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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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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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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디아블로
스베리 · 浪漫奇幻 · 架空历史
漫画连载
수도 서원을 앞둔 하루 전날. 지옥의 절대 군주 루시엘이 마을을 불태우고 대학살을 시작했다. 예비수녀 스카는 하필 그때 루시엘의 붉은 두 눈과 마주쳤고,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그의 몸 밑에 깔려 있었다. 루시엘은 흥분에 고조된 스카의 몸을 뒤로 돌리면서 나직하게 말했다. “뒤로 박을 거야. 엉덩이 들고 벌려.” 스카는 그의 말대로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그러자 이내 루시엘의 좆이 다시 스카의 구멍을 뚫고 안으로 들어왔다. 깊게 찔러오는 페니스의 자극에 스카의 입에서는 교태 가득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응…… 흐으응.” “스카, 오로지 나만 생각해. 그저 내가 주는 쾌락만 느끼고 즐겨.” 말을 마친 루시엘은 자신의 긴 혓바닥으로 스카의 등을 쭉 핥아 내렸다. 그 소름 돋는 감각에 스카는 연신 움찔거렸고, 루시엘은 등에 계속 입술을 맞추며 스카의 푸짐한 가슴을 양손으로 힘껏 움켜쥐며 흥분한 목소리로 말했다. “스카, 이 키스마크는 내 물건이라는 표시야. 앞으로도 나만 사랑할 거라는 증거.” “흐으응.” “평생 넌 내꺼야. 앞으로 영원히.” 루시엘은 미간을 좁힌 채 천천히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그의 반복되는 동작과 함께 찌걱거리는 음란한 소리가 웅장하고 신성한 예배당 안에 크게 울려 퍼졌다. 그렇게 스카는 어두운 밤이 지나 밝은 아침이 찾아와도 계속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다. 그저 디아블로에 황홀하게 매료되어서…….
漫画
스베리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