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 TIBIU

그 연애의 속사정
캐스퍼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정략결혼을 피하고 싶은 남자 차주혁, 돈이 필요한 여자 한선아. 서로의 필요에 의해 시작된 계약 연애. 하지만 진심이 섞이는 순간 이 계약은 깨진다. “돈. 필요한 거 아니었습니까?” “뭐라고요?”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한선아 씨에겐 돈이 필요하고, 난 가족들과 세상 사람들의 눈을 속일 계약 연애 상대가 필요합니다. 제법 괜찮은 거래 아닌가요?” 결국 그의 제안을 수락하게 된 선아. 그런데 이 남자, 생각보다 너무 진심이다. “첫째, 차주혁이 필요로 할 시 한선아는 그 어떤 상황에서라도 최선을 다해 역할에 임한다. 둘째, 다른 사람에게 계약 연애라는 것을 들키지 않도록 필요할 시 스킨십도 허용한다….” “자, 잠깐만요!” “왜요?” “아니 필요할 시 스킨십을 허용한다는 거요, 어디까지 허용할 건데요?” “뭐, 필요하다면 끝까지?” 어느새 계약 연애에 진심이 되어 버린 두 사람. 잠시 쉰다는 목적으로 들어온 호텔에서 끝내 다른 것까지 하게 되는데.... 주혁의 키스가 좀 더 대담해졌다. 좀 전보다 짙고 격정적인 입맞춤으로 선아의 숨이 점차 가빠져 왔다. “하아… 하아….” 숨 쉴 틈을 내어주는 듯 주혁의 입술이 떨어지자 선아가 숨을 몰아쉬었다. 그러자 주혁은 근사하게 입꼬리를 끌어당기며 선아에게 말했다. “다른 데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한데.” 선아는 주혁의 입술이 제 어깨에, 쇄골에, 그리고 가슴에 내려앉으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했다. 뜨겁고 축축하겠지. 그리고 분명, 몸서리치게 좋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절친 오빠와 그거 합니다
캐스퍼 · 甜宠 · 单恋漫画连载나는 엄마처럼은 살지 않을 거야. 한평생 사랑을 찾아 이 남자 저 남자에게로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엄마를 보고 자란 사랑은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 다짐한다. 하지만 딸은 엄마의 인생을 닮는다고 했던가. 헌신적인 연애 끝에 돌아오는 건 늘 이별 통보다. 그렇게 또 남자에게 차이고 질질 우는 때. “너 한준영이랑 헤어졌어?” “흐엉, 네. 그 개새끼한테 차였어요. 내가 너무 착해서 싫대요.” “그 새끼 죽일까.” 쟤는 어쩌자고 저렇게 무턱대고 사랑에 빠질까. 드디어 그녀의 옆자리가 비었다. 비겁한 강태오는 술에 취한 최사랑에게 묻고 말았다. “이렇게 당해놓고 또 사랑을 할 거지, 넌.” “나는요, 오빠. 나는 진짜 사랑을 찾을 거예요. 그때까지 계속 치열하게 사랑할 거라구요.” “너 그런 거지 같은 놈들 만날 거면, 그냥 나랑 만나자.” 태오의 제안으로 시작된 세 번의 데이트. 그리고 결국 절친 오빠와 그거까지 하게 되는데...
아씨와 돌쇠
캐스퍼 · 架空历史 · 同居漫画连载‘그 배에 뭐라도 생기지 않는 한 집에 돌아올 생각은 꿈도 꾸지 말아라.’ 시집온 지 벌써 3년이 흘렀지만 아이를 갖지 못한 옥정은 모진 구박의 세월을 지나, 이제는 씨내리를 받을 처지에 놓였다. 시어머니는 그녀를 지방의 별저로 보내며 아이가 생길 때까지 돌아올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고. 옥정은 흔들리는 가마 속에서 남몰래 눈물을 짓지만, 그녀는 사실 혼자가 아니다. “아씨, 가는 길이 멀어 입이 궁금하실까 하여 간식을 좀 준비했습니다.” 별저에서 그녀를 모실 남종, 돌쇠가 동행하기 때문이다. 돌쇠는, 시댁에서 유일하게 저를 따스하게 대해 주었던 사람이다. 별저에 간 첫날 밤부터 씨내리 사내와 동침하게 된 옥정. 그러나 생전 느껴 보지 못한 극강의 쾌락을 느끼고 만다. 한데, 이 사내 뭔가 이상하다. “어찌하여 안에 토정하지 않으신 겁니까?” “……실수입니다.” 후에 씨내리 사내의 정체를 알게 된 옥정은 깜짝 놀라고 마는데……. * “하윽!” 달라진 자세에 꼿꼿하게 솟아오른 선단 또한 전과는 다른 곳을 푹푹 찔렀다. 그곳이 옥정의 성감대였던 것인지 그녀가 자지러지며 반응했다. 연신 파닥거리는 옥정의 팔을 돌쇠가 자신의 팔로 가볍게 제압했다. 옥정의 몸은 돌쇠에게 단단히 포박되어 오로지 아랫배를 지글지글 끓게 하는 성감에만 예민하게 반응했다. 돌쇠는 옥정의 속눈썹에 끈끈하게 들러붙은 제 씨물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미 곤한 잠에 빠져든 옥정을 꽉 끌어안고 나지막이 제 진심을 전했다. “은애합니다, 아씨.”- R18封面已屏蔽
험한 것
캐스퍼 · 现代背景 · 同居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괴담 스폿인 폐공장에 답사를 나간 인기 너튜브 채널 ‘괴담 톡톡’의 작가 예진. 반짝이는 돌멩이 하나를 발견하고 홀린 듯 가지고 나오고 만다. “뭐지? 무, 무거워.” 돌멩이에서 뿜어져 나온 뿌연 연기. ‘그것’은 덩치 큰 성인 남자의 형상으로 변해 예진에게 가까워지고. “으, 므므, 믑!” 마치 진짜 사람과 입을 맞추는 것처럼 생생한 질감, 입속 곳곳을 자유롭게 누비며 정신을 쏙 빼놓는 말랑한 혀의 느낌. ‘꿈이겠지? 설마 말로만 듣던 귀접?’ 인간 남자를 닮은 모양의 ‘그것’은 밤마다 예진에게 접촉하며 점점 뚜렷한 형상으로 변해 가는데….
