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크체 | TIBIU

그렇게 집착하는 편은 아닙니다
딥크체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영화배우 배건우의 전성기는 느닷없이 끝난다. 연이어 겹친 불운에 인기는 곤두박질치고, 미국으로 도망치듯 사라지는데…. “넌 얼굴보단 거기가 더 잘생겼어.” 망할 놈의 미첼 크로넨워스. 할리우드를 집어삼킨 대배우이자 심각한 애정결핍증 환자. 그가 옆집으로 이사를 오고, 건우는 우연히 그의 비밀을 알게 된다. 비밀을 지키겠다는 맹세로, 미첼과 알몸 영상을 교환하고 난 뒤부터 건우는 그에게 집착하게 된다. “네 머릿속에 내가 들어찼으면 좋겠어.” 건우의 과도한 소유욕은 미첼을 향하고. 미첼은 그런 건우에게 자신을 완벽하게 소유할 방법을 알려준다. “그런 거 말고. 너 좀 먹자.” “……나를 먹어?” “몸을 섞어야지, 네 몸이랑 내 몸을. 그러면 절대 떨어질 수가 없지.” 어느 순간부터 미첼 또한 건우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너, 나 사랑해 볼 생각 있어?”
18+미로 관찰 [e북]
딥크체 · 现代背景 · 创伤受漫画连载“그러니까… 저를 용의자로 생각하고 계신다는 거죠?” 똑똑하기도 하지. 응. 맞아. 안타깝지만 난 너를 용의자로 생각하고 있어. “수사 과정일 뿐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분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저한테는 조금 뜬금없는 이야기라서요.” 그러더니 그는 내 앞으로 한 발 다가왔다. 앞을 가로막던 의자를 치우고 다시 두 발을 걸어 내게 바짝 붙었다. 뒤로는 침대가 있고 앞엔 그가 있다. 그는 한 손으로 내 어깨를 꾹 누른 뒤 나를 향해 시선을 내렸다. “혹시 형사님, 저한테 관심 있다는 표현을 에둘러서 하시는 겁니까?” *** “처음 맞습니까?” “당연하죠. 처음이에요.” “너무 잘 느끼시길래요.” 동시에 그가 내 위로 누웠다. 성기끼리 맞닿자마자 난 다시 들끓는 자극 위로 강제 이동 되었다. “이렇게 대놓고 유혹하시니 제가 착각할 수밖에요.”
희망 감금
딥크체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조직 생활하며 어렵게 모은 10억이 사라졌다. 이 집을 나가면 10억을 돌려받지 못한다고 했다. 돈에 미친 최성은 10억을 도로 받기 위해 자발적 감금에 동참한다. 알파인데도 엉덩이를 벌리는 수모까지 당하게 되지만 그것보다는 형질이 달라질 위기에 처했다. 알파에서 오메가로. * * * “내 돈 가져오라고!” “여기서 한 발짝도 나가지 마세요. 내가 당신을 좀 괴롭혀야겠으니까.” “……야, 내가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 “상관없습니다. 전 그냥 그쪽이 속한 그룹을 괴롭히고 싶을 뿐이에요. 우리 아버지 죽인 인간을 찾는 게 쉽지 않기도 하고. 아, 누군지 찾아 줄래요? 그럼, 당신을 놔드릴게요. 돈도 돌려주고.” “언제는 여기서 나가지 말라며, 씨발.” “조폭이라 그런가…… 말끝마다 욕이네요.” 강윤은 최성을 한참 내려다보다가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었다. 머리를 말렸고 집에서 하는 일상적인 일들을 해 나갔다. 최성을 그 자리에 없는 사람처럼 취급했다. “그 새끼 찾아주면 진짜 돈 돌려줄 거야?” “찾아주면 돈은 돌려드릴게요. 그건 그렇고 뭐 싫어하세요? 내가 지금부터 그쪽을 좀 괴롭혀야겠거든요.” “씨발, 미친 새끼가.” 욕이 예전만큼 위협적이지 못했다. 궁지에 몰렸다는 걸 실감한 최성이 슬쩍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강윤의 뻗은 팔이 더 빨랐다. 퍽, 소리와 함께 최성이 쓰러졌고 강윤은 최성의 몸 위에 올라탔다. “그래서 싫어하는 게 뭐예요?”![가이드 가드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가이드 가드 [e북]
딥크체 · 现代背景 · 异能漫画连载모든 각성자가 1년간 수업을 들으며 머물러야 하는 각성자 생활관. 2학기를 맞이하여 생활관의 자유 매칭이 시작되었다. ‘가이딩 금지’라는 규칙이 사라지고 기숙사 안 어디에서건 가이딩이 가능했졌다. 당연하게도 S급 가이드 현신을 노리는 에스퍼가 줄을 이었고, 강사까지 나서서 현신의 가이딩을 받으려고 혈안이 되었다. 위협을 느낀 현신은 그동안 점찍어 둔 차경건을 찾아가는데……. “제 가드 하세요.” 속으로는 벌벌 떨었으나 당당하게 말했다. 누구보다 에스퍼를 무서워하지만 겉으로는 절대 티 내지 않았다. ‘가이드 잡는 미친개’라는 별명까지 생긴 만큼, 이번에도 속을 줄 알았다. 안타깝게도 그의 착각이었다. *** 차경건은 제 앞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는 생명체가 우스웠다. 목을 잡고 비틀면 금방이라도 죽어 버리겠지만, 어째서인지 그럴 마음은 들지 않았다. “굳이 거부할 이유는 없지만….” “그럼 그냥 하세요.” 저런 얼굴을 하면 무서워 보이는 줄 아는 걸까. 어느 정도로 잘해 줘야 저 굳은 표정이 미소로 바뀔까. 도현신이 궁금했다. “저는 24시간 밀착 가드를 원해요.” 24시간 도현신과 붙어 있으면서 그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꽤 재밌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