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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원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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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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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정원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전부 다 원해
태정원 · 占有欲/嫉妒 · 恋爱
漫画连载
사이코패스거나 미친 또라이. “사이코패스는 아니니까 앉아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죽은 약혼자의 49재 날. 약혼자의 친구인 정재하가 갑자기 나타나 결혼을 제안한다. “중동 쪽으로 출장을 갑니다. 다녀오면 바로 결혼합시다.” 사이코패스는 아니라니 미친 또라이가 맞나 보다. 아니면 처음 본 제게 밑도 끝도 없이 결혼하자고 하겠는가. “눈 보면 알겠지만, 맛이 갔죠?” 그가 던진 서류 봉투 속에는 헐벗은 채로 여자들과 뒤엉켜 있는 약혼자 박이현이 있었다. “박이현 기사를 덮기 위해 백희수 씨를 제물로 쓰려는 모양입니다.” 사흘 뒤 나올 기사에는 제가 돈을 목적으로 접근한 걸 안 박이현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쓰여 있었다. “이런 이야기 해주시는 이유가 뭐죠?” “산 사람은 살라고.” “죄송하지만 그냥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믿지 못하겠다는 얼굴로 쳐다보는 희수에게 재하가 툭 던지듯 말했다. “굳이 이유를 대자면 첫사랑이라서?”
漫画
멜로 블로킹(melo Blocking)
태정원 · 初恋 · 重逢
漫画连载
8년 사귄 애인과 헤어지며 유학을 중단한 해원. 2년 뒤 여전히 대학원 연구생인 자신과 달리 교수가 되어 돌아온 전 남친이 청혼을 한다. “8년을 그 지랄을 하고, 너 설마 미련 남았냐?” 기나긴 연애를 옆에서 지켜본 ‘엄마 친구 아들’ 헌조는 위기감을 느끼지만, 고백 한번 했다가 해원이 자신을 5년이나 피해 다녔던 과거가 걸린다. 가족 같은 관계를 깬다면 다시는 보지 않겠다는 해원에게 결국 또 마음을 들켜 버리고 마는데…. “손만 잡고 살면 어때? 네가 허락만 해 주면 나 그렇게 살 수 있어.” 자그마치 16년 동안 이어진 짝사랑. 이헌조의 사랑은 무력하기만 하다. *** “나 되게 잘해.” “뭘?” “섹스.” “야, 이 미친!” 경악한 해원이 주먹으로 퍽 소리 나게 이헌조의 어깻죽지를 내려쳤다. “거봐. 너 지금 또 잊었지?” “네가 미친 소리를 해 대니까 그렇지!” “그러니까 나랑 미친 짓 하자고. 뇌는 한꺼번에 두 가지를 못 한다잖아.” 12년째 붙잡고 있는 문제를 잊게 해 준다며 녀석은 벌겋게 물든 눈매로 웃었다. “오늘은 혀 좀 써 보자. 내가 또 혀를 잘 쓰거든.” “이 미친 변태 새끼가 진짜.” “그러니까 변태 새끼한테 맡겨 보라고. 내가 잊게 해 준다니까.” 해원은 뒤통수가 얼얼했다. 약이라도 처먹은 것처럼 이헌조의 눈빛은 맛이 가 있었다. “야! 별로니까 그만해.” 녹아내릴 것 같은 키스에 위기감을 느낀 해원이 밀어내 봤지만. “아… 내가 잡아먹히는 건가. 그게 더 꼴리면 그렇게 해.” 말이 통하기는커녕.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여기지?” 약점을 물어뜯기 시작한 맹수처럼 그녀를 파고들기 시작했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