18+사현의 신부
캐스퍼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마을의 전통이었던 기우제가 금지되자, 끔찍한 가뭄이 시작된다. 결국 마을 사람들은 고아가 된 ‘아중’을 기우제의 제물로 바치기로 하고. 아중은 거대한 구렁이에 의해 어두운 사굴로 끌려간다. 그러나 아중이 마주친 거대한 검은 구렁이, 사현은 괴물이 아니라 무척이나 아름답고 자애로운 주인이었다. “잡아먹지 않을 테니, 하던 일 마저 해라.” 알고 보니 그는 무척이나 자상하면서도 영묘한 신령으로, 별천지 같은 신선의 땅 오복동의 주인이자 여자를 미혹시키는 향취를 풍기는 미남자였다. “봄철 발정기가 되면 사현 님의 몸에서는 암컷을 꾀어내기 위한 향취가 흐른답니다. 비릿하면서도 달콤하고, 본능적으로 몸을 달아오르게 하는 향이랍니다. 우리는 이맘때쯤 사현 님을 보면 가슴속이 무지근하게 달아오르고, 아래가 저릿저릿하며 온몸에 열기가 번지는 것이 곤란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다들 툭 까놓고 말해 봐. 모두 사현 님이 안아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잖아.” “그래, 우리 모두 사현 님의 신부가 되고 싶어 이곳에 머물고 있지.” 자상한 주인이지만 그 어떤 여인에게도 손대지 않는 사현에게 아중은 몸과 마음 모두 속절없이 이끌리고 마는데…… [작품 중에서] “그런데 아중, 그대는 왜 기척을 드러내지 않았지?” “아, 그것이……!” 아중은 곤란한 상황에 처하자, 옆에 천연덕스럽게 기립하고 있는 노루를 째려보았다. “내가 묻지 않았나. 왜 기척을 내지 않았느냐고. 설마 내 몸을 훔쳐보려 그런 것인가?” “아, 아닙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등장하셔서, 당황해서! 당황해서 그런 것입니다. 결코 몰래 훔쳐보려던 것은 아닙니다.” 그 와중에도 아중의 시선은 저도 모르게 사현의 남근에 향해 있었다. 사내의 것은 흥분하면 더욱 크기를 부풀린다 들었다. 그런데 사현은 흥분하기도 전에 저 정도의 크기라면…… 과연 저걸 감내할 여인이 있을까 싶었다. 기와집의 여인들은 저 남근의 실체를 알고도 그에게 안기고 싶다고 생각하는 걸까? 필시 저것을 안에 품는다면 찢어지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이렷다. “내 눈을 보아라. 거짓말을 하는 것인지 알아야겠으니.”
18+취설(吹雪)
캐스퍼 · 治愈 · 甜宠漫画连载시집온 지 1년 만에 지아비가 죽고 생과부가 된 설연은 열녀가 되기를 강요받으며 죽을 위기에 처해 있다. 하지만 이대로 죽을 순 없었던 설연은 살기 위해 도망쳤다. 그러나 강렬하게 휘몰아치는 눈보라에 그녀는 설원에서 쓰러지고 말았고, 꽁꽁 얼어붙은 몸은 한계를 맞이한 듯 점차 힘이 빠져 갔다. “이대로 죽는 걸까…….” 꼼짝없이 얼어 죽는 줄로만 알았으나, 약초꾼 하운이 그녀를 발견하고 산막으로 데려온다. “아, 일어났나 보오. 몸은 괜찮은 것이오?” 깨어난 설연은 아무런 연고도 없는 자신을 살뜰하게 보살펴 주는 사내에게 점차 마음을 뺏기고 마는데……. * * * 첩첩산중 적막한 방 안에 갇혀 있으려니 두 사람의 몸이 후끈 달아오른다. 아래에 몰린 열기를 빼기 위해 밖으로 나가 몸을 식히려는 하운을 설연이 붙잡는다. “아까처럼 아래를 식히려고 하시는 것이라면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알고 하는 말이오.” “저도 하운과 같습니다.” “같다니, 무엇이…….” “안아 주시어요.” 그 말을 끝으로 하운이 설연의 입술을 감쳐물었다. 설연은 흠칫 놀라면서도 순순히 그에게 입술을 내주었다. 서방님과 스치듯 하던 입맞춤과는 달랐다. 애들 장난처럼 그저 입술만 맞대고 있던 것과는 비교도 하지 못할 만큼 강렬하고 거친 접문이었다.
