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온 | TIBIU
온화한 밤
콤온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9년간의 긴 무명끝에 미니시리즈에 캐스팅된 강지원은 같은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박정하가 제게 살갑게 구는 것이 부담스럽다. 회식 날 아침, 술에 취했던 지원은 무려 박정하의 침대에서 눈을 뜬다. 박정하는 지원에게 함께 하룻밤을 보냈다 털어놓으며, 이를 빌미로 지원을 더 적극적으로 옭아맨다. 얼마 뒤, 지원은 ‘스폰’을 받는다는 불미스러운 소문에 휩싸인다. 더 충격적인 것은 지원을 ‘스폰’해준다는 배후가 남자에, 무려 같은 동료 배우인 ‘박정하’라는 소문의 내용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지원에게 다가오는 박정하. 입으로는 사랑을 갈구하지만, 저를 보는 눈빛이나 태도에서는 도저히 그의 진심을 읽을 수 없다. 그가 지원에게 원하는 것은 사랑일까, 파멸일까, 구원일까, 시궁창일까.
오심(OSIM)
콤온 · 动作 · 现代背景漫画连载※ 작중 인물, 지역, 단체, 기업명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작중 경기 규정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만년 하위권 팀 현신 드래곤즈의 좌완 파이어볼러, 마운드 위의 폭군이라 불리는 투수 진정욱. 정욱이 어깨 부상을 딛고 마운드 위에 복귀했을 때, 최정상급의 엘리트 포수 석양현이 현신 드래곤즈로 이적해 온다. 배터리로서 호흡을 맞춰야 하는 그들. 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맞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정욱은 어깨 부상과 과거의 트라우마가 겹겹이 쌓여 인생 최악의 부진을 겪는다. 그러는 사이, 타고난 재능의 상징인 석양현은 사사건건 정욱의 심기를 자극하는데……. “하, 씨발. 악마한테 영혼이라도 팔고 싶네.” “나랑 내기할래요?” 부진을 극복할 수만 있다면 악마에게 영혼도 팔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악마가 아무래도 석양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