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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콩쥐 | TIBIU
作者档案
김콩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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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김콩쥐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잃고 나서야 후회하는 것들 (19세 완전판)
김콩쥐 · 浪漫奇幻 · 오해/착각
漫画连载
“기분이 어때?” 첫날밤을 위해 꾸며진 방에는 지독하게 아름다운 남자가 앉아 있었다. 오스왈드 로렌스. 이 나라의 유명 인사이자 전쟁의 영웅이라고 추앙받는 인물. 경멸스러운 눈으로 다프네를 노려보고 있는 그녀의 남편이었다. “패전국의 포로로 끌려와서 결국엔 맨 꼭대기의 자리에 앉은 여자라.” 빈정거리는 음성이 뒤따랐다. 남자는 막 씻고 나온 것인지 머리는 젖어 있었고 가운만 두른 채였다. 하지만 결혼식 첫날밤에 느껴질 설렘 따위는 없었다. “오늘은 내게 가장 치욕스러운 날이야.” 그리고 명백한 증오심. “……가장 지워 버리고 싶은 날이고.” 차분했던 목소리가 마치 단어를 짓씹기라도 하듯 한 음절씩 끊어졌다. 경멸이 짙게 깔린 밤의 시작이었다.
漫画
한 입, 베어물면
김콩쥐 · 现代背景 · 甜宠
漫画连载
“서원 씨는 사귀기 전에 자는 거 나쁘게 생각하세요?”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저의가 뭔지 물어봐도 돼요?” 정해수의 첫인상은 일단 최악이었다. 딱 봐도 여자 많이 만나 본 것 같고, 딱 봐도 남녀 사이 잠자리가 최대 관심사인 것 같은 남자. 자신과는 정반대 성향의 사람이라며, 서원은 이미 그를 처음 본 소개팅 자리에서 선을 그었다. “죄송하지만 저는 그쪽과 별로 깊은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요.” “신기하네요? 여자들은 보통 나랑 한마디라도 더 해 보려고 하던데.” 안 그래도 비호감인데 뻔뻔하기까지. 그 오만에 질린 채로 서원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무리 봐도 자신과는 상극인 남자였다. 소개팅 이후 두 번 다시 볼 일 없을 사람이라고도 생각했다. 바로 다음 날에 그의 정체를 알기 전까지는……. “그러지 말고 나랑 한 번 더 만나볼래요? 어쩌면 우리 잘 맞을지도 모르잖아요.” “처음부터 다 알고 있으셨어요?” 사랑이 두려운 여자 서원,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해수를 만나다. 두렵고 떨리기 마련인 첫 경험, 그 처음을 .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