #성장물 #공시점 #상대적키작공 #상대적평범공 #능청공 #쾌남공 #유죄다정공 #헤테로공 #다정공 #귀염공 #무심공 #능글공 #연하공 #연상공 #상처공 #존댓말공 #공이었수 #미인공같은미인수 #미남수 #여우수 #대형견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헌신수 #강수 #지랄수 #까칠수 #츤데레수 #능글수 #우월수 #유혹수 #집착수 #떡대수 #재벌수 #연상수 #사랑꾼수 #짝사랑수 #후회수 #절륜수 #능력수 드라마화가 될 BL소설 를 읽던 스물아홉 방송작가 강서진은 눈을 떠보니 영 낯선 곳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알고 보니 원작의 메인수를 좋아하는 특이한 포지션인 이물질 같은 서브수 '이현'에 빙의한 것. 당황하기도 잠시, 지친 현실 속 일종의 도피처를 찾은 기분으로 가볍게 메인공과 메인수가 이어지면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하며 지낸다. 그런데, “거기서 날 왜 뽑는데?” “관상이 잘 맞는다니까.” “내 관상이 어떤데?” “잘생겼어.” “네. 김밥 먹었어요. 혹시 돈까스, 계란, 맛살, 우엉, 당근, 시금치 중에서 못 먹는 거 있어요?” “아뇨? 근데 왜요?” “잘됐네요. 제가 마음대로 사 온 거라서 혹시나 못 먹는 거 있을까 봐 걱정했는데.” “아?” “의도가 있는 건지 아닌 건지 헷갈리는데, 일부러였어요?” “어떤 거요?” “내가 남자도 괜찮은 거 알고 이러는 거예요?” BL작법에 관심 없는 특유의 다정한 쾌남의 능력으로 메인수와 메인공, 후에 이어지는 서브 커플의 공까지 모두 꼬셔버릴 위기에 처하는데.... *공 : 강서진 ->이현 (29->26) - 184cm 29살 방송작가. 드라마화가 될 bl소설 를 읽던 도중, 수에게 붙는 서브수라로 빙의한다. bl소설의 작법에 관심 없는 특유의 쾌활하고 다정한 성격이 더해져 어쩌다보니 메인수, 메인공, 서브커플공까지 다 엮여버릴 위기에 처한다. *수1 : 정윤서 (31) - 188cm 본 작품의 메인공. 좋은 체격에 특유의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미인공. 가정사 및 안 좋은 과거들로 인해 방어기제로 능글거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고 사람에 대해 쉽게 판단을 내리는 성격이었으나 우연히 이현(강서진)을 만나 속절없이 끌리게 되면서 변화한다. *수2 : 차현우 (28) -187cm 본 작품의 서브커플의 공. 원작에서는 상처입은 이현과 후에 엮이게 되는 짧게 등장하는 인물이다. 온화하게 생긴 온미남이고, 실제로도 일단은 선하고 다정하며 어쩌다가 본인이 운영하는 카페에 아르바이트생으로 온 이현(강서진)과 엮이면서 호감이 싹튼다. *수3 : 은해진 (26) - 185cm 본 작품의 메인수. 날카롭게 생긴 눈매에 흰 피부를 가진 냉미남. 까칠하고 말을 툭툭하는데다가 욕까지 자주하는 츤데레수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도 단단하다. 이현의 대학 친구로 원래는 정윤서의 회사에 입사한 후 정윤서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될 운명이었지만 어쩐지 그냥 친구였던 이현(강서진)이 한순간에 달라진 이후로 계속 신경이 쓰인다. *이럴 때 보세요 : bl과 관련 없는 헤테로정상인이 능글금발, 다정갈발, 까칠흑발을 모두 감화하면서 본인의 상처를 직면하고 결국 내면까지 성장시키는 소설이 보고 싶을 때.
