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나 | TIBIU
18+순정과 채무의 상관관계
반나나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예쁜아, 거기서 뭐 해.” 사채업자 여흥철은 빚쟁이가 튀면 인간 담보를 땅에 묻었다. 이번에 빚쟁이 대신 구덩이에 묻힌 건 아는 얼굴이었다. “네가 사.” 아버지 빚 10억 대신 잡혀 온 한장미. 인생이 가파른 내리막길이라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했다. “네 얼굴에 홀려 돈 빌려준 걸로 모자라서, 나보고 그 돈까지 갚아라?” “감히 10억짜리 몸엔 손도 못 대겠어? 그 정도 배짱도 없어?” “…….” “겁쟁이 새끼.” 하얀 물체가 허공을 가르고 날아가 여흥철의 얼굴을 맞혔다. 장미의 흰 팬티였다. “하, 진짜 곱게 보내 주려고 했는데…….” 쿵. 구덩이를 울리는 강한 진동이었다. 구덩이 안에 흐린 모래바람이 불었다. 한장미는 몰랐을 거다. 좆에 순정 달린 새끼라던 그가, 작년 겨울 처음 좆 대가리를 세우기 시작했다는 것을. 오직 한장미를 향해서만. *** “장미야, 개처럼 박히려고 그래?” “하악! 나, 잠깐, 나 너무, 으응, 깊어.”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 신음했다. 자궁구를 쳐올리는 자극에 몸을 비틀었으나 여흥철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다만 장미가 유난히 허리를 비틀며 신음하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문질렀다. “흣, 그만, 그만, 거기 안 돼. 흐앙.” “안 되긴, 너 개처럼 박히고 있어. 그것도 좋아서 앙앙 울면서.” “아냐, 나 갈, 것, 으으앙!” 번개가 내리치듯 몸이 달달 떨렸다. 그에게서 도망치려는 건지 베개를 움켜쥔 장미가 침대를 기었다. 하지만 허리가 잡혀 도로 뒤로 끌려갔다. 반쯤 빠졌던 성기는 다시금 푹, 꽂혀 들어왔다. “우리 멍멍이, 어디 가. 좆 받아야지.” 여전히 단단한 페니스는 과일에 꼬지를 꿰듯 사정없이 박혀 왔다. 현대로맨스, 나이차커플, 재회물, 조직/암흑가, 직진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오만남, 능글남, 집착남, 카리스마남, 동정녀, 상처녀, 외유내강, 더티토크, 고수위,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18+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반나나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박아 드립니다] 명함에 난 오타 때문에 이상한 손님이 꼬였다. “그딴 장사 안 해. 꺼져.” “장사를 왜 안 하는데요? 이거 새벽에 오토바이 탄 사람이 돌리고 간 거예요. 창문으로 날아 들어온 건데…….” “그게 그렇게 급해?” “조금요.” 순진한 낯으로 야해 빠진 소리를 하니, 입술을 빨아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오해였다. “여기…… 떼인 돈 받아 주는 데 아녜요?” “뭐?” “도, 돈요. 돈 받아 주는 데 아니에요?” “하, 시발.” 입술을 빨다가 좆이 발기한 탓에 여자 일을 해결해 줬다. 그 여자가 다시 찾아왔다. 가만히 뒤질 계획인 그를 자꾸 건드리고, 신경 쓰이게 했다. “이거 아주 무서운 손님이야.” “……?” “사람 함부로 꼬시면 큰일 나는 것도 모르고.” 예쁜 얼굴이 상당히 취향이라 잠시 놀아 볼까 싶었다. 조직에서 그를 찾아내 살해하기 전까지. “손님, 그거 작아서 못 써.” “…….” “아까 내 좆 만져봤을 때 못 느꼈어? 맞는 사이즈 골라야지.”
나무꾼이 손목을 쥐더이다
반나나 · 架空历史 · 占有欲/嫉妒漫画连载소나무에서 태어난 신령 솔은 나무꾼을 능숙하게 퇴치하며 산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요즘 눈엣가시인 나무꾼이 있다. 아무리 사슴을 부려 유혹해도 꿈쩍도 안 하는 나무꾼이다. 그때 산의 가장 오래된 고목이 지혜를 나누어주었다. '서른이 넘도록 동정인 자는 유혹술에 넘어가지 않는다'는 오래된 이야기를. 하여 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그 나무꾼의 동정을 빼앗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