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UN | TIBIU

캘리포니아 보이
JOEUN · 温柔攻 · 美人攻漫画连载아버지의 재혼과 일로 인해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로 이민을 오게 된 천상 한국인 곽도영. 머나먼 타국에서 이뤄진 새로운 가정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다. 엘던 고등학교의 유명인 조이스, 그리고 양아치인 맥켄지와 사사건건 엮이며 결코 순탄치 않은 학교생활이 시작되고, 도영은 이민자로서 느끼는 차별과 모국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 노력한다. 캘리포니아의 햇살이여, 빛나는 청춘이여. 바야흐로 싱그러운 여름이 찾아왔도다. “가라, 가!” 누군가의 외침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고, 5초를 남긴 채 맥켄지가 자리에서 마지막 슛을 쏘아 보냈다. 똑딱, 똑딱, 똑딱, 똑딱, 똑딱. “…….” 공중에 몬타나가 먹던 나초가 날아갔다. 우와아아아! 우레와 같은 함성이 동시에 터지며 고막을 때렸다. 최종 점수는 63 대 60. 엘던 고등학교의 아슬아슬한 승리였다. 캠코더를 끄고 이 기쁨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려던 도영은 어느새 키스에 열중 중인 테일러와 찰리의 모습에 못 볼 것을 본 듯 급하게 고개를 돌렸다. 몬타나는 핸드폰을 꺼내 들어 자신의 SNS 라이브를 켜 침팬지 비슷한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경기장을 내려다보니 엘던의 치어리더들이 팀의 승리에 취해 서로 얼싸안고 있었는데, 안젤리카와 카일리, 그리고 엠마까지 셋이서 정신없이 방방 뛰며 좋아하다가 뒤늦게 어색한 표정으로 거리를 지키며 물러났다. 하지만 그다지 기분은 나쁘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때 조이스가 갑자기 맞잡은 손에 힘을 주더니, 이내 자신 쪽으로 끌어당겨 안았다. 그와 동시에 코트에 서서 팀원들의 기운 넘치는 포옹을 받고 있던 맥켄지와 시선이 마주쳤다. 격하게 숨을 몰아쉬고는 있었지만 땀으로 인해 머리칼 몇 가닥이 이마에 달라붙은 얼굴에는 지친 기색 하나 보이지 않았다. 그 눈빛이 신경 쓰였던 나머지 도영이 어깨에 두른 팔을 풀어내자, 조이스가 따라서 코트를 향해 시선을 돌렸다. 두 소년의 색이 다른 눈동자가 허공에서 맞부딪쳤다.
다정한 열대야
JOEUN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개미굴. 하늘에 가까우면서도 빛을 보지 못하는 이들이 득시글한 달동네. 세연은 얼마 전 옆집에 이사 온 남자가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그의 등에 난 커다란 문신이며, 자해에 가까운 중독 증세까지. 하여간 평범한 인간은 아니다. 말려드는 건지, 아니면 제가 그러고 싶었던 건지. 세연은 점점 그의 영역을 침범해 간다. “아저씨 알콜 중독이에요?” 그러나 그를 둘러싼 벽은 견고했다. “세연아.” 남자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세연이 어색하게 입꼬리를 끌어 올렸다. 성을 떼고 이름만 불리는 건 참 오랜만이었다. 어째선지 심장의 박동이 조금 빨라진 것 같았다. 세연은 이 묘한 떨림을 숨긴 채 대답했다. “네.” ”되바라진 것도 적당히 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 드디어 만만찮은 적수를 만났다.
드렁크, 인
JOEUN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1980년대 이탈리아. 길거리와 감옥을 전전하며 마약 중독자가 된 제이. 누이의 소개로 나폴리의 거대 조직인 칼바니 패밀리에 들어가게 된다. 제이는 패밀리의 수장인 리카르도에게 점차 이끌리게 되고, 의도치 않게 권력 싸움에 휘말리며 많은 혼란을 겪는다. 그 와중에 묻어 두었던 제이의 과거가 발목을 잡아오는데… dum spiro, spero. 살아 숨 쉬는 한은 희망이 있으리라. * * * “고개 들어.” 명령을 내리자 녀석은 순순히 고개를 들었다. 리카르도는 무심결에 제 입가를 비죽 올리지 않도록 무던히 노력해야만 했다. “제이, 인생이 참 좆같지?” “…….” “그런데 이걸 어떡하나. 앞으로는 더 좆같아질지도 모르는데.” 마른 등허리를 쓸어내렸다. 손바닥에 감겨드는 몸 선은 벗기지 않고도 그려낼 수 있었다. 아랫도리에 열감이 몰렸다. 아, 불쌍한 제이. “어쩌다가 나 같은 놈에게 걸려서는.” 우악스럽게 엉덩이를 쥐었다. 아직 멍 자국이 남아있을 게 뻔한 살갗을 강하게 거머쥐자 녀석의 잇새로 고통이 섞인 신음이 흘러나왔다. 꼴에 참는다고 이를 악문 게 보여 웃음이 나왔다. 그래서 놀리듯 물었다. “도망가고 싶어?” 제이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분노로 순간 머리가 텅 비었었지만 한바탕 눈물을 쏟고 나니 점차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이제 와서 그럴 리가. 게다가 자신은 그에게 입단식의 맹세로써 스스로를 팔았다. 이것도 사랑이라면 사랑인가. 마침내 깨달은 감정에 붙여진 이름은 꽤나 거창했다. 제이는 남자의 목에 팔을 둘러 그의 고개를 끌어 내렸다. 맞닿는 입술에 온갖 잡생각들이 단번에 날아갔다. 입술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두툼한 혀에 불길이 번진 듯 온몸이 반응했다. 남자의 체온은 뜨겁다. 제이는 그 온기를 두고두고 곱씹어 볼 생각이었다.
