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뷸라 | TIBIU

충직한 기사의 헌신
네뷸라 · 重生 · 初恋漫画连载아무리 반복해도 끝내 얻을 수 없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삶은 약한 주인에게 너무나 어려운 것이었다. 에데몬드가 아무리 강해지고, 보듬어 주어도 그는 언제나 기사를 놔두고 죽어 버렸다. 그렇기에 충직한 검은 주인의 목을 베어 버렸다. 도박은 성공했다. “전쟁터에 저도 출전합니다. 승리해서 제가 왕위를 얻겠습니다.” 그리고 깨달을 수밖에 없었다. 그의 존재가 주인, 카일란의 성장을 가로막았던 사실을. 자신이 곁에서 사라져야 그가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오랜만에 본 카일란은 병색이 짙었던 표정도, 가녀린 몸도, 자신감 없던 표정도 사라진 채 ‘왕자’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사람이 되었다. “네가 알던 그 꼬맹이는 없어.” 그래서였을까? 그에게 욕정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버렸다.![말랑말랑 가이드 [e북]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63450/6e/6ee1b2375a445698625fb5fef1f5e25d489e9e1d6712d90389f244df304f7286.jpg)
말랑말랑 가이드 [e북]
네뷸라 · 初恋 · 异能漫画连载#슬라임공, #가이드공 #문란(?)공 #수바라기공 #말랑콩떡공 #우리애가 제일 귀여워수 #S급에스퍼수 아, 이제는 한계다. 어릴 적 게이트에 휘말려 부모님을 잃고, 각성한 S급 에스퍼 서연우. 수많은 가이드와 그를 매칭시켰으나 누구 하나 성공하지 못했다. 그의 가이드는, 그를 가이딩할 가이드가 나타나지 않았다. 입꼬리가 느슨하게 아래로 내려가며 끝없는 어둠에 의식이 침식되려던 순간이었다. “뀨우!” 아침 햇살을 온몸으로 느끼듯, 살랑이는 바람이 뺨을 스치듯, 따스한 엄마의 품에 안기는 듯했다. *** [연우가 기분 좋아하는 게 느껴져.] “자, 잠깐……!” [같이 하자. 난 좋으니까.] 내가 할래. 내가 해 주고 싶어. [연우의 처음, 내 거야. 내 거. 너무 좋아. 연우 예뻐. 가이딩 좋아.] 에스퍼도 아니면서 가이딩이 왜 좋아 [안 무서워?] “덩치만 커졌지, 여전히 귀여워.” [연우도! 연우도 귀여워! 귀엽고 예쁘고, 대단하고. 음, 멋져!] [괜찮아. 연우는 내가 지켜. 나, 강하잖아.] “알아.” 겨우 생긴 내 페어 가이드. 어떤 모습이든, 어떤 행동을 하든, 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비록 그 존재가 마수라 할지언정.
악마님은 신붓감으로 팔려갑니다
네뷸라 · 日常 · 浪漫喜剧漫画连载착각계로코, 해피시월드, 서양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대악마수, 미인수, 병약수, 능력수, 태평수, 무심수, 천연수, 무자각유혹수, 첫눈에반했공, 미남공, 강공, 상처공, 다정공, 집착공, 사랑꾼공, 분리불안공 * 공: 유티스 헤스트로: 북부를 지배하는 가문의 소가주. 악마의 핏줄로 인해 발정기에 괴물로 변하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다. 신부를 거절하기 위해 찾아갔다가 르벨에게 첫눈에 반한다. 이성보다 욕망이 이겨서 그를 신부로 맞이한다. * 수: 르벨 알카디: ‘천상천하 유아독존’ 대악마인 그가 인간의 빙의. 골골대는 몸에 빙의한 것도 모자라 신붓감으로 팔려가는 처지에 놓였다. 근데 결혼할 인간이 반짝거리고 강해서 마음에 든다. 천족과의 전쟁 이후 평화로운 나날만 이어지자 대악마 르벨은 살아가는 것이 귀찮아졌다. 그렇게 나태하게 잠에 빠져 살던 어느 날, [인간들의 삶을 경험하고 치열하게 살던 그때의 날을 떠올리도록!] 마신님의 뜻에 따라 인간의 몸에 빙의하게 되었다. 그것도 곧 신부로 팔려가는 백치 황자라고 불리는 몸에. 어차피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는 것이 인간의 생이다. 그 생을 즐겨보기로 했다. 그 후 르벨은 강제로 악마라 불리는 북부 가문의 신부로 팔려간다. 북부는 발정기를 억누르기 위한 억제제로서 르벨을 필요로 했고, 르벨은 귀찮은 인간투성이인 황성에서 벗어나고자 결혼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그의 태도가 이상하다. 발정기를 해결하기 위해 저를 데려와 놓고, 정작 발정기가 오니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한다. “내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