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파르페 | TIBIU
18+구해주세요, 용사님!
시금치파르페 · 奇幻 · 监禁漫画连载#판타지물 #서양풍 #마왕X용사 #마족X용사 #다공일수 #3인칭시점 #수시점 #인외존재 #감금 #하드코어 #더티토크 #산란플 #촉수 #모브플 #미인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미남수 #떡대수 #굴림수 #얼빠수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및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결성된 용사 일행의 용사, 에드윈. 한 마을을 전부 식물인간 상태로 만든 마족을 토벌하러 간 숲에서 어린아이 모습으로 나타난 마족에게 당해 사지가 결박된 상태로 눈을 뜬다. 성력이 차단된 에드윈은 그대로 촉수 마물에게 당하고, 마족 칸디프에게 ‘첫 번째 교육’을 받는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 번째 교육……. 과연 에드윈은 무사히 마계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 “용사님은 마물을 여럿 상대해 보았을 테니 촉수 마물의 번식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겠지?” “……흐아, 모, 몰라……. 아, 그만, 제발, 아, 아앗! 흐아! 아, 흐!” 부정했으나 에드윈은 촉수 마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이놈들은 숙주를 찾아 제 정액을 뿌리고, 숙주에게 알을 배게 만든다. 그리고 촉수 마물이 가장 좋아하는 숙주는 단연 인간이었다. 촉수 마물의 정액을 받은 인간은 촉수의 알을 품게 되고, 산란하고 나서는 비참한 꼴로 죽게 된다. 이대로 촉수가 에드윈의 구멍 안에 사정하면 에드윈 역시 촉수의 알을 품게 될 것이 분명했다. 그 사실을 인지하자 에드윈은 참지 못하고 구역질을 했다. 그 와중에도 촉수는 착실하게 에드윈의 전립선을 쑤셔 대고 있었다. “아, 안, 안 돼애, 아, 히익, 흐. 아, 아, 아!” 일 분이 한 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길었다. 촉수가 사정할까 봐 무서워서 정신이 나갈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쾌감에 그저 몸을 맡기고 싶다는 미친 생각이 들었다. 에드윈은 침을 줄줄 흘리며 마족을 향해 애원했다. 제발 이 촉수를 빼 달라고. 그 말에 마족은 웃었다. “특별히 널 위해 준비한 건데. 아깝게. 이참에 촉수의 알도 한번 품어 보면 좋을 텐데. 뭐, 정 싫으면 어쩔 수 없지. 촉수가 싫으면 내 좆을 대신 먹을래?” 그렇게 말하며 칸디프는 아랫도리를 감싸고 있던 천을 벗었다. 마족은 과시하듯 제 성기를 꺼내 보였다. 그건 도저히 인간이 품을 수 있는 크기가 아니었다. 마족의 성기는 지금 뒷구멍을 드나들고 있는 촉수보다도 더 크고 두꺼웠다. 에드윈은 저도 모르게 도리질을 쳤다. 그러자 마족이 말했다. “내 좆과 촉수 마물의 좆. 둘 중에 선택해.”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구해주세요, 용사님!》
18+오메가 전용 마사지샵
시금치파르페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감금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마사지물 #알고보니조폭공 민형은 회사 동료의 소개를 받아 오메가 전용 마사지샵에 방문한다. 그런데 실장이라고 자기를 소개한 이 마사지사, 어딘가 이상하다. 오메가 전용 마사지샵이라며! 민형이 떠올린 것은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 베타 마사지사였다. 팔뚝에 용이 꿈틀거리는 이런 무서운 미남이 아니라. 어쩐지 강압적인 남자의 안내에, 민형은 결국 마사지를 받게 되는데……. * “각인한 사이끼리 쌩까면 안 된다고 했잖아.” “그게, 무슨…….” “우리 집으로 가야지. 오늘부터 내 집에 들어와서 살아.” “네? 그건 안, 안 되는데…….” 갑작스러운 제안에 민형은 말하다 말고 커다란 눈만 끔뻑거렸다. 말을 채 끝맺지 못했지만 어쨌거나 명백한 거절이었다. 거절의 의사 표시에 인환은 심기가 불편해졌다. 위압적인 페로몬이 흘러나오자 민형은 히익, 하는 소리와 함께 주저앉으려 했다. 인환은 민형의 몸을 끌어당겨 안으며 중얼거렸다. “여기서 한 판 더 뜨고 싶지 않으면 내 말 듣는 게 좋을걸.” “…….” “나는 이제 너 아니면 씹도 못 뜨는 새끼가 됐는데, 어? 원한다면 그냥 여기 마사지샵에 가둬두고 내 좆만 받으라고 할 수도 있어.” 이어지는 말에 민형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인환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었다. “내 오메가가 됐으면 나랑 같이 살아야지.”
