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갬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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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 : 식탐
포갬 · 现代背景 · 甜宠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친한 형과의 술자리에서 투자 제안을 받은 채은호. 그는 우연히 방문하게 된 기획사 연습실에서 눈에 띄는 연습생 나니를 만난다. 그리고 나니가 데뷔할 수 있도록 건전한 투자자 역을 자처한다. “너는 아직 어려서 이런 거 모르려나? 하하.” “나아? 얼마나 쪼온득쫀득한데 한번 물면 안 놔주지이-.” 성년의 날, 술의 취한 나니의 한마디를 듣기 전까지는. “뭐야, 너 등신이냐? 그거 한번 하자는 거잖아.” 친한 형들의 말에 나니를 다르게 보게 되는 은호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면서도 은근히 신호를 보내는 나니. 과연 나니의 진심은 뭘까? * “그 대신, 나 오늘 교토에서 바로 와서 좀… 피곤한데, 나니 집에서 자고 가도 돼?” “물론이지! 과자도 사다 줬는데. 자고 가!” “정말?” 채은호는 예상치 못한 나니의 흔쾌한 허락에 깜짝 놀라 크게 뜬 눈으로 입이 귀에 걸린 채 웃었다. 활짝 웃는 채은호를 보며 같이 웃던 나니가 말을 덧붙였다. “응, 어차피 나 오늘 연습 있어서 연습실에서 밤샐 것 같아, 편히 쉬다 가!” “…….” “왜, 뭐.” “아… 응, 고마워 잘 쉴게….” “그래, 내 집이다 생각하고 편히 쉬어.” 
쪽쪽(Finger licking taste) : 분노
포갬 · 动作 · 喜剧漫画连载오랜 시간 여사친을 좋아해 온 채감우(蔡甘扜). 그녀도 저와 같은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였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는데. ‘날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상실감으로 큰 충격을 받은 감우는 술에 취해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그녀의 짝사랑 상대로 추정되는 김은관(金銀毌)을 만나고 그와 시비가 붙지만, 현저한 체급 차이로 소위 말하는 ‘처발리는’ 상황을 맞게 된다. “왜요? 어제처럼 맞고 하고 싶어요?” 그 이후로 우연히 조별 과제로 엮이게 된 둘. 감우를 향해 은관이 위협적인 말을 하며 시원한 입매를 씩 올렸다. 학교 홍보 책자에서 봤던 그 웃음이었다. 감우는 겁먹은 목울대를 움직여 침을 삼켰다. 다시 생각해도 어제는 진짜 아팠다. 그러나 은관의 특이 체질로 인해 점차 그 관계는 역전되는데…. *이럴 때 보세요: 공에게 찍소리도 못하던 수가 공에게 큰소리치는 걸 보고 싶을 때. *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감우는 이대로 가다간 녀석의 힘에 밀려 뒤에 있는 책상에 등을 대고 눕게 되고 김은관이 그 위로 올라탈 것만 같은 공포감이 들었다. 겁에 질린 감우는 김은관을 향해, 있는 온 힘을 다해 잡혀있던 주먹을 뻗었다. “크윽!” 감우의 주먹에 코를 정통으로 맞은 김은관이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며 제 코를 감싸 쥐고 허리를 웅크렸다. 그리고 김은관이 서 있는 바닥 아래로 후두둑, 소리가 나며 빨간 동그라미들이 크기를 달리하며 나타났다. “그, 그러니까 내가 그만, 오지 말, 그만하라,” 말을 더듬으며 폭행의 정당성을 찾던 감우는 채 말을 맺지 못했다. 그 순간에도 어딘가 멍한 얼굴이 된 녀석은 감우를 바라보며 후드득, 후드득 코피를 흘렸다. 그리고 웃는 얼굴로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였다. “아, 달다.”
언스킬드 : 나태
포갬 · 校园 · 甜宠漫画连载엄마 친구 아들이자 스무 살 유한빈의 과외를 맡은 대학생 한노을. 알아서 척척 공부하는 한빈의 모습에 노을은 늘 과외 시간을 때우듯이 채우고 있었다. 그러다, 여느 때와 같은 수업 시간. 노을은 한빈에게 허벅지 씨름을 제안하고, “형 나 졸업하기만 해봐요.” “…….” “아주 가만 안 둬.” 예상치 못하게 묘한 분위기로 흘러가게 된다. 그 뒤로 둘의 관계는 전과 전혀 다른 관계가 되었다. 하지만 전과 같은 듯 다른 듯 애매한 둘의 관계는 헷갈리기만 하는데…. * ‘그럼, 저는 어때요?’ 노을은 아까 술집에서 한빈이 했던 말을 떠올리며 긴장한 입안의 마른침을 삼켰다. 둘 사이엔 흡사 싸움을 앞둔 무도가의 팽팽한 긴장 같은 것이 돌았다. 그때 침묵을 깬 것은 한빈이었다. “형, 나 졸업했어요.” 노을에게 한빈이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볼 겨를 같은 건 없었다. 말을 마친 한빈은 급작스럽게 노을의 얼굴에 제 얼굴을 붙였다. “하아….” 기세와는 다르게 망설임에 바들바들 떨리는 뜨거운 숨결이 노을의 입가로 느껴졌다.
