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하윤 | TIBIU

다정하게, 원나잇
예하윤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현대물 #속도위반 #오해 #첫사랑 #재회물 #계약연애/결혼 #원나잇 #달달물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철벽남 #까칠남 #상처남 #다정녀 #상처녀 #능력녀 #동정녀 #순정녀 #외유내강 “더 해 주세요. 키스.” “계속하면 다른 것까지 하게 될 것 같은데.” 저를 낳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저를 원망하던 아버지. 부모로부터 제대로 된 돌봄 한번 받지 못했지만, 한채은은 꿋꿋하게 살아냈다. 이제 즐거운 일들만 있을 줄 알았다. 같이 치과를 차리기로 한 친구가 돈을 들고 사라지기 전까지는. 크게 상심한 채은은 친구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로 잠시 쉬러 내려갔다가 손님으로 온 강이준을 만난다. 처음 봤을 때부터 묘하게 신경 쓰이던 이준과 하룻밤을 보내지만 다음 날, 채은이 잠들어 있는 틈에 이준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채은 홀로 남겨 둔 채. 그를 잊기 위해, 빠르게 털어 내기 위해 애를 썼다. “계약 연애요?” “네. 저는 채은 씨가 필요하고 채은 씨는 제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서.” “못 본 걸로 할게요. 제가 왜 이준 씨와 이런 걸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채 빚. 이달 말까지 갚을 수 있습니까?” 채은은 우연히 재회한 이준에게 친구가 제 명의로 쓴 사채 때문에 협박당하는 장면을 들키고 어쩔 수 없이 그가 제안하는 [계약 연애]를 받아들인다. 이렇게 나누는 온기가 너무 그리웠었다. 놓치고 싶지 않았다. 함께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게 된 채은은 아이가 환영받지 못하리라는 생각에 몰래 이준을 떠나고 마는데. “여긴 어떻게 왔어요? 설마 나 미행했어요?” “또 사라지도록 놔둘 수는 없으니까. 이제 말해 봐. 이 아이는 누구의 아이지?” “……당신의 아이예요.” “감히 내 아이를 갖고, 허락도 없이 나를 떠나?”
18+사장님과의 음란한 동거
예하윤 · 浪漫喜剧 · 甜宠漫画连载처음으로 용기 내어 혼자 떠난 여행에서 길을 잃고 쓰러진 현지우. 희미하게 정신이 든 그녀는 낯선 고양이와 남자를 마주하게 된다. “누구세요?” “그건 내가 묻고 싶은 말이야.” 다짜고짜 따라오라는 퉁명스러운 그를 따라 들어선 남쪽 마을의 한 카페. 그곳의 사장인 차강준은 하늬라는 아이를 돌보며, 카페를 운영 중이었다. “당장 갈 곳이 없다면 이곳에서 아르바이트해. 숙식 제공해 줄 테니.” 예기치 못한 사고로 가진 거라곤 카메라뿐이라, 결국 메뉴라고는 아메리카노와 주스뿐인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게 된 그녀. 그렇게 시작된 사장님과의 관계는 우연한 키스로 완전히 뒤바뀌고, “……다시 해요.” “뭐?” “다시 해요. 후회 안 되게 다시 해 봐요, 우리.” 매일 밤 은밀하고 뜨거운 동거생활이 이어지는데…….
원나잇 레시피
예하윤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현대물 #기억상실 #권선징악 #재회물 #원나잇 #운명적사랑 #달달물 #뇌섹남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다정남 #순정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내리라고, 이 나쁜 놈아!” 사귄 지 천 일 된 남자 친구가 바람이 났다. 오랜 연인인 것을 떠나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믿음에 대한 배신이었다. 누가 먼저 좋아하고 대시를 했건 간에, 그리고 누가 더 많이 좋아했건 간에 적어도 다른 여자와 호텔을 들락거리려면 마침표를 찍은 다음에 해야 하는 게 맞다. “혼자 가면 안 되지. 이제 시작인데.” “저, 저기, 이건 너무…….” “처음 보는 남자한테 그런 제안 할 때 이 정도는 각오했어야지.” 아리는 속상한 마음에 술을 진탕 마시고는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다. 꿈같은 시간이 지나고, 강렬했던 기억을 잊어버리려는 아리의 앞에 뜻밖에도 남자가 다시 나타난다. “그쪽 아니라 권민재.” “압니다. 권민재 씨.” “오빠라고 해도 되고.” 아리는 당황스러우면서도 자신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구는 남자의 모습에 의문을 품는데. - “흣…….” 남자가 고개를 기울이는 만큼 아리의 고개 역시 기울어졌다. 살짝 기울어진 그녀의 얼굴과 눈물로 촉촉하게 젖은 눈동자는 반짝반짝 빛이라도 나는 듯 예뻤다. 남자, 그러니까 권민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녀가 괘씸하다는 마음보다 만나지 못하는 동안 자신이 아리를 얼마나 그리워했는지를 깨닫는 마음이 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