계약 오메가
시금치파르페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하극상 #금단의관계 #대학생 #달달물 #3인칭시점 #수시점 #도련님공 #미인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순진한형수님수 #미남수 #얼빠수 계약 결혼으로 재벌가 며느리가 된 우성 오메가 서은성. 3년의 지루한 결혼 생활 끝에 이혼을 결심한 순간, 평소에 개또라이라고 생각해 왔던 남편의 동생 강이현 앞에서 히트 사이클이 터져 버리는데……. “형수님이 나쁜 거예요. 순진한 시동생이랑 붙어먹기나 하고.” “흐, 무, 무슨…….” “그러니까 책임져야죠. 형수님 페로몬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미친놈이. 세상에 순진한 놈은 다 죽었나. 이놈은 스스로 순진하다고 칭할 정도로 미쳐 있었다. 세상에 이런 능구렁이 같은 새끼가 또 있을까. * 은성은 피할 수 없는 현실에 눈을 꼭 감으며 생각했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인기척은 더는 들리지 않았다. 역시나 남편은 오늘도 방에 들어올 생각이 없는 듯했다. 아예 기대를 놓아 버린 은성은 거의 기다시피 방을 가로질러 협탁 앞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안에 든 억제제를 꺼내 물도 없이 씹어 삼켰다. 그리고 그때였다. 끼이이이―. 들리지 않아야 할 소리가 들린 것은. 은성은 흐릿한 시야에 보이는 인영을 멍하니 응시했다. 그리고 곧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어느 오메가가 이렇게 냄새를 줄줄 흘리나 했더니.” 무단으로 방에 들어온 남자가 고개를 슬쩍 기울이더니 은성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우리 형수님이었네요?” 억제제를 들이부어 간신히 열기를 가라앉혔을 때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남편의 동생, 강이현이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계약 오메가》
18+오메가가 되었습니다
시금치파르페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오영 샤크스의 선발 투수, 송해원. 열성 알파지만 자신만만했던 해원은 하루아침에 오메가로 형질이 변한다. 시합에 나가기 위해 억제제를 먹으며 버텨봤지만, 결국 개막식 경기 직후 히트 사이클이 터져버리고…. 급하게 화장실로 숨어든 해원을 찾아온 사람은 남부러울 게 없는 인생을 살아온, 재수 없는 우성 알파 서우경이었다. * 고작 이름 한 번 불렸을 뿐이었다. 그런데 뒷구멍에서는 물이 질질 새다 못해 홍수가 날 지경이었다. 그 사이 화장실로 들어온 누군가가 저벅저벅 해원이 문을 걸어 잠근 화장실 칸 앞으로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너 이런 단내는 딱 질색이라며.” 그건 해원에게도 익숙한 목소리였다. 그리고 익숙한 페로몬 향이었다. 화장실 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해원의 페로몬을 밀어낸 알파 냄새에 이제는 턱까지 떨릴 지경이었다. 뒷구멍이 미친 듯이 눈앞의 알파 페로몬을 환영하는 게 느껴졌다. 조금이라도 방심했다간 이성의 끈을 놓아버릴 것 같았다. 해원은 대답하지 않았다. 제발 가라. 서우경. 제발 가. 속으로 기도하며 화장실 문고리를 손으로 꽉 쥐었다. 그러나 해원의 바람과는 달리 우경은 그냥 돌아갈 생각 따윈 없는 듯 웃으며 물었다. “그런데 씨발 너한테서 단내가 나네?” * “해원아.” “하아, 아으, 흣.” “각인이 됐을 거 같아, 안 됐을 것 같아?” 그걸 왜 나한테 물어, 이 씨발놈아. 해원은 입 밖으로 나오지 못한 욕을 삼켰다. 