민석이 스폰서 해상
포갬 · 动作 · 喜剧漫画连载친구의 성화에 상대를 만나기로 한 해상은, 그곳에서 가난한 배우 연습생 민석과 조우한다. 서로가 여자라 생각하고 약속 장소에 온 둘에게,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급기야 해상을 게이로 오해한 민석은 어떻게든 계약을 따내기 위해 게이인 척을 하며 해상에게 접근한다. 근데, 계약을 따내기 위해 알랑알랑 아부도 떨고, 잘 보여야 하는 거 아니야? 반면 민석은 버르장머리 없고 반항기 넘치는 모습이 전부다. 끝도 모르고 기어오르는 민석에 울화가 치밀지만, 해상은 앞으로의 만남이 기대되고. ‘해야 한다’보다 ‘하지 않아야 한다’가 훨씬 더 많은 관계임을 알고 있음에도 해상은 민석과의 계약을 쉽게 끊을 수 없는데…. * “처음은 맞는 거야?” 해상이 다른 주제를 던지며 한껏 의구심이 드는 얼굴로 턱을 매만졌다. 민석은 한껏 억울한 얼굴로 목소리를 높였다. “무, 무슨 소리예요. 처음이에요!” 해상이 나른한 목소리로 흘리는 질문에 민석은 격앙된 목소리로 말까지 더듬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고 나니 민석의 머릿속엔 자신이 첫날밤을 치른 새색시 같다는 생각이 스쳤다. 그 결백은 ‘남성기를 애무한 것이 처음이다.’라는 의미였지만, 마치 순결을 의미하는 것 같아서 얼굴이 뜨거워졌다. “아이고, 처음이시구나.” 해상은 점점 격해지는 민석의 반응이 재미있어서 얼굴에 느긋한 미소를 걸었다. 그리고 끓어지는 말에 맞춰 손가락으로 민석의 어깨를 쿡쿡 찔렀다. 민석의 몸은 해상이 툭툭 끊어 뱉는 말에 맞춰 힘없이 뒤로 밀렸다. “처음이라는 놈이 자지는, 왜, 그렇게, 잘, 빨아.”
계륵 : 질투
포갬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제가 아저씨 좋아해요. 좋아한다고요.” 루민과 비밀스러운 스폰 관계를 유지해 오던 태섭은 그로부터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게 된다. 그러나 한 번도 루민을 연애 대상으로 생각해 본 적 없던 태섭은 적당히 거절한다. [특종! 아이돌 메이커 심사위원 루민, 핑크빛 열애설!] 1년 뒤, 태섭은 루민의 열애설 소식을 듣게 되고,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 자신을 발견한다. 스물둘 루민과 열 살이나 차이 나는 미친 도둑놈 마제혁이 눈엣가시 같아 미칠 지경이다. 이 열애설이 제발 루머이기를 바라며, 태섭은 루민에게 사실을 확인하는데. “아닌데. 진짜로 사귀는 건데.” “뭐?” “저, 진짜로 제혁이 형이랑 연애한다고요.” 루민은 열애 사실을 인정할 뿐만 아니라 스폰 계약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분명 둘은 계약 관계이고, 연애하면 스폰 관두는 것도 당연한 이치다. 태섭은 화가 날 이유도, 화를 낼 권리도 전혀 없다. 그러니 이 감정은 절대 질투도, 사랑도 아닐 것이다. 그런 태섭의 생각과 달리, 자꾸만 루민의 연애가 신경 쓰이는데…. * “그럼, 너 나랑 스폰 계약은 어떻게 할 거야.” “아, 그거 2월까지죠?” 태섭이 짧은 대답을 하고 루민의 매끈한 다리 한쪽을 천장으로 곧게 뻗어 올리며 종아리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루민을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그의 대답을 기다렸다. 손에 땀이 배어 나왔다. “2월을 마지막으로 연장계약은 안 할, 윽, 아앗, 아!” 충분히 예상했던 대답이었음에도 분노가 올라왔다. 태섭은 참지 못하고 아무런 예고도 없이 루민의 안으로 거칠게 들이닥치는 것으로 화풀이했다. “허, 허윽, 아, 저씨 화, 화났, 어요? 핫, 아윽, 왜, 갑, 자기.” “나? 후우, 아니? 내가 왜?” 루민은 저를 뚫어오는 거친 움직임에 날카로운 신음을 했다. 태섭은 루민의 고통스러운 반응에 아랑곳도 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허리를 움직였다. 본래 거친 섹스를 즐기지 않는 태섭인지라 평소라면 배려하는 몸짓을 했을 테지만 오늘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왜? 왜 화가 나, 연애하면 스폰 관두는 거 이 바닥 국룰인데, 내가 뭐, 왜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