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페 | TIBIU
18+소꿉친구랑 하루 종일 XX [e북]
파르페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달달물 #친구>연인 #소꿉친구 #첫사랑 #고수위 #하드코어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절륜공 #집착공 #대형견공 #능욕공 #순진수 #미인수 #단정수 “처음 봤을 때부터, 너였어.” 민준이 낮고 묵직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집에 데려다주던 날 기억나? 그날부터였어. 친구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계속…… 이러고 싶었어.” 서윤은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살짝 떨궜다. 귀까지 시뻘겋게 달아오른 채, 민준 품 안에 조용히 숨을 묻었다. “……진작 말하지 그랬어.” “그랬으면, 너 도망쳤을 거잖아.” 말은 없었다. 하지만 민준의 입술이 닿을 때마다, 숨이 끊겼다. 서윤의 어깨가 살짝 떨렸고, 민준은 그런 그를 더 꾹 안았다. 둘은 욕조 안에서 몸을 포갠 채 조용히 기대 있었다. 서윤의 등은 민준의 가슴에 닿아 있었고, 민준의 팔은 아랫배를 감싸듯 묶고 있었다. 잠시, 그 뜨거운 밀착감 속에서 아무 말이 없었다. 그러다 서윤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곧…… 생일이잖아. 뭐 갖고 싶은 거 없어……?” 민준이 피식 웃었다. 입꼬리에 걸린 그 웃음은 이미 대답이었다. “갖고 싶은 거?” 목소리는 낮고, 숨처럼 흘렀다. “지금 이대로, 네 몸 더 찢어 버릴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지.” “……미쳤냐.” “진심이야, 서윤아.” 민준의 턱이 조용히 그 어깨에 내려앉았다. “넌 몰라. 내 생일날 현관문 열었을 때…… 거기 너 하나 서 있으면, 그 순간부터 내 이성은 그냥 확 꺼져. 아무 생각도 안 나.” 서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말의 무게는, 고스란히 따뜻한 물 위로 퍼져 나갔다. 투명한 온기처럼, 마음속까지 물들였다. “입술에 키스부터 박고…… 그날은 너 허리 못 펴게 조져 줄 거야. 숨도 못 쉴 만큼, 내 이름만 부르게 만들 거거든.” “……변태…….” “맞아. 너 하나만 변태같이 사랑하는 남자. 그거면 됐지, 서윤아?” 서윤은 그대로 고개를 푹 숙였다. 입술만 겨우 열었다. “……키스 하나면 되는데.” 민준이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욕조 벽에 기대어 있던 이마가 들리고, 젖은 머리 위로 그의 입술이 몇 번, 조심스럽게 내려앉았다. 가볍게, 그러나 자국이 남을 만큼 눌러진 키스였다. 감정은 말보다 묵직했고, 입맞춤 하나에도 숨이 잠겼다. “아님…… 그냥 이대로 묶어 둘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소꿉친구랑 하루 종일 XX》
18+소꿉친구들의 비밀 수업
파르페 · 现代背景 · 青梅竹马漫画连载#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원나잇 #소꿉친구 #친구>연인 #다공일수 #몸정>맘정 #질투 #소유욕 #오해/착각 #애증 #양성구유 #자보드립 #3인칭시점 #하드코어 #이공일수 #삼각관계 #3P #강압적관계 #의식강요 #심리서스펜스 #강제결혼 #복합관계물 #트라우마결혼 #기억조작 #미남공 #강공 #광공 #복흑/계략공 #냉혈공 #다정공 #능욕공 #집착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진수 #유순수 #조신수 #미인수 #소심수 #헌신수 #도망수 “우린 원래, 이렇게 될 운명이었어.” 흩날리는 꽃잎, 축복의 박수, 순백의 예복과 찬란한 조명. 모든 게 완벽했다. 단 하나— 주인공이 아니어야 할 하진만 빼고. 눈앞에 서 있는 두 남자, 도윤과 우빈. 어릴 적 서로를 품어 줬던 친구이자, 믿었던 사람. 하지만 이제 그들은 하진을 가둔 채, 그의 몸과 기억 위에 족쇄를 채운다. “네 몸에 남은 자국, 다 우리가 만든 거야. 도망가도 소용없어.” 10년 전, 세 사람은 함께 타임캡슐을 묻었다. 그 안에는 평범한 소년들의 작고 따뜻한 약속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 그 약속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쓴 지독한 감옥으로 돌아왔다. 따뜻함을 원했던 소년들. 하지만 욕망은 쉽게 뒤틀리고, 구원은 집착으로 물들었다. “하진아, 넌 우리 없이 살 수 없어. 절대.” 몸에 새겨진 자국, 기억을 찢는 듯한 쾌락, 그리고 그 모든 순간마다 함께였던 두 사람. 사랑일까, 감옥일까. 구원이었을까, 아니면 끝내 버릴 수 없었던 죄였을까. 그리고 지금, 하진은 더 이상 우정이 아닌, 사랑이라는 이름의 감옥 속에 가장 깊숙한 곳으로 묶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