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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의 최후는 임신 [e북]
엔나드 · 重生 · 初恋漫画连载“어떻게 하지. 내가 아이를 가졌다니…….” *** 잠에서 깨어난 후, 빙의한 줄 모른 채 20년을 살았다는 걸 불현듯 깨달았다. 하필 짝사랑한 소꿉친구를 스토킹하다 못해 괴롭히는 악역 오메가로. 그런데 그걸 깨달은 게 이미 최악의 장난을 치고 홀랑 잡아먹힌 다음 날이라는 거다. 앞으로의 일은 일단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아직 소꿉친구가 잠든 사이에 몰래 도망친 후 간밤에 벌어진 사건은 모른척 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설마 이렇게 최후를 맞이하는 건가 긴장하는데, “내가 다 책임질게. 나와 결혼해.” “무, 무슨 소리야. 너랑 내가 결혼을 왜 해?” 강렬히 거부하는데……. “이미 얘기 들었어. 임신했다면서.” “네… 네 아이 아니거든?” 너무 놀란 나머지 강하게 부정했다. 그런데 왜일까. “그래? 알겠어. 그래도 상관없어. 내가 책임져 줄게.” 근데 왜 저렇게 상처 입은 눈을 하고 애절하게 말하는 거지? 괜히 양심에 찔리게…….
은퇴한 빌런의 취미는 최애 덕질
엔나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차원이동/영혼바뀜 #다정공 #집착공 #미남공 #무심공 #순정공 #연하공 #존댓말공 #병약수 #미인수 #다정수 #능력수 #연기수 #재벌수 #외유내강수 #오해/착각 #첫사랑 사상 최악 빌런의 역할은 끝났다! 하필 빌런으로 빙의하는 바람에 몸과 마음을 바친 최애에게 죽을 뻔하고 나서야 가까스로 끝난 엔딩. [축하합니다 ~(≧▽≦)~ 최악의 빌런에 어울리는 소설의 결말에 도달하였습니다! 보상으로 시스템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예)] 비록 몸뚱이는 병들고 약해지고 남은 건 돈뿐이지만 뭐 어때? 지긋지긋한 시스템과도 작별했으니, 이젠 하고 싶던 일이나 실컷 하며 살면 그만인데! 소망대로 최애를 덕질하며 행복한 여생을 보낸 지 반년. “아직 이유를 듣지 못했어요.” 최애가 경멸하는 눈빛을 한 채 찾아왔다. “그러니 당신은 내 곁에 있어야 해.”
완벽한 이혼을 위한 계약 결혼
엔나드 · 治愈 · 重生漫画连载*작품 키워드: #일상물 #약후회물 #힐링물 #상처공 #상처수 #계약결혼 *공: 기태준. DW 그룹 장남. 사생아로 자라다 극우성으로 발현된 이후 DW 그룹 총수가의 일원이 되었다. 약육강식의 정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씨 가문의 우성오메가와 결혼을 결심한다. 이후 맞선 자리에 쌍둥이 형을 대신하여 나온 지율과 결혼을 하지만, 오해와 후회만 가득 쌓인 채로 사랑하던 지율을 잃고 만다. *수: 서지율. 서씨 가문의 차남이자 열성오메가. 사고를 치고 잠적한 쌍둥이 형을 대신하여 기태준과 맞선을 본다. 형인 척 기태준과 결혼 생활을 이어가다, 소중한 것을 잃고 후회 속에서 과거로 회귀한다. 그리고 이번 생은 기태준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며 또다시 태준과 맞선을 본다. === 뭐든 그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그게 지금까지 꾸역꾸역 그의 옆을 차지하고 있던 이유였다. 쌍둥이형인 서지윤 대신 맞선 자리에 나간 순간부터, 서지율은 남편인 기태준에게 거짓말을 반복해 왔다. 3년간 기태준을 속이며 실망만 안겨주고, 결국 그가 바라마지 않던 소중한 아이까지 잃은 채 죽으며 서지율은 생각했다. 자신이 그를 만났던 것부터가 잘못이었다는 것을. 그리고 숨 막힐 듯한 기분에 눈을 번쩍 떴을 때, 지율은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것을 깨달았다.