욕을 안 하려야 안 할 수가 없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각인을 했는지도 알 수 없었다. 친구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이렇게 된 마당에 각인이 되어도 문제, 아니어도 문제긴 했다. 이렇게 난잡하게 섹스해 놓고 친구로 돌아간다고? 앞으로 얼굴은 어떻게 봐야 할지도 알 수 없었다. 해원이 조그만 머리통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 사이 우경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여 댔다. “난 됐으면 좋겠는데, 각인.” 우경은 화가 나서 새빨갛게 물든 해원의 얼굴을 보고는 웃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퍽, 허리를 쳐올렸다.
18+소원을 들어주는 촉수 화분
시금치파르페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촉수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같은 과 선배를 짝사랑 중인 태영은 어느 날, 이상한 화분을 발견한다. [잘 키워주세요. 물을 주면 곧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거랍니다. 그러면 소원이 이루어져요.] 소원이 이루어진다니, 허무맹랑한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짝사랑 상대인 영운의 얼굴을 떠올린 태영은 결국 화분을 집으로 가져온다. 그런데, “아, 안, 안 돼에, 아, 히익, 흐, 아, 아, 아!” 화분에서 갈라져 나온 촉수의 침입. 몸이 뜨거워지는 기분 나쁜 액체. 촉수 말단에서 쏘아져 나온 단단한 구슬까지. 말도 안 되는 일을 겪은 뒤 쓰러져 있던 태영은 영운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마는데……. “태영아, 나는, 네가 이렇게 좆에 환장한 줄도 몰랐네.” “하으, 읏, 아…. 흐, 앗! 좀 천천히, 읏. 천천히이…!” “키스할 때마다 안이 말랑해져. 후우…. 혀 내밀어봐.” 과연, 태영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R18封面已屏蔽
흰토끼 왕자의 드래곤 길들이기
시금치파르페 · 奇幻 · 甜宠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수인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알고보니드래곤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사랑꾼공 #절륜공 #토끼왕자수 #미인수 #순진수 #얼빠수 일루스 왕국의 3왕자 노아 아인 일루스.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하여 성인식을 치르기 위해 국경 지대로 향한 노아는 마을 축제에서 상인으로 변장한 드래곤을 만난다. 드래곤을 호위로 매달고 성인식을 치르러 향한 팔리아 산맥에서 노아는 준비도 없이 첫 발정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 “이상하네. 뭔가 달콤한 냄새가…….” 킁킁. 드래곤은 코를 노아의 몸에 바짝 가져다 대고 냄새를 몇 번 맡았다. 그러더니 이내 눈을 빛내며 물었다. “너, 발정기구나?” 하필이면 처음 겪는 발정기였다. 궁정 안에서 보호받으며 겪어도 힘들다는 그 발정기를, 노아는 팔리아 산맥 한가운데에서 맞이하고 만 것이다. 드래곤은 노아를 문 채로 순식간에 까마득한 고도로 올라갔다. 어쩐지 이대로 끌려가면 뼈까지 전부 발린 채 잡아먹힐 것 같은, 이상한 예감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노아는 그 기묘한 예감에 온몸을 벌벌 떨었다. 말도 안 되는 망상이다. 그럴 리가 없어. 저 팔리아 산맥의 주인, 위대한 레드 드래곤 레제트가 저 같은 하얀 토끼 한 마리를 가지고 그럴 리가 없는데. 없어야 하는데 말이다. 노아는 이제 대놓고 올라오기 시작한 지독한 발정열에 밭은 숨을 내뱉었다. 첫 발정기의 시작이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흰토끼 왕자의 드래곤 길들이기》
