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련 | TIBIU

독초(毒草) : 아로새기다
윤아련 · 现代背景 · 娱乐圈漫画连载※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동명의 작품의 재출간작입니다. 일부 오탈자가 수정되었으나 기존 내용과 동일한 점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해원은 스턴트 대역을 하던 중 피스틸 각성으로 큰 사고를 당하고 그 트라우마로 인해 스턴트맨 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등에 새겨진 나무를 불법 시술로 없애보려 하지만, 부작용만 남긴 채 생활고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스턴트맨 선배의 추천으로 대형 기획사 매니저로 면접을 보게 되고… “안녕하십니까, 문해원입니다.” 마침 면접 자리에 있던 류원은 해원에게서 흘러 나오는 향긋한 나무 냄새를 맡는다. “피스틸? 이 나무 냄새가 그쪽 몸에서 나는 게 맞단 말이지?” 지독한 불면증이 있던 류원은 해원의 나무 냄새에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해원이 있으면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을 거라 기대한 류원, 다짜고짜 해원을 데려가는데……. “나랑 잡시다.”
체온
윤아련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동명의 작품의 재출간작입니다. 일부 오탈자가 수정되었으나 기존 내용과 동일한 점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릴 적, 고아원을 뛰쳐나와 길거리 생활을 하던 준제에게 도준이 손을 내밀었다. “몇 살? 학교는?” “이제 열여섯 살이고, 하, 학교는 안 다녀요.” “열여섯 살? 훨씬 어려 보이는데. 학교 다니고 싶지 않아? 너 나 따라갈래?” 그 이후부터 준제에게 우도준은 절대적인 구원자이자 첫사랑이 되었다. 도준에게 제 가슴앓이를 전하지도 못하고 그의 주변에서 맴돌기를 몇 년 째. “힘든 일 있으면 상의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네.”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길래 우리 준제가 이렇게 속앓이를 하고 있을까? 삼촌이 손 좀 봐줄까?” 그렇게 그와 지지부진한 평행선을 이어가고 있을 때, 병원의 실수로 예상치 못한 히트사이클이 갑작스럽게 터지고, 그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슬랩 샷!(Slap Shot!)
윤아련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 본 작품은 픽션입니다. ※ 전개상 등장하는 경기 규칙이나 규정, 설정 등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록은 뉴욕 블루윙스의 입단 테스트를 앞두고 자신의 우상인 서범조와 한 팀에서 뛰기 위해 국가 대표팀에 합류한다. 운명의 장난인지 두 사람은 룸메이트가 된다. 범조는 매사에 늘 열심히 하는 이록을 기특하게 생각하고 이록은 범조와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자신이 가진 감정이 동경이 아니라 애정임을 깨닫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잠시 범조가 숙소를 비운 사이 이록은 범조의 티셔츠로 자위를 하게 되는데. [본문 중] 이록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옷을 주워 드는 순간 서범조 특유의 체향이 코끝으로 스며들었다. 그와 동시에 입술을 비집고 낮은 신음이 새어 나왔다. 묘한 기분에 품에 안은 서범조의 옷을 떨어트렸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언젠가 어머니께서 몸에 좋다며 주신 정체 모를 술을 마셨을 때처럼 아랫배가 지끈거리고 온몸에 열이 올랐다. 손바닥을 펼쳐 파닥파닥 손부채질을 해봐도 열이 가라앉기는커녕 도리어 숨이 뜨거워졌다. 눈앞이 어지럽고 다리 사이가 불편했다. 아… 뒤늦게 자신이 발기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바지 앞섶이 불룩하게 솟아오른 걸 확인하고 어이없는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이내 표정을 굳히고 인상을 찌푸렸다. 지금 자신은 서범조의 체향에 발정한 거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룸메이트이자 몇 년 전부터 동경해 온 선배를 상대로.
18+카니발(carnival)
윤아련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고통이 없는 섹스를 즐기지 못하는 특수한 성향을 지닌 준영. 회사에서 저지른 실수 때문에 크게 혼이 난 후, 울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하룻밤 플레이 상대를 찾고자 사이트에 접속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발견한 게시글 하나. [제목: 하우스 슬레이브 구합니다. 작성자: 울트라바이올렛] '완벽한 하우스 슬레이브를 찾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그의 욕망을 자극하고, 호기심을 느낀 준영은 망설임 끝에 게시글의 주인과 만나기로 한다. 하지만 다음 날, 약속 장소인 호텔 로비에 나타난 인물은 바로 그가 소속된 회사의 권래원 이사였는데……. * * * 쌍꺼풀이 없는 무쌍의 눈매, 모양 좋은 입술, 근사한 옆모습을 완성하는 조각 같은 코, 그리고 그의 얼굴에 숨겨진 뺨을 잡아먹을 듯 움푹 팬 볼우물. 딱딱한 말투와 잔뜩 찌푸려진 미간, 그는 권위적이고 냉철한 상사였다. 그런 그가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다. 나는 숨도 쉬지 못하고 의식적으로 권이사의 눈치를 살폈다. 집을 나설 때까지만 해도 기분 좋은 긴장감에 마음이 설렜는데 지금은 온몸에 찬물을 뒤집어쓴 것처럼 기분 나쁜 한기가 감돌았다. “온준영 씨.” “…….” “취향이 이쪽인지는 몰랐는데, 의외네요.” 예, 저도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꾸하고 숨을 크게 몰아쉬었다.- R18封面已屏蔽
독배(毒杯)
윤아련 · 爱恨交织 · ABO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강압적관계 #키잡 #통제공 #우성알파공 #재벌공 #후회하지않공 #베타-〉열성오메가수 #임신수 #짝사랑수-〉무심수 #인생저당잡힌수 #배우수 태어나기 전부터 담보물로 저당잡혀 정인혁과 얽히게 된 이신재. 시작부터 정상적이지 않은 관계였지만, 다정하고 늘 제 편인 양 구는 인혁에 신재는 풋풋한 마음을 품는다. 하지만 신재가 성인이 되는 날, 인혁이 그간 품어온 본심을 드러낸다. 유일하게 믿고 의지한 어른인 인혁에게 남몰래 품어왔던 마음까지 모조리 짓밟히고 강제로 빼앗긴 후 남은 건, 인혁이 강요한 배우라는 직업과 누추한 몸뚱이뿐이었다. 8년동안 우성알파인 인혁의 러트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페로몬 샤워를 당했던 신재는 베타에서 오메가로 변이하게 되고 둘의 관계는 또 한번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신재야. 항상 네 처음은 나였어. 첫 키스도, 첫 섹스도 그리고 네 첫사랑도.” [미리보기] “누가 나한테 너를 좋아하는 이유를 나열하라고 하면 밤을 새워도 모자랄 거야.” 정인혁은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이며 나를 끌어당겨 다리 사이에 앉히고 목덜미에 입술을 묻었다. 살갗을 물어뜯을 듯이 날카롭게 이를 세웠다가 혀끝으로 간지럽게 핥았다. 혀가 피부를 스칠 때마다 그의 몸에서 묘한 향이 새어 나왔다. 어디선가 많이 맡아 본 향이었다. “신재야, 그런 건 숨기는 거야. 내가 아는 건 희박한 확률로 우성 알파의 페로몬과 정액으로 베타가 오메가로 변이할 수 있다는 사실이거든.” “…….” “난 지금 네 배 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정확히 몰라. 그러니까 너는 그냥 입 다물고 내 좆이나 받으면서 네 배 속에 생기기 시작한 그 장기가 망가지길 기도했어야지.” “……!” “네 배 속이 엉망이 되고 아이를 낳지 못한다고 해서 내가 놓아줄 리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 아이를 낳는 일은 없었겠지.” 아, 입술을 비집고 낮은 탄식이 새어 나왔다. 나는 왜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했을까. 어차피 없어도 될 장기 어떻게 되든 말든 신경 쓰지 말고 그의 손길에 반응하는 몸뚱이를 저주하며 평소처럼 그에게 다리를 벌렸어야 했다. 멍청한 머리를 욕하며 입술을 깨물었다. “넌 멍청한데, 예뻐.” ※ 내용 중 가스라이팅, 자해, 폭력, 강압적 관계 등 불편할 수 있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 바랍니다.
18+풋워십(Foot worship)
윤아련 · 现代背景 · 温柔攻漫画连载※본 작품은 의 연작으로 해당 작품과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다만 을 읽지 않으셔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국가대표 유도 선수 출신인 범진은 일련의 사건 이후, 선수직을 내려놓고 친구들과 함께 SM 커뮤니티 사이트 을 운영 중이다. 그는 ‘서브미시브’로서 지배받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강해 보이는 겉모습으로 인해 자주 ‘도미넌트’로 오해받는다. 그렇게 한없이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일회성 만남을 반복하던 범진은 어느 날 의 운영자로 지원한 ‘제롬’을 만나게 된다. 범진의 이상형 그 자체인 제롬. 설상가상 자신을 ‘도미넌트’라고 소개한 제롬은 첫 만남부터 섭인 범진에게 지대한 관심을 표하며 그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범진은 제롬이 그저 자신을 놀리는 게 아닐까 두려워진다. 그는 정말 자신을 섭으로 삼고 싶은 걸까? 지금껏 꿈꿔 왔던 완벽한 주인님과 드디어 만나게 된 걸까? 제롬의 진심을 확인할 수 없음에도, 범진은 그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마는데……. [미리보기] “실례인지 알지만, 혹시 애인이나 플레이파트너 있으세요?” “…예?” “없으시면,” “저 섭이라니까요. 돔 아니고 섭.” “압니다.” 마치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이 그는 태연했다. 어…? 나는 다급히 의자를 뒤로 물리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내가 섭인 걸 알면서도 묻는다는 건 당신은 돔이라는 말이잖아. 마구잡이로 뛰기 시작한 심장을 부여잡듯 가슴을 움켜쥐었다. 제롬은 여유가 넘치는 얼굴로 내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었다.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호, 혹시 말인데요. 그쪽은 도, 돔이세요?” “네.” 긍정적인 대답에, 머릿속에서 불꽃이 터지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18+히든 피스틸(Hidden Pistil)
윤아련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희귀병을 앓는 아버지를 모시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차재희. 약값을 감당하지 못해 빚 독촉에 시달리던 어느 날, ‘히든 피스틸’로 각성하게 되고 빚을 갚기 위해 타의로 이령 스테먼 연구소와 파트너 계약을 맺는다. 얼마 후, 재희는 독 중독을 앓고 있는 ‘베놈 스테먼’ 강우원과 매칭되는데…. “내가 뭘 해주면 됩니까.” “흣, 잠시만, 잠시만요…….” “멀쩡한 사람 강간범 만들지 말고. 내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말해요.” 철저히 이용당하는 일방적인 관계. 그러나 재희의 몸을 뒤덮은 나무에 우원의 독초가 피어날수록 두 사람의 감정은 서로에게 줄기를 감아 올리기 시작한다. 재희는 우원의 독을 흡수할수록 몸이 점점 약해져만 가고 그 사실을 모른 채 서로를 탐하는 날이 늘어 가는데…. *** 꽃을 피우고 싶은 스테먼의 본능이 속에서 들끓었다. 내벽이 촘촘하게 성기를 감싸고 빨아당겼다. 마치 정액을 토해 내라는 것처럼. “늘 나한테는 후우, 성욕보다 수면욕이 우선이었거든.” “흐읏, 윽, 으윽, 아!” “근데 좆같게도 이젠 성욕이 먼저네요.” 우원이 쓰게 웃으며 차재희의 구멍에 성기를 밀어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