모노레일 슬레이트
JOEUN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난 후회 안 해요. 키스한 거, 그리고…….’ 거기까지 떠올린 한결은 흘러내린 앞머리를 아무렇게나 쓸어 올렸다. 자신은 왜 이 드라마에 저를 추천한 건지 그게 궁금했지, 그런 것까지 알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럼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만나요.’ ‘스케줄 하나밖에 없잖아요.’ ‘나만큼은 아닐 텐데.’ 무명 배우 윤한결. 이제 그만 배우의 꿈을 접을까 고민하던 어느 날, 한 드라마의 캐스팅 제의를 받는다. 그러나 대본 리딩 현장에 가자 과거 그가 가르쳤던 학생인 임윤오가 있었고, 심지어 자신을 추천해 합격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도영은 선생과 제자라는 십 년 전의 관계와 완전히 달라진 현재의 상황 속에서 이전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차츰 그의 어두운 이면을 알아가고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불야성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불야성 [e북]
JOEUN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본 작품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은 실제와 무관한 픽션이며, 강압적인 관계과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덩치차이 #조폭공 #미남공 #강공 #다정공 #연상공 #알고보면무섭공 #헤테로였공 #문짝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맹랑수 #여장수 #키작수 #한품수 "두고 봐라, 난 언젠가 이 곳을 벗어나고 말 테니." 등불이 꺼지지 않는 구룡의 소돔과 고모라, 삼합회의 지배 하에 놓인 치외법권의 구역인 고급 유곽, 불야성. 사업차 홍콩에 왔다가 돌아가신 부모님에 의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재희는 자신도 알지 못했던 부모의 빚으로 인해 그 곳으로 흘러 들어간다. 제 이름과 자유, 인생을 뺏기고 밑바닥으로 떨어진다. 블야성의 새 간부이자 권력자로 부임한 한 남자와 만나게 된다. 그 이름은 주관걸. 꿍꿍이가 가득한 양아치들과 달리, 그는 재희에게 약간의 동정을 베풀어 주었고, 재희는 거기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이 사내의 위광에 업혀가는 것이야말로 제가 살 길임을 깨달았다. 껍질을 깨고 나온 아기 오리처럼 그의 뒤를 좇았다. 모든 것이 거짓이고 기만인 곳에서 전부가 진실인 것처럼 행동했다. 그러던 어느날, 조직의 보스가 재희와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는 소식이 들리고, 항상 경계를 지켜왔던 사내는 억지로 그어둔 선을 넘고 마는데....... "산주께서 너와 하룻밤을 보내고 싶어하신다." "..." "내가 막아 주마. 내게 너의 초야권을 바치면 돼." "..." "그러니 내 단旦이 되어다오."
18+악의적 유기
JOEUN · 爱恨交织 · 年龄差漫画连载※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다소 폭력적이고 비도덕적, 강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어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알파, 오메가, 베타 세 형질로 나눠진 세상. 친족살해죄로 복역 뒤 출소한 시현은 과거 교도소에서 마주친 태백그룹의 삼남, 차무준에게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그 제안이란 바로 태백그룹의 장남이자 후계자인 차무헌의 섹스 테이프를 찍는 것. 시현은 하나뿐인 여동생 시윤을 위해 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가짜 신분으로 위장해 차무헌에게 접근한다. 그는 일견 겉으로 보기에 매너 있는 고상한 남자였지만, 시현은 그것이 곧 전부 허상임을 깨닫게 된다. 사디스트적인 성향과 광적일 정도의 압제적 통제 욕구를 지닌 차무헌과의 관계와 더불어 이 모든 상황에 지쳐가는 시현. 그렇게 차무헌과 수없이 몸을 섞은 끝에 열성 알파이던 시현의 몸에는 점점 변화가 생겨, 곧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 혼란스러운 자기 정체성과 형질의 뒤틀림 속에서 시현은 괴로움에 떨고, 그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