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한새싹 | TIBIU

복지는 피와 얼굴
순순한새싹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이 멍청한 선배는 내가 누구 때문에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먹는 음식을 신경 쓰며, 철분제까지 챙겨 먹는다고 생각하는 걸까? 가끔 생각하지만, 박주이는 사람 열 받게 하는 데 도가 텄다. "나 말고 다른 새끼 거, 빨러 가는 거 아니죠?" 도원은 피가 흐르는 손을 들어 주이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주이의 검은 눈에 붉은 테두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사라지는 이성에 속으로 욕을 곱씹었다. 아, 진짜 이제 끊으려고 했는데, "주이 선배." 도원이 속삭였다. "물어." *본 소설에 나오는 인물, 제품, 기관, 종교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내 말 좀 들어!
순순한새싹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랩 투어 중 실수로 박사과정의 졸업연구를 박살 냈다. "걸리면 죽여버린다." 외모만큼 성격도 유명한 그를 피해 인턴으로 들어간 실험실. 다시 만난 선배는 굳이 사수를 자처한다. 이거 랩 내 괴롭힘 아닌가요? "최고로 만들어줄게." "...최고까진 필요 없는데요." 교수 이상의 능력을 갖춘 선배 밑에서 연구를 배우게 된 나연. 사건 사고를 겪으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제멋대로에 성격 나쁜 선배로도 골치 아픈데, 새로 부임한 잘생긴 교수님의 분위기도 어딘가 묘하다. 자신의 바보 같은 실수로 얼떨결에 들어온 연구실. 하지만 두근거리는 기분을 떨칠 수 없다. 분명, 수업과 과제만 반복하던 일상이 달라질 거야. 본격 이공계 대학원 로맨스! ...연애는 고사하고 졸업이나 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걸 들키지 마
순순한새싹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어느 날 전학 온 수상한 그에게는 분명히 다른 비밀이 있다. 경계심 많은 그녀지만, 대학 장학금을 위해선 도무지 그 제안을 거절할 수가 없다. “…왜 이렇게까지 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다. 1등급이 나와 공부해서 무슨 이득이 있다고?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떨떠름한 기색에도 잘생긴 얼굴로 웃어 보이는 녀석, 권지한은 수학 과외를 해주겠다며 아영에게 다가오는데. 부모 없이 친척 집에 앉혀 살며 눈칫밥을 먹는 열아홉 아영. 팍팍한 아영의 삶에 그의 의미 모를 다정함은 어느새 스며들어 간다. 같은 대학까지 진학해 계속 아영의 곁을 맴도는 녀석은 사실 일찍이 그녀의 마음속에 들어와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좋아해, 아영아.” 매일같이 이어지는 장난 같은 고백. 그녀를 바라보는 녀석의 검은 눈에는 애정이 조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