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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소금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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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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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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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베타만 강아지의 페로몬을 맡는다
달콤소금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30여 년 만의 신년 특사. 온 국민을 분노케 한 1천억 주가조작의 주범이자, 알파제노릭 회장의 사생아인 맥스가 사면 명단에 올랐다. 해커였던 아지는 2년 전 그가 벌인 주가 조작에 일조했지만 지금은 남남일 뿐이다. 이제 각자의 삶을 살면 그만인데, 연일 뉴스가 쏟아지자 이상하게 마음이 동요한다. 군중 속에서 그의 석방을 지켜보는데… 예상치 못하게 들켜 버린다. “어쩐지 꼬릿한 냄새가 나더라.” 열성 오메가인 아지의 페로몬은 우성 알파도 맡지 못한다. 하지만 상대는 형질자의 특성을 가진 글리치 베타. 우성 알파보다 더한 후각을 지닌 그의 코 때문에, 아지는 다시 맥스와 마주하게 된다. *** “난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할 거예요.” 맥스의 눈썹이 들썩였다. 간을 보듯 구멍에 넣은 손가락을 까딱여, 움직이지 못하게 더 힘을 줬다. 아랫배가 홀쭉 들어간 모습에 맥스가 피식 웃었다. “기분 좋으면 아무나 하고도 해.” “난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할 거라고 정했어요.” “TV에서 그건 말 안 해 줘? 좋아하면 어떤 반응인지.” 꽉 조여서 못 움직이는 줄 알았던 손가락이 갑자기 푹 꽂혔다. 한순간에 전립선이 자르르 울려 눈앞이 흐릿해졌다. 특정 지점을 푹푹 쑤시자 야릇한 페로몬이 풀리면서 뒤가 축축하게 젖었다. 액을 손가락에 듬뿍 훔친 맥스가 눈앞에서 자랑하듯 보여 줬다. “나 좋아하네.” “그, 난 오메가니까, 페, 페로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난 베타라 오메가 흥분 못 시켜.” “그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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