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 TIBIU
18+아내 실종 (19세 개정판)
이리와 · 初恋 · 单恋漫画连载“헤프기도 하지. 감히 딴 새끼 아이를 뱄다고.” 배 속 아이를 지키기 위해 도망쳤지만, 결국 그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다른 새끼 아이를 밴 정도로 나한테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2년간의 계약 결혼이었다. 그동안 이 남자에게 자신은 투명 인간보다 못한 존재였을 뿐이었다. “……기주 씨 아이 아니에요, 제발 가 줘요.” “빚 받으러 왔는데, 20억.” 날 선 시선이 아랫배에 와닿았다. 아현은 배를 보호하듯 감쌌다. “키스 한 번에 천만 원, 관계 한 번에 5천만 원.” “…….” “둘째는 내 아이를 낳으면 전부 탕감해 주지.” 숨 막히는 집착에 아현의 입술이 달달 떨렸다. “그렇게라도 내 옆에서 속죄해. 당신같이 헤픈 여자한텐 그게 낫겠어.” “다른 남자의 아이라고요, 왜 이렇게까지…….” 그 말에, 기주가 픽 비웃었다. 새카만 눈동자는 더욱 질 나쁘게 번들거렸다. “괜찮아. 누구 씨를 뱄는지 헷갈릴 정도로 매일 듬뿍 뿌려 줄 테니까.” #계약결혼 #임신도망 #후회남 #상처녀
충직한 아내
이리와 · 初恋 · 占有欲/嫉妒漫画连载“넌 내가 가진 가장 비싸고 쓸모없는 장난감이야.” 3년간의 임신 계약이었다. 그간 지아는 이 남자에게 욕구 풀이 수단밖에 되지 않았다. “내 아이라고 말해. 마지막 기회야.” 그런데 자신을 잡으러 온 남자의 광기 어린 눈빛을 본 순간, 이 도망이 허튼짓이란 걸 깨달았다. “배 속의 아이는 내 아이고, 다신 날 떠나지 않겠다고 해.” “도준 씨 아이 아니라고요, 왜 이렇게까지…….” 그 말에 도준이 픽, 비웃었다. 그의 새카만 눈동자는 집착으로 돌아버린 것 같았다. “지아야, 울기엔 이르지.” “흐윽…….” “감히 도망을 친 너에게 평생 내가 어떤 벌을 줄지 알고.” 숨 막히는 소유욕에 지아의 입술이 달달 떨렸다. “이제부터 넌 나만 보고, 내 목소리만 들어, 내 손길만 받고.” “…….” “너 같은 쉬운 여자는 그렇게 길들이겠어.” 도준이 그의 거센 눈빛만큼이나 살벌한 목소리로 뇌까렸다. “넌 죽어도 내 품에서 죽게 될 거야.” 난 네 지옥까지 쫓아갈 놈이니까. 우린 그 지옥에서 영원할 거야, 지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