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솜이 | TIBIU

토요일 밤의 기습작전
윤솜이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6년 전, 나를 무너뜨리고 떠났던 첫사랑이 돌아왔다. 소년의 얼굴을 지운 그는 완벽하게 재단된 슈트 차림의 M&A 전문가가 되어, 내 유일한 도피처였던 연구실에 100억 원 규모의 ‘인수’를 선언한다. “원하는 건 손에 넣는 게 내 일이야.” 냉철한 비즈니스의 외피를 뒤집어쓰면서도, 예전과 꼭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남자. 하룻밤의 일탈로 지난날의 상처와 미련을 지우려 했지만, 그동안의 공백을 비웃듯 그는 내 삶을 다시 장악하기 시작한다. “6년 동안 너 잊었던 적, 단 한 순간도 없어.” 사랑을 가장한 그의 치밀한 ‘적대적 인수 합병’ 시도. 이 압도적인 기습작전 속에서, 그의 집착에 다시금 휘말리지 않을 수 있을까?
18+인스턴트 사랑꾼
윤솜이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과거의 상처 때문에 ‘연애 금지’를 외치며 도파민 디톡스를 선언한 서현. 아이러니하게도 러브 불릿 연애 앱 PR 담당자가 되면서 걸어 다니는 도파민 송희운과 만나게 되는데……. “결국 중요한 건 리텐션, 즉 도파민이죠.” “대표님, 정말 도파민 자극만이 연애 감정의 전부라고 생각하세요?” 번듯한 외모에 홀리기도 잠시, 첫 만남부터 가치관 충돌. 매주 마주하며 설득할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 사사건건 부딪치면서도 묘한 끌림에 빠져들게 되고 애써 외면하려 했지만 결국 도파민에 함락당한다. 그럼에도 또다시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 도망가려는데……. “저희 사이에 있었던 일도… 결국엔 인스턴트 같은 거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쉽게 정의 내리면, 민 팀장님 마음이 편해요?” 처음과 다르게 진심으로 다가오는 저돌적인 희운의 모습에 서현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난 서현 씨가 궁금해요. 기다릴게요. 서현 씨가 솔직해질 때까지.”
18+로맨틱 러스트
윤솜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BDSM 요소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탄탄대로처럼 완벽하게 짜인 삶. 균열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시작됐다. 투자 은행가 한재원 앞에 나타난 중학교 동창, 갤러리스트 선여진. 얌전했던 소녀는 사라지고, 파티 중심에서 남의 시선을 즐기는 도발적인 여자가 되었다. “나랑 파트너 안 할래? 대신, 룰은 내가 정해.” 예측 불가능한 그녀의 제안은 재원의 견고한 세계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 끝에 서로의 가장 깊은 욕망이 격렬하게 충돌한다. 그녀의 도발은 그의 통제 욕구를 자극하고 그의 지배는 그녀에게 부드러운 탐닉처럼 파고드는데……. “내가 허락하기 전엔, 넌 아무것도 못 해. 알아들어?”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욕망이 뒤섞인 채 점점 더 깊이 얽히는 두 사람의 관계. 서로를 옭아매고 길들이는 이 위험한 게임의 끝은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