본 투 런(Born to Run)
김크림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본 작품은 리버스(서브수×메인공), 강압적인 관계, 폭력, 우울증 등 민감하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메리칸 드리머. 이제 꿈에서 깰 시간이야. 꿈 비슷한 걸 안고 혼자서 미국으로 온 지도 벌써 3년. 김이삭의 인생은 망조를 탄 지 오래였다. 어찌어찌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구해 준 에단의 가게에서 일하며 팁을 구걸하는 인생에 안주할 때쯤,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지 않아요?” 과거의 인연, 크리스가 나타났다. “……저랑 가요.” “뭐?” “에단이랑 계속 있으면 아이작이 제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불쑥 일상에 끼어든 것도 모자라, 크리스는 어쩐지 자꾸만 김이삭의 기이하고도 평온한 일상을 들쑤시는데. 그의 인생 최저점에서 구원자를 자처하며 손을 내민 에단, 그리고 그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인연인 크리스. ‘아이작.’ 김이삭은 누구의 손을 잡아야 할까? 아니, 그 전에……. 구원자는 언제까지고 구원자일까?
상대성 180 이론
김크림 · 动作 · 喜剧漫画连载#캠퍼스로코물 #상대적키작공 #상식인인싸공 #허세공 #상대적키크수 #또라이아싸수 #집착수 잘생긴 얼굴, 훤칠하게 큰 키, 좋은 학벌. 남부럽지 않은 조건을 갖춘 재영에게는 딱 한 가지, 2cm 정도의 모자람이 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180cm라고 주장하며 당당히 살아왔는데…. “키 몇이야? 재영이보다 커 보이던데, 재영이가 180이니까 넌 한 185는 되겠다.” “나도 180인데…….” 그의 인생에 키를 내려치기 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설상가상으로 그에게 추태를 보인 재영. 그러나 이상한 신입생 하진은 그런 재영을 졸졸 따라다니고, 재영은 그런 하진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너 이거 밀어내는 거면 밀어내는 거에 재능 없어.” 아니, 부담스럽기만 한 건 아닐지도…? [미리보기] “……어떤 사람 좋아하는데?” “이상형?” “응…….” 어른스러운 연애를 하고 싶단 욕망을 배제하고 취향만 물어본다면 이미 정해져 있는 것들이었다. 자신보다 작고, 지켜 주고 싶고, 나긋나긋하고, 하얗게 예쁘장한 여자애. 윤재영은 잠시 침묵하다가 솔직하게 대답했다. “나보다 작고 좀…… 순하고 예쁜 애. 하얗고 좀.” “…….” “왜?” “……몇 개나 해당해야 돼?” 이젠 말도 안 나왔다. 윤재영은 황당한 표정으로 백하진을 쳐다봤다. “난 여자가 좋다니까?” “…어차피 이상형 못 만난댔어.” “아니, 여자가 좋다는 건 이상형 얘기가 아니야.”
내가 사랑한 그것은: 프로젝트 40
김크림 · 科幻 · 初恋漫画连载2521년 3월 20일. 인류가 모두 멸망한 이후, 닐 레너드는 422년 만에 비로소 잠에서 깨어난다. 그를 깨운 건 안드로이드 번호 W821, 에아. 닐은 과거 기억을 일부 잃은 채 깨어났지만 에아의 도움으로 일상을 살아나간다. 닐은 인간과 지나치게 유사한 에아를 보며 인간성에 대해 재고하기 시작하고, 그 무렵, 잊고 있던 기억들이 꿈속에서 자꾸만 펼쳐지는데……. 인간성이란 무엇일까? 그리고 닐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그와 이야기를 몇 번이나 나누었지만 나는 그를 몰랐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등을 돌려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의 푸른색 눈동자가 나를 또 한 번 가뒀다. “자네가 걱정할 만한 일은 없을 테지. 나는 어영부영 휩쓸린 채 눈감지 않아, 닐.” “안 됩니다. 당신을…… 죽일 수 없어요.” 솔직해져야 했다. 나는 그를……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는가. 나는 ‘그’를…… ‘살릴’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