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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주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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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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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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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1 部作品
오르지 못할 나무는 꺾는다
이새주 · 动作 · 校园
漫画连载
*배경/분야: 현대/BL *작품 키워드: #배틀연애 #피폐 #연하공 #미인공 #음침공 #헤테로수 #미남수 #까칠수 #무심수 #굴림수 *공: 고윤결 -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상하리만치 우인에게 헌신한다. 을을 자처해 연애를 하던 도중, 우인이 먼저 이별을 고하자 완전히 돌변한다. *수: 서우인 - 계산적인 데다 까칠하기까지 한 성격. 정상성과 타인에게 보이는 모습에 집착하며 그를 핑계로 윤결을 이용해 금전적인 이득을 취한다. 이별 통보 후 갑자기 본색을 드러낸 윤결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애쓴다. *이럴 때 보세요: 오르지 못할 것 같던 상대를 기어이 꺾어 내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형이 매번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거 다 알아요.” “….” “나는 세상에서 형이 제일 쉽게 가질 수 있는 물건이에요.” *** 눈을 뜨니 어제까지 사귀던 남자의 집에 감금되어 있었다. “깼어요?” “이게 무슨….” “커피 마시면 잠 못 잔다더니, 내리 열두 시간을 자네.” “…….” “뭐가 그렇게 편한지, 씨발. 나는 한숨도 못 잤는데.” 그가 가진 돈과 배경을 이용하다 쉽게 버릴 수 있을 것이란 망상은 처참히 부서졌다. 모든 악몽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 “너 진짜 정신병 있어? 어디 그딴 말을….” “형, 우인이 형.” 윤결이 어린아이를 달래듯 우인에게 부드럽게 설명했다. “제정신인 사람이 형 그 거지 같은 인성 받아 주며 1년 넘게 옆에 있겠어요? 차라리 본인 주제 파악부터 시작할까요? 그편이 낫겠다.” “이 새끼가!” 우인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윤결에게로 성큼성큼 걸어가 주먹을 내질렀다. 윤결의 얼굴이 속절없이 옆으로 꺾였다. 노란색의 긴 머리칼이 옆으로 쏟아져 내렸다가 이내 천천히 제 자리를 찾았다. 발갛게 부어오른 볼을 한 윤결의 눈이 우인과 허공에서 마주쳤다. 그리고 그런 우인의 얼굴을 그대로 담은 채, 윤결이 아주 예쁘게 웃었다. “다른 사람한테도 매번 이럴 거예요? 형의 그 허접하기 짝이 없는 거짓말이 들켜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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