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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녹 | TIBIU
作者档案
하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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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하녹
other · 主要名称
作品
3 部作品
귀댜
하녹 · 浪漫奇幻 · 架空历史
漫画连载
반신 마비로 인해 다정했던 옛 성격을 잃고 예민해진 공작가의 후계자 맥스 키르바드와 과거의 상처로 인해 무감각해진 리비아 귀댜르가 서로의 상처를 핥아주며 서로의 구원이 되어주는 이야기. * * * “그대는…… 내가 정말로 징그럽지 않아?” “네.” “정말로?” “네.” 그는 그녀에게서 나는 희미한 비누 향을 맡으며 어미의 품에 파고든 아이처럼 그녀의 목에 뺨을 비볐다. 심장 박동이 거세지고, 눈가가 파르르 떨렸다.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의 파동이 밀려와 그를 뒤흔들었다. 고개를 들자 커튼을 걷은 창문에서 새어나온 빛 한줄기가 그의 눈을 비추었다. 그럼에도 그는 그녀의 얼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흰 베일 속에 감춰진 머리카락과 그를 또렷이 응시하는 붉은 눈동자. 그는 이토록 아름다운 눈동자를 본 적 없었다. 사람을 매료하는 붉은빛, 그는 제 몸을 감싸는 경이로운 전율에 숨을 삼키며 그녀의 코와 붉은 입술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입술에 입 맞추고 싶다. 부디 그녀의 숨이 내 숨을 앗아갔으면 좋겠다. 칼날 같은 깨달음과 함께 그는 제 몸을 관통하는 벼락같은 감정에 눈을 감았다. 사랑이었다.
漫画
푸른 포말
하녹 · 校园 · 现代背景
漫画连载
한연호, 그 애는 기생충이었다. 부모님 눈에 들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천애 고아 새끼 주제에 이 집에서 함께 자란 기생충. 그래 봤자 꾀죄죄한 본성은 어디 가지 않으면서, 매번 제게 달라붙어 떨어질 줄 모르는 기생충. 그 애는, 분수도 모르고 내가 좋다고 했다.
漫画
전리품 왕녀
하녹 · 浪漫奇幻 · 初恋
漫画连载
서리 왕녀, 아름다운 백합, 벨른의 절대미라 불렸던 리시아 벨른. 하나 그 수식어는 뒤로하고 이제는 망국의 포로가 되었다. 값 떨어진 왕녀, 살아 있는 전리품, 황태자의 잔재미. 이제는 그것들이 리시아를 부르는 말들이었다. “꾸물거리지 마. 이제 와서 부끄러워하는 것도 우습지 않나?” “부끄러움 때문이 아니라…… 웃!” 한때는 다정한 연인이었던 데인의 손길에 얼굴이 아랫도리에 처박혔다. 리시아는 입술에 닿는 익숙한 촉감에 눈을 질끈 감았다. “아직도 수치를 느끼나? 개처럼 기면서 살려 달라고 빌어도 모자랄 판에.” 리시아는 그 증오를 오롯이 감내했다. 그라면 그럴 수 있었다. 먼저 버린 것은 자신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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