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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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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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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못된 제자
김금순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랜 연인의 고시 뒷바라지를 하다 철저히 배신당한 백지아. 멘탈이 무너진 지아는 전 남친처럼 똑같이, 클럽에서 아무나와 뒹굴기로 결심한다. “선생님은 결혼할 남자를 클럽에서 구하시나 봐요.” “선혁아. 그게 아니라… 흐읏!”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상대는 바로 옛 과외 제자인 유선혁. 거기서 그치지 않고, 선혁은 기회를 달라며 계속해서 다가오고. 망설이던 지아는 고집스러운 선혁의 장단에 일단 맞추기로 하는데. “저랑 세 번만 만나 봐요. 남자와 여자로서 정식으로.” “대신, 만나는 동안 야한 짓 같은 건 절대 안 돼.” 그 말에 선혁의 눈빛이 살짝 흔들렸지만, 곧 익숙한 미소가 입꼬리를 타고 올라왔다. “알겠어요. 대신 지아 씨가 원할 때는 예외로 둘게요.” “그럴 일은 없을 거야.” 지아가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 얼어붙은 지아를 진득한 시선으로 쳐다보던 선혁이 아랫입술을 혀로 축였다. 이미 한참 전부터 빳빳해져 있던 아래가 아리다 못해 욱신거리고 통증이 일었다. 더는 참을 수 없이 한계였다. “선생님이 고르세요. 여기서 바로 박아드릴까요, 아니면 자리를 옮길까요?”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듯 다정한 말투였으나, 실상은 어차피 박히는 건 기정사실이니 딴생각 말라는 거였다. 싱긋, 야살스러운 미소를 짓는 선혁의 얼굴을 바라보던 지아의 눈빛이 불안하게 흔들렸다.
漫画
김금순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