18+집착 열애
캐스퍼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혹시…… 사람도 담보가 될 수 있을까요?” 은새는 자신의 몸을 담보로 돈을 빌리게 되고, 담보가 도망갈까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태이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태이가 그녀에게 내건 조건은 하나. “앞으로 저녁 식사 후 잠들기 전에는 속옷 위에 나이트가운만 걸치도록 해요. 아니면 속옷은 입지 말고 바로 슬립만 입든지.” “네?” “이은새 씨는 꼭 말을 두 번씩 하게 만드는 게 습관입니까?” *** “이은새 씨, 몸이 참 달아요. 응?” “흐읏, 부…부사장님.” 지금이라도 그만하자고 그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두려움에 제대로 말이 나오지도 않았다. 태이는 흥분으로 번들거리는 아래를 보며 입맛을 다시더니 그대로 고개를 내려 갈라진 틈새를 혀로 들쑤셨다. “허읏! 거, 거긴 왜!” “왜긴. 이대로 섹스하게요?” “……그냥 하면 안 되나요?” 그 말을 들은 순간, 태이는 알 수 있었다. 은새가 오늘 남자를 처음으로 받아들인다는 걸. *이럴 때 보세요 : 사랑에 서툰 남자가 담보로 굴러들어 온 한 여자에게 파괴적으로 집착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이 집에 사는 동안엔 내가 하라는 대로 벗으라면 벗고, 벌리라면 벌려야 할 겁니다.”
나의 친밀한 입주 가정부
캐스퍼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비자발적 퇴사 이후 우준의 집에 입주 가정부로 들어가게 된 유경. 안 되는 걸 알지만 잘생기고 다정한 고용주 우준에게 점점 빠져들게 된다. 그녀는 마음을 접으려 애쓰지만, 쉬이 정리되지 않는 감정에 한숨만 나올 뿐이다. 어느 날, 유경은 우준의 딸 예솔이 아끼는 애착 인형을 찾으러 나서고, 쏟아지는 빗줄기에 흠뻑 젖어서 집에 돌아오게 된다. “한유경 씨.” “정말 죄송해요. 다시는 예솔이 혼자 두고 나가지 않을게…….” “그런 게 아니라, 유경 씨 잔뜩 젖었잖아요. 꼴이 이게 뭡니까.” 우준은 연차까지 내고 몸살이 난 유경을 정성껏 돌본다. 컨디션이 나아진 우준은 유경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기에 이르는데. 불그스름하게 달아오른 유경의 볼을 걱정스레 매만지는 우준. 유경은 열이 오른 탓인지 얼결에 그에게 제 마음을 고백하고 만다. “유경 씨, 괜찮아요? 볼이 너무 빨개요.” “우준 씨가…… 자꾸 저한테 닿으니까…… 그래서…….” “그게 왜요?” “제가 우준 씨를 좋아하니까요…….” 아무리 다정한 우준이라도 둘은 감정이 배제되어야 하는 고용인과 피고용인. 이제 이 집에서 꼼짝없이 나가야겠구나, 생각했던 유경에게 뜻밖의 말이 떨어진다. “나가라면 나갈게요…….” “내가 언제 나가라고 했어요?” 깜짝 놀란 눈으로 묻는 유경을 보고, 그대로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묻는 우준. 놀라기도 잠시, 이내 우준에게 입을 열어 주는 유경. “같은 마음인 줄 알았으면 진작 고백했을 겁니다.” “……그게 무슨?” “나 혼자서만 유경 씨 좋아하는 줄 알고 머저리같이 참고 있었거든요.”
백호연정(白虎戀情)
캐스퍼 · 架空历史 · 复仇漫画连载“예쁘게 살이 차올랐군. 이쯤이면 되겠어.” “저를 잡아먹으실 건가요?” “뭐?” “여태껏 저를 잡아먹기 위해서 이리 살을 찌우셨냔 말이에요.” “네 말이 맞다. 나는 오늘 너를 잡아먹을 것이다.” 인정하는 호웅의 말에 영혜는 질끈 두 눈을 감아 버렸다. 호웅은 그런 영혜를 보고 우습다는 듯 작게 큭큭거리고 이내 배꼽 근처에 혀를 내렸다. 빠져나갈 수 없는 가운데 집요하게 공략하는 호웅 때문에 영혜는 머릿골이 얼얼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 그만 괴롭히시고…… 이제 그냥 저를 드세요.” “정녕 그리했으면 좋겠어?” “흐으, 네. 그냥 이대로 잡아먹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