18+흉가 체험하다가 감금당했습니다
시금치파르페 · 悬疑 · 校园漫画连载*본 작품에는 촉수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하고 처음 엠티에 가게 된 지한. 한창 무르익은 술자리에서 누군가가 이 펜션 근처에 귀신이 나오는 폐가가 있다고 운을 뗀다. 흉가 체험한답시고 짝사랑하던 유나를 따라나선 지한은 흉가에 들어가자마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 “아직도 눈치 못 챈 거야?” 이어지는 유나의 말에 지한은 저도 모르게 입을 떡 벌렸다. 그러고 보니 목소리가 달랐다. 유나의 목소리보다 훨씬 더 낮고 음산했다. 이걸 왜 여태까지 눈치채지 못했을까, 싶을 정도로 확연한 차이였다. “너, 너 누구야?” “누구긴 누구야. 네가 좋아서 죽고 못 사는 이유나잖아.” “아니야… 네가 무슨, 무슨, 유나야.” 눈앞의 이 괴한이 유나에게 무슨 짓을 한 게 분명했다. 그러지 않고야 유나와 지독하게 닮은 거죽을 쓰고 나타날 리가 없지 않은가. “유나 어디 있어. 이거 당장 풀어.” “어우, 무서워라. 그런데 지한아. 네가 지금 유나 걱정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닐 텐데?” 그것이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지한의 손목을 감싸고 있던 쇠사슬이 쩔그렁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쇠사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듯, 쇳덩이들이 서로 뭉치고 꿀렁이며 움직이다가 이내 긴 덩굴 같은 것으로 변했다. 덩굴에서 갈라져 나온 가느다란 줄기가 지한의 몸 위를 꿀렁이며 기어갔다. 몸 위에 차가운 뱀이 기어가는 듯한 감각이었다. 차갑고 소름 끼치는 느낌에 지한은 소리를 지르며 몸을 뒤틀었다. 줄기는 이내 미끄러지듯 지한의 바지 안쪽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드로어즈 위를 은근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18+지하철 유령과 XX
시금치파르페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에는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X호선 막차 마지막 칸에 귀신이 나타난대.’ ‘X호선 막차 마지막 칸에 그날따라 이상하게 사람들이 많이 타면 귀신들이 타고 있는 것이니 바로 뒤돌아서 내려라.’ 이는 윤형이 다니던 대학교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던 유명한 괴담이었다. 야근 후 퇴근길 지하철 막차, 윤형은 그 괴담 속 이야기와 완전히 똑같은 상황을 맞닥뜨린다. 말도 안 된다고 고개를 젓지만, 잠시 잠들었다가 눈을 뜬 사이 누군가가 윤형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고 멋대로 성기를 주물럭거리기 시작하는데……. “질질 싸놓고 인제 와서 아닌 척을 해.” “아, 아니……야! 아흑.” “기대되나 봐? 너무 그렇게 걱정하지 마요. 이 구멍에 다 들어갈 테니까.” * 지하철이 덜컹거렸다. 잠에 취해 방만하게 벌어졌던 허벅지를 미처 수습할 틈도 없이 남자의 손이 가랑이 사이를 꾹 눌렀다. “흐……. 윽.” 윤형은 파드득 몸을 떨었다. 졸음에 취해 있던 두 눈이 점차 또렷해졌다. 윤형의 성기 위로 덧그리듯이 원을 그리던 남자의 손가락이 이내 지퍼를 내리고 바지 속으로 침범해 들어왔다.
