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뱀 | TIBIU
18+내향형 결박 변태
빨간뱀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으윽, 읏, 읏!” 그저 혀 놀림만으로 이서는 어렵지 않게 절정에 닿아 버렸다. “음탕한 몸으로 그렇게 떨면… 씹.” “……” 아직 한참 더 괴롭혀 줄 생각이었는데, 인후는 도저히 피가 몰린 페니스를 모른 척할 수가 없었다. 그는 무릎을 바닥에 대고 바지 지퍼를 내렸다. “!” 지독한 쾌락의 잔여감이 아직 남아 있었지만 이서는 용수철처럼 튕겨져 나온 거대한 그의 페니스를 보고 눈을 크게 떴다. “오, 오빠. …안 돼. 안 돼!” 그나마 신체 중 유일하게 자유로웠던 고개를 이서는 힘껏 내저었다. “잡지처럼 해 보자고 했지 이건 약속에 없었던 거잖아, 오빠!” “꼴리는데 어떡하라고. 넣어만 볼 거야.” “안 돼. 아냐. 그건 아니잖아, 오빠!” 공교롭게도 무릎을 바닥에 대자 마치 맞추기라도 한 것처럼 높이까지 딱 맞았다. 그는 답답했던지 이서의 음부를 덮은 팬티를 아까 가져온 가위로 싹둑 잘라 버렸다. 팬티는 이제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모양이 되어 너덜거렸다. 인후는 이서의 클리를 왼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워 동글동글 굴렸다. 오른손은 좆 기둥을 움켜쥐곤 천천히 귀두 끝으로 소음순 사이를 아래위로 문질렀다. 그의 아래턱이 작게 벌어졌다. “읏. 오, 오빠. 우리 남매야!” “피 한 방울… 안 섞였는데 남매는… 시발.” “오빠, 제발! 안 돼. 이러면 안 ㄷ…!” 묵직하고 단단한 페니스가 천천히 이서의 안으로 머리를 밀고 들어왔다. “…씹.” “흐윽. 오빠. 안….” 어떻게 되는 걸까. 우리가 이런 짓을 한 걸, 양부모님이 아신다면? 커다란 너울처럼 불안감과 두려움이 밀려드는 와중에, 그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