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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소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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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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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도랑 [e북]
잎소 · 初恋 · 甜宠
漫画连载
“너는, 운이 나쁘구나.” 범래골에 살던 고아, 도랑은 어느 날 한 남자에게 길을 알려 준다. 그리고 어두운 밤임에도 참 아름다웠던 남자의 모습을 참고해 그림을 그린다. 별 뜻 없이 베푼 호의와 무심코 그렸던 그림이 저를 어디로 이끌지 꿈에도 알지 못하고. “이제 넌 내 곁을 떠날 수 없다.” “….” “나는 널 모르고, 너도 날 모르잖아.” “….” “이대로 널 보냈다가, 네가 입이라도 잘못 놀리면 내가 아주 곤란해지겠지.” 알아서도, 그려서도 안 되는 이의 정체를 알게 된 대가로 도랑은 그 뒤를 쫓던 남윤의 곁에 붙잡히게 된다. “도랑아.” 도랑은 그의 곁에서 과연 어떤 운명을 마주하게 될 것인가. * * * “아직도 우리가, 주거니 받거니만 하는 사이야?” 도랑은 꼴깍 침을 삼켰다. 속눈썹을 파닥이며 한참을 머뭇대다가 겨우 입술을 떼어냈다. “그러면…. 서로 알아 가는 사이…요?” 남윤은 비식 입가에 호를 그렸다. 서로 알아 간다라. 어찌 되었든 주거니 받거니 보다는 승격된 것 같긴 했다. “그래, 그럼. 일단 그렇다고 해둘까? 적극적으로 알아 가는 사이.”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