18+사로잡힌 단장님을 구원하는 방법
시금치파르페 · 奇幻 · 美人攻漫画连载#서양풍 #판타지물 #하극상 #신분차이 #인외존재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인공 #능욕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존댓말공 #미남수 #떡대수 #연상수 제국의 자랑인 제1기사단의 기사단장, 카인 유프리스. 황제의 명을 받고 마물을 퇴치하러 간 숲에서 촉수 마물에게 당한 그는 벽에 끼인 상태로 눈을 뜬다. 촉수에게 당하고 알까지 받은 채 기절한 그를 발견한 것은 부기사단장인 헤일. 헤일은 평소 존경해 왔던 카인을 향한 욕정을 깨닫고, 카인을 손에 넣고자 하는데……. * “나 좀…… 도, 도와줘…….” 도움을 청하는 단장의 목소리에는 물기가 어려 있었다. 벽에 끼인 채로 시간이 오래 지나자, 공포와 절망에 푹 젖은 목소리가 헤일을 향해 애원했다. 약해질 대로 약해진 모습에 헤일은 빠듯한 충족감과 동시에 욕정을 느꼈다. “단장님……?” 그렇게 묻자 카인은 흠칫, 허리를 떨었다. 헤일의 목소리를 알아들은 것이 분명했다. 헤일은 아무것도 모르는 척 다시 물었다. “정말 단장님이십니까? 도대체 어쩌다 이런…….” 카인은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헤일의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 것인지도 몰랐다. 이런 꼴을 부하 기사에게 보였다는 사실에 수치스러워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헤일은 이제 카인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그가 어떤 표정으로 이 수치스러운 상황을 견디고 있는 건지 궁금했다. 하지만 아직 벽을 부수기에는 일렀다. 헤일은 벽 쪽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자 그 발소리에 카인이 흠칫 놀라며 그를 거부했다. “보, 보지 마! 가까이 오지 마!” “하지만 단장님…… 제가 자세히 봐야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리 가라고! 헤일, 제발!” 가까이에서 보자 카인의 구멍에서 흘러나온 정액이 허벅지에 말라붙어 있는 모습이 잘 보였다. 몹시 만족스러워진 헤일은 구멍 위에 손가락을 올리며 물었다. “누가 단장님을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사로잡힌 단장님을 구원하는 방법》
18+접촉 가이딩을 실시하겠습니다!
시금치파르페 · 现代背景 · 异能漫画连载#현대물 #가이드버스 #하드코어 #초능력 #3인칭시점 #수시점 #미인공 #존댓말공 #절륜공 #복흑/계략공 #집착공 #미남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얼빠수 능력치가 너무 낮아 센터에 소속되지 못한 미등록 가이드 차한성. 등급 낮은 게이트 주변에서 가이딩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벌어 먹고살던 한성은 어느 날 게이트 변이 사태에 휘말려, 그를 구해 준 S급 에스퍼 백서원과 함께 게이트 안으로 떨어진다. 게이트 안에서 마주한 건 태어나서 처음 보는 등급 추정 미상의 몬스터. 그 몬스터와 싸우다 쓰러진 백서원은 폭주 상태로 들어가고, 차한성은 폭주를 막고 백서원을 살리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점막 접촉 가이딩을 실시한다. 말이 좋아 점막 접촉 가이딩이지, 섹스잖아. 이런 건 가이드 교육 센터에서 이론으로나 공부했지,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는데 어떡하라고. * “정신이, 흣, 들어요? 괘, 괜찮아요?” 남자의 눈동자는 깊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새까만 검은색이었다. 천천히 동공에 빛이 돌아오고, 시선이 마주쳤다. 그 모습을 보며 한성은 속으로 안도했다. 아무래도 가이딩은 성공적이었나 보다. 괜찮냐는 한성의 말을 들은 남자는 고개를 천천히 내리고 상황을 파악하고는, 느릿느릿 말했다. “잠든 사이에 누가 날 몰래 따먹었나 했는데.” 그 말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이 상황이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건 명백했다. 정신을 잃은 사람을 상대로 성희롱, 아니 성추행을 한 것으로 보일 소지가 다분했다. 그러나 한성에게도 변명이, 아니 정당한 사유가 존재했다. 한성은 당장 남자의 허리춤에서 내려오려고 했다. “저기… 큼, 그게, 아니라…… 아!” 공교롭게도 아랫도리가 딱 붙은 채였다. 한성이 내려오려 허리를 움직이자, 남자의 좆이 더 깊이 들어왔다. 한계까지 빠듯하게 벌어진 구멍 사이로 뿌연 정액이 울컥울컥 새어 나왔다. “죄, 죄송해요. 지금 당장 내려올, 아, 흐윽……!” “죄송하다는 사람치고는 너무 느끼고 있는 거 아니에요?” “흣, 이, 이제 그만……아, 으흑, 안 돼, 으으응…….” “당신이 책임져요. 나 따먹었잖아.”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접촉 가이딩을 실시하겠습니다!》
18+가이딩 임팩트!
시금치파르페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첫사랑 #나이차이 #역키잡물 #초능력 #감금 #하드코어 #3인칭시점 #수시점 #미인공 #존댓말공 #연하공 #절륜공 #미남수 #무심수 #연상수 #얼빠수 선천적인 가이딩 부작용 때문에 만성 가이딩 부족에 시달리는 S급 에스퍼 강민현.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 불리던 민현은 어느 날 S급 게이트 브레이크에 휘말려, 그가 키우다시피 했지만 요즘 들어 이유 없이 사이가 나빠진 S급 가이드 한유원과 함께 게이트 안으로 떨어진다. 게이트 안에 단둘이 떨어진 그때. 띠링, 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눈앞에 글자가 떠오른다. [가이딩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대상: 한유원, 강민현] 그렇게 강제로 주어진 삽입 가이딩의 결과, 민현은 키스 이상의 농밀한 점막 접촉에는 가이딩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키스는 더 안 아픈 거 같아요. 이거 점막 접촉은 통증이 거의 안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뭐?” “가이딩이요.” “지금 그게 문제야?” “그러면 뭐가 문제인데요. 우리 여기서 나가려고 가이딩하는 거 아니에요?” 그 말에 민현은 순간적으로 할 말을 잃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한유원의 말이 전적으로 옳았기 때문이었다. 이 말도 안 되는 게이트에서 나가기 위해서는 가이딩을 해야 하고, 도대체 어떤 수준의 가이딩을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서는 달리 방법이 없으니 시스템 창이 요구하는 대로 단계를 계속 높여야 했다. 그리고 시스템 창이 요구하는 가이딩은……. 키스 이상의 것인 모양이었다. - “하윽, 너 이거, 당장, 흐, 아!” “힘 좀, 빼……요. 좆 끊어질 것, 윽. 같아요.” 민현은 스스로 무슨 말을 지껄이고 있는지도 모르고 아무 말이나 주워섬겼다. 당장 빼라는 말과 함께 개새끼, 말 좆 새끼, 너 이거 사람한테 박을 생각 하지 마라, 같은 정신 나간 소리가 입에서 튀어 나갔다. 물론 그 말들은 유원의 귓가에 닿지도 않는 것 같았지만. 민현의 이름을 부르던 목소리가 앓는 것처럼 낮게 그르렁거리는 소리로 변했다. 그리고 기어이 한 음절을 뱉어 냈다. “……형.” 언젠가부터 유원이 전혀 입에 담지 않았던 호칭이었다. 그래서 민현은 그 호칭을 강요하지 않았다. 저를 불편해한다고 생각했었으니까. 유원은 강민현 에스퍼라는 딱딱한 호칭으로 저를 부르기 시작했고, 멀리서 제가 보이면 피해 다니기에 바빴다. 몇 번 그런 상황이 반복되자 민현은 유원을 붙잡는 것을 포기했다. 이상하지. 그러면서도 가이딩은 해 주겠다고 덤벼들었으니.
알파 소꿉친구가 고백했다
시금치파르페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첫사랑 #대학생 #미인공 #울보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알쓰공 #여우공 #동정공 #미남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유죄수 #동정수 20년 지기 소꿉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고백했다. 문제는 고백한 쪽도 알파, 고백받은 쪽도 알파라는 것. “미안하지만 난 알파는 싫어. 귀엽고 예쁜 오메가 만나서 결혼할 거고. 아이도 여러 명 낳고 오순도순 사는 게 내 꿈이야, 너도 알잖아.” 윤유현은 주민규가 기억하지 못할 거절의 말을 기계적으로 읊었다. 당연히 주민규는 대답이 없었다. 윤유현이 기억하기로 이번이 열세 번째 고백이었으니. 제대하고 딱 반년. 그사이에 주민규는 열세 번 고백하고 열세 번 차였다. * “좋아해.” 열네 번째 고백이었다. 이만큼 들었으면 이제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들을 때마다 묘하게 가슴이 술렁거렸다. 역시 얼굴이 문제다. 저 얼굴은 윤유현의 첫사랑이었다. 어디까지나 얼굴만. 윤유현은 자신에게 고백한 남자의 눈을 들여다보다가 조용히 숨을 들이켰다. 이 새끼, 눈깔이 돌았잖아. 아까 취한 게 아니라고 판단했던 게 오판이었다. 목소리나 걸음걸이는 멀쩡했지만 눈이 죄다 풀려 있었다. 어쩐지 오늘은 웬일로 맨정신에 고백을 다 하나 신기해하던 참이었다. 윤유현은 습관적으로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거절의 말을 입에 담으려다가 멈칫했다. 임유라가 했던 말이 생각났던 탓이다. -요는 그 미친 새끼의 고백을 멈추고 싶다는 거잖아. 그럼 간단하지. 미친 척하고 고백을 받아 줘 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했고,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긴 하지만 어쩌면 이게 효과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윤유현을 망설이게 했다. 그래, 이번에는 한번 고백을…… 받아 줘 보자. 거절만 열세 번. 열네 번째 고백을 받은 윤유현은 이내 입을 열었다. “나도 좋……. 큼, 싫지는 않아.” 차마 좋아한다는 말까지는 안 나왔다. 윤유현은 최대한 덤덤한 척, 그럴싸한 대답을 내어 놓았다. 그리고 잠시 침묵이 이어졌다. “……싫지 않다고? 정말?” 윤유현은 주민규를 좋아한다. 친구로서의 감정일 뿐이지만. 호불호의 영역으로 따지자면 명백히 호, 그것도 한참이나 호 쪽으로 치우친 편이라고 할 수 있었다. 물론 연애 감정은 아니었다. 아니라고 믿고 싶은 건지, 정말로 아닌 건지는 몰랐지만. 주민규는 집요하게 윤유현의 눈동자를 좇았다. “정말 내가 싫지 않아?” “……두 번 말하게 하지 마.” 도저히 그 말을 다시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윤유현은 대강 그렇게 얼버무렸다. 그러자 그걸 어떻게 해석한 건지 주민규가 활짝 웃었다. 어어. 윤유현은 얼빠진 얼굴로 눈을 깜빡였다. 기분 탓인가? 방금 얼굴 옆에 무슨 꽃잎이 떠다니는 것 같았는데? “정말 좋아. 좋아해, 유현아. 내가 진짜 잘할게.”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보통 이쯤 되면 진작에 끊겼어야 할 주민규의 필름이 이번에는 아주 멀쩡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심지어 끊어질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아, 이거 아무래도…… 망한 거 같은데. 윤유현은 그렇게 생각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알파 소꿉친구가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