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악마 | TIBIU

엉큼한 밤
작은악마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서채린, 그녀의 버킷리스트 1위. “남궁재하를 확 자빠트려 엉큼한 밤을 보내는 것.” 10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지만, 그는 예외다. 되레 찍어 대는 도끼날을 부숴 버리는 남자다. 그의 생일날, 그녀는 머리에 리본을 달고 무작정 쳐들어갔다. 오늘 밤, 꼭 그를 자빠뜨려 덮치고 말 것이다. 설사 그가 거부한들 요부가 되어서라도 그를 먹고 말 테다. 엉성하기 짝이 없는 그녀의 기습 키스에 그의 몸이 반응을 했다. 달큼한 채린의 혀가 제 혀를 빠는 순간, 바지 안에 있던 그것이 뻣뻣하게 발기했다. 미친. 그 순간 당장이라도 그녀의 혀를 빨고, 더 깊이 탐하고 싶은 욕망을 누르는 게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는 생생히 기억한다. ‘빨리 보내야겠어.’ 채린과 같이 있으면 자꾸만 정신이 산란해진다. 아직 조그마한 아이인데 왜 외모는 볼 때마다 점점 유혹적인 여자가 되어 가는지. ‘홀려서는 안 돼.’ 하지만 그녀가 이불을 젖히고 그의 품을 파고드는 순간, 욕망이 그를 급습했다. 단 한 번 허용된 밤. 이 밤에 그는 짐승일 뿐이다.
슬기로운 금욕생활
작은악마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연작! 10살이나 어린 여자를 잡아먹을 수는 없다! 금욕하는 우현과, 어떻게든 꼬셔 합방하려는 빛나의 좌충우돌 로맨스!! 세상에! 정말 보려고 본 건 아니다. 그냥 호기심에 가리고 있던 손가락 사이를 벌렸을 뿐인데, 우람하고 커다란 검붉은 생명체가 보였다. 빛나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눈을 떼야 하는데 도무지 그 음란한 생명체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저게 여자한테 들어간다고? 진짜로? 나신이 된 우현은 침대에 올라 그녀의 복부에 얼굴을 묻었다. 까슬까슬하게 솟은 수염이 배를 콕콕 찔렀다. 슬금슬금 그의 얼굴이 움직이자, 그녀는 빳빳하게 굳어 꼼짝을 할 수 없었다. 설마 꿈이겠지. 대한민국 검사가 설마 처음 보는 여자를 건들려고! 또 꿈이면 뭐, 어때? 현실에서는 그럴 개연성이 제로이니 꿈에서라도 해 보지 뭐. 그녀는 긴장했던 몸에 힘을 뺐다. 슬금슬금 움직이는 그의 얼굴이 가슴에서 멈추자, 야릇한 감각에 발가락을 꼬았다. “흡.” 알갱이처럼 곤두섰던 유두가 그의 입으로 쏙 빨려 들어갔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가슴을 더 내밀고 빨아 주길 바랐다. 술보다 더 기가 막힌 황홀한 감각은 그녀에게 닥친 불행마저도 머릿속에서 밀어냈다. 그에게 잡힌 허벅지는 점점 더 벌어지고, 그곳에서 움직이고 있는 검은 머리는 음란하기 짝이 없다. 그리고 그곳에서 생성되는 감각은……. “하아.” 그를 밀어내려고 뻗었던 손은 어느새 머릿속으로 깊게 파묻었고, 두 다리는 자의적으로 한껏 벌렸다. 좋다. 너무 좋다. 나, 섹스에 소질이 있나?![지랄 총량의 법칙[외전증보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지랄 총량의 법칙[외전증보판]
작은악마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온전한 자유를 누리고 싶어서 결혼까지 깨고 온 여행에서 인성이 시궁창인 남자를 만났다. 그것도 세 번씩이나. “너 섹스로 나 잡으려고 접근한 거 아니었어?” 접근이라니? 그건 우연이었다고! 자신을 안고 있는 사람이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인 건 인정한다. 하지만 성질이 지랄 맞은 이 남자와 더 이상 엮이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어디 해 보자고. 섹스가 잘 맞는다면 널 만나는 걸 생각해 볼 테니.” 오만하기 짝이 없는 그의 말에 아이러니하게도 그녀의 몸은 바짝 달아올랐다. 그를 탓하기 전에 제 몸부터 제어가 안 되니 미칠 노릇이었다. 자신이 그의 약혼녀라고 소문내고 다닌다는 오해 따위는 그녀의 관심 밖이었다. 당장 뜨겁게 달아오르는 그녀의 몸이 문제였다. 그냥 해 버려? 이곳이 한국이 아닌 외국이라는 사실이 유혹처럼 다가왔다. 결국 그녀는 속에서 속살대는 욕망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짐승이야.” 그는 섹스를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았다. 그의 거대한 그것은 한마디로 무기였다. 어떤 여자라도 아찔하게 만들……. 그래서 시간의 흐름도 잊게 하는 마법의 방망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