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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나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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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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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더 블루 아워(The Blue Hour) [e북]
리바나 · 恐怖 · 悬疑
漫画连载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작중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 및 지명, 기업, 단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본 작품은 테러・인체 실험 등의 소재가 담겨 있으며, 선호를 달리하거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를 포함한 점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곳으로 들어온 자, 모든 희망을 버ㄹ’ 40년간 실종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폐호텔. 형사인 레이는 실종된 소년을 찾기 위해 파트너 형사와 함께 그곳을 수색한다.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넓은 지하에서 갑자기 기괴한 괴물들에게 공격당하고. 어째서인지 출구도 찾을 수가 없다. 그러던 중 파트너마저 흔적도 없이 사라져 혼자 남겨진 레이. 괴물들을 피해 도망치다 지하와 연결된, 수상쩍은 연구소로 들어간다. 전신이 새까만 비늘로 된 괴물은 그곳에서도 유독 그를 집요히 쫓아오는데……. *** “좋아. 지금부터 내가 미친 짓을 할 건데, 늘 그러는 사람은 아니란 걸 알아주면 좋겠다.” 레이가 천천히 서프의 손을 목으로 가져가자, 서프는 눈을 가늘게 좁혔다. 그 손바닥이 울대를 누를 수 있도록 위치를 잡아 준 그가 손을 올려 서프의 손을 덮었다. “……서프.” 그를 내려다보던 서프가 천천히 손을 구부렸다. 빈틈없이 밀착하면서 벌써 압력이 느껴졌다. 묵직하고 차가운 손가락이 목덜미를 가볍게 눌렀다. 긴장한 손끝이 저려 와 레이는 서프를 올려다보았다. 레이의 목을 응시하던 눈동자가 그를 향했다. “서프?” “맞아. 서프. 난 널 서프라고 불러.” 레이가 대답해 주자 웃듯이 서프의 눈이 가늘어졌다. 머릿속으로 파동이 물결처럼 흘러왔다. 【너는?】 지금 서프가 어떤 말을 했는지 레이는 듣지 못했다. 하지만 듣지 않아도 그는 그 의미를 알 수 있었다.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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