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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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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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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X먹기
발라당 · 校园 · 现代背景
漫画连载
한국대에 입학해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 해우. 그곳에서 저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룸메이트를 만나게 된다. 가족보다 더 긴 시간을 함께 지내며 두 사람은 많이 친해지게 되고, 어느덧 같은 방을 쓴 지 반년이 지나는데……. [본문 중에서] “야, 서해우. 자냐?” 민준은 일부러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평소보다 큰 목소리였으나, 해우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잠들었다. 이 바보는 깊게 잠이 들면 무슨 짓을 해도 일어나지 않으니. 이제부터는 민준만의 시간이었다. 민준은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이불을 걷어냈다. 그러자 해우 특유의 달콤한 체취가 훅 풍겼다. 혀로 마른 입술을 축인 민준이 바지 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딱 달라붙은 속옷 위로 부드럽고 말캉한 살덩이가 잡혔다. 조물조물, 아프지 않게 그 부위를 매만지니, 얼마 있지 않아 속옷 아래가 움찔거리며 점점 뜨거운 열기를 머금기 시작했다. 자그마치 반년. 해우가 잠든 사이를 틈타 손으로 물고 빨고 난리를 친 덕분에 그 몸뚱어리가 감각을 기억하는 탓이었다. “왜, 만져주니 벌써 좋아?”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되물은 민준은 제 손에 들어차는 자그마한 자지를 조물거리다가, 속옷 위로 분명하게 드러나는 귀두 끝을 엄지로 비비기 시작했다. “흐으, 으…….” 얼핏 들으면 잠꼬대 같기도. 혹은 신음 같기도 한 소리에 민준이 또 한 번 마른침을 삼켰다. 분명 해우의 것을 만지작거리고 있을 뿐인데, 제 아랫배에 바짝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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