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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뱀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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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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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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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18+
서원의 안주인
우유뱀 · 架空历史 · 禁忌关系
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애널플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기분이 좋으십니까, 마님?” “하아, 하아…… 너무, 너무 좋구나…… 이런 세상이 있는 줄은…… 으응.” 설희의 목소리는 이미 몽롱하게 취해 있었다. 설희는 온몸에 전기가 오는 것처럼 경련하며 신음을 이어 갔다. 훤은 그런 그녀의 모습이 귀엽다는 듯이 큭큭 웃으며 귓가에 입술을 대고 작게 속삭였다. “겨우 손가락 하나에 이리 좋아하시니 큰일입니다. 마님, 지금 이 구멍에 진짜 사내의 양물을 넣으면 지금보다 수십 배, 아니 수백 배는 더 황홀할 텐데요.” “……그게 정말이냐? 지금보다 더…… 더 좋을 수가 있단 말이냐?” 설희의 눈에 호기심과 갈증이 서렸다. 여태껏 한 번도 남자의 맛을 몰랐던 여인이었다. 정갈함과 예의밖에 몰랐던 삶. 그래서인지 훤이 던진 미끼는 거부할 수 없는 독 사과 같았다. “그럼요. 손가락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뜨겁고 묵직한 것이 부인의 안을 꽉 채우고 휘저을 텐데, 어찌 좋지 않겠습니까.” 설희는 이미 이성의 끈을 놓아 버린 지 오래였다. 그녀는 홀린 듯 훤의 허리춤으로 손을 뻗었다. 단단하게 묶인 그의 바지 매듭에 손을 대며, 설희가 떨리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그럼…… 네 것을 일단 보기만 하자. 보기만 할 터이니…… 어서 벗어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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