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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희 | TIBIU
作者档案
한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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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율희
other · 主要名称
作品
1 部作品
클래식 이즈 더 베스트(Classic is the best)
한율희 · 现代背景 · 黑道
漫画连载
아픈 동생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돈에 허덕이며 살아가던 주한은 일하는 곳 사장의 권유로 ‘홍남대출’에서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게 된다. “일할 수 있겠어? 너무 맹하게 생겼는데.” “일 잘해요.” “기분 상했나 보네.” “아니에요.” “뭐, 그래. 애기한테 부탁 좀 하자.” 홍남대출의 사장, 홍남희. 전혀 다정해 보이지 않는 그가, 어쩐지 주한에게만은 의뭉스러운 태도를 보인다. 주한은 홍남희가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의 알 수 없는 다정함에 이끌리는데…. * * * “돈 필요해?” 주한의 큼지막한 눈이 홍남희의 얼굴에 닿았다. “…왜요? 그걸, 왜 물어보세요?” 그의 손이 주한의 허리를 가운데 두고 점점 거리를 좁혀 왔다. “내가 도와줄까 싶어서.” 홍남희의 그림자가 몸 전체를 뒤덮었다. 너무 가까웠다. “…이미, 이미 도움이 돼 주시고 계세요.” “더 쉬운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서.” 입술이 부드럽게 목덜미 위를 문질렀다